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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2029년 오픈 목표" 신협중앙회가 3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에 나선다. 신협은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추진 체계를 공식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준비와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향후 업무·채널·인프라 등 주요 영역별 과제를 점검하고, 신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 2026-06-08 08:18:21 -
[아주증시포커스] 한 달 연속 순매도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서 57조원 팔았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한 달 연속 순매도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서 57조원 팔았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무섭게 팔아치우고 있어 -최근 한 달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약 69조원을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 개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수로 맞서며 코스피 8000선 방어에 힘을 보태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9조4001억원어치를 순매도. 같은 기간 개인은 56조4367억원, 기관은 1 2026-06-08 07:44:10 -
1년 새 3개→10개…황제주 지형도 바꾼 AI 랠리 국내 증시의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지형도가 1년 만에 크게 달라졌다. 지난해 3개에 불과했던 황제주가 올해 10개로 늘었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종목 상당수가 인공지능(AI)과 전력 인프라, 방산 관련 기업들로 채워졌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5일 기준 코스피 시장의 황제주는 삼양식품, 태광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개 종목이었다. 반면 올해 6월 5일 기준 황제주는 효성중공업,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두산,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SK스퀘어, LG이노텍, 삼양식품, 한화에어로 2026-06-07 17:48:47 -
한 달 연속 순매도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서 57조원 팔았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무섭게 팔아치우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약 69조원을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개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수로 맞서며 코스피 8000선 방어에 힘을 보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9조400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56조4367억원, 기관은 12조10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물을 받아냈다. 외국인 매도는 반도체 대형 2026-06-07 17:34:53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커지는 '빚투족' 비명…주담대 금리 8% 찍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반기엔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빚을 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빚투족'과 '영끌족'의 이자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혼합형(고정) 금리는 5일 기준 연 4.39~7.33%로 집계됐다. 지난달 8일 금리가 연 4.40~7.0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금리 상단이 0.33%포인트 2026-06-07 17:00: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딜레마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하는 등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은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이달 들어서는 단 3영업일 만에 1조원 가까이 늘었다. 금융당국은 시장 과열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이미 대출 규제와 고금리 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추가 대응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총 104조9000억원으로 전월 2026-06-07 17:00: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예금금리도 줄인상…저축은행·인뱅선 4% 육박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인터넷전문은행 예금금리가 잇따라 오르고 있다. 상호금융권에서는 연 4%대 특판 상품까지 등장했다. 한국은행이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권에서는 수신 경쟁이 재개되는 흐름이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35%로 집계됐다. 올해 초 2.92%보다 0.43%포인트 오른 수치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지난 2월 2.95%에서 3월 3.06%, 4월 3.19%, 5월 3.24%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개별 상품 금리는 3% 2026-06-07 17:00:00 -
"똘똘한 한 채도 끝?"…지선 이후 부동산 세제, '오래 산 집' 중심으로 재편되나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장기보유특별공제와 보유세 개편을 검토하면서 부동산 세제의 무게 중심도 '똘똘한 한 채'에서 '오래 산 한 채'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재정경제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과 보유세 강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향후 세제의 핵심 기준이 주택 보유 기간보다 실제 거주 여부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 2026-06-07 17:00:00 -
지방선거 끝나자 주택공급 시계 재가동…수도권·지방 해법 갈린다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선거 국면에서 멈춰 섰던 주택공급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가 재개되면 그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수도권 핵심 공급 후보지를 둘러싼 갈등도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과천 경마장 부지와 용산 일대가 꼽힌다. 정부는 도심과 수도권 우수 입지를 활용해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지만 해당 지자체와 주민 반발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 2026-06-07 16:20:00 -
'강북 전성시대' 이어간다…서울시, 한류 전담조직 신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서울 동북권을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강북 전성시대' 구상이 추진 동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창동·상계 일대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서울아레나 운영·관리와 한류 산업 육성 업무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 2026-06-07 16:12:22 -
금융위기 이후 최고 환율…은행권 건전성 관리 빨간불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뒤 고공 행진을 지속하면서 은행권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면 외화조달 비용뿐 아니라 외화자산 환산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자본비율 관리 부담까지 동시에 안게 될 수 있어서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6일 오전 2시 야간거래에서 전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9.9원 오른 1559.0원에 마감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장중에는 최고 1561.5원까지 오르며 1560 2026-06-07 16:00:00 -
고물가·고금리에 보험영업 '한파'…생보 신계약 11% 감소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른 소비 여력 위축으로 보험업계 신규 영업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생명보험 시장은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신계약이 모두 줄어면들서 성장 동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22개 생명보험사의 보장성보험 신계약 건수는 291만4130건으로 전년 동기(302만7898건) 대비 3.8% 줄었다. 신계약 금액도 41조2270억원에서 36조2286억원으로 12.1% 감소했다. 저축성보험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신계약 건수는 19만2608건에서 18만165건으로 6. 2026-06-07 16:00:00 -
레미콘 총파업 초읽기…주택·반도체 공사 '연쇄 셧다운' 공포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오는 8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타워크레인 총파업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노무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주택 정비사업부터 국가 핵심 반도체 건설현장까지 연쇄 공정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최근 수도권 조합원 7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87.8%의 찬성률로 가결, 오는 8일부터 운행 중단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레미콘 제조사측에 통합 교섭 2026-06-07 16:00:00 -
5년 새 47% 오른 레미콘 운송비…회당 8만원 넘나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가 올해 회당 8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운송비는 최근 5년 새 절반 가까이 올랐고, 협상이 틀어질 때마다 단기 휴업과 인상 합의가 반복됐다. 8일로 예고된 운송노조의 전면 휴업도 해마다 되풀이돼 온 운송단가 줄다리기의 연장선에 있다. 운송비가 오르면 레미콘 납품단가 인상 압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건설업계는 올해 협상 결과를 또 다른 공사비 변수로 보고 있다. 상승세는 가파르다. 수도권 회당 운송비는 2020년 5만1500원에서 2021년 5만6000원, 2022년 6만3700원으로 오른 뒤 2 2026-06-07 16:00:00 -
새만금 수소 투자 속도 낸다…국토부, 중국 수소산업 현장 점검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와 인공지능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중국 수소산업 현장을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내몽골을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출장단은 현지 기업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수소 생산과 이송, 저장, 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프라 구축 상황을 확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맺은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부는 현대차그룹이 계획한 태양광 기반 수전 2026-06-07 15:43:24 -
코스피 올라도 10개 중 7개는 하락…반도체 편중 심화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정작 상승 종목 수는 줄어드는 등 소수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증시 상승을 이끄는 반도체·대형 기술주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시장 전반에 대한 온기 확산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최근 2주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상승 종목은 하루 평균 210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596개에 달했다. 전체 종목 중 70% 이상이 하락한 셈이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2026-06-07 14:18:01 -
대부업 이용자 늘자 칼 뺀 금감원…불법추심·고금리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불법추심과 최고금리 위반, 불법사금융 연계 등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약탈적 금융행위 근절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부업자와 온라인대부중개사이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민원과 제보, 과거 검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사 안팎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저신용·저소득 차주가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대부업 이용자가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부 2026-06-07 12:00:00 -
AI로 금융사기 막는다…우리은행,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우리은행이 청년 인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금융소비자보호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SW)-AI 아카데미(SSAFY) 교육생들과 함께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소비자보호 현안을 해결할 실무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빨라지고 있는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신종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2026-06-07 11: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