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우건설,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MOU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개발·시공·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협력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이상원 상무, 데이터센터TFT 관계자, 김지욱 KINX 대표이사와 최종옥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 2026-07-24 09:39:16
  • [개장시황] 코스피, 美증시 하락에 7000선 붕괴…1% 소폭 하락 코스피가 24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미국 빅테크 급락 여파에 7000선을 밑돌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장 초반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22포인트(1.82%) 내린 6967.6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17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132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편 개인은 나홀로 5704 2026-07-24 09:30:14
  • [속보] 코스피 96.11p(1.35%) 내린 7000.78 출발 코스피 96.11p(1.35%) 내린 7000.78 출발 코스닥 12.78p(1.62%) 내린 777.50 출발 2026-07-24 09:02:01
  • [마켓 프리뷰] 美 빅테크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약세 코스피가 24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미국 빅테크 급락 여파에 숨 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국채금리까지 상승하면서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알파벳과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까지 치솟으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6.93포인트(0.97%) 내린 5만1711.65에 거 2026-07-24 08:54:14
  • [아주증시포커스] 알파벳 호실적에 반도체주 '들썩'…MS·메타·아마존,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대기'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알파벳 호실적에 반도체주 '들썩'…MS·메타·아마존,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대기'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상승. - 시장의 관심도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등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으로 옮겨가는 모습. -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198억달러를 기록. AI 2026-07-24 08:54:06
  • SK證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확대…목표가 31만원↑" SK증권은 24일 LS일렉트릭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중심의 매출 비중 확대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향 배전 전력기기 수요 증가와 미국 현지 대형 고객사 확보, 미국에 진출하는 국내 대기업 프로젝트 본격화를 실적 상향의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가 LS일렉트릭의 신규 수주로 직접 연결되기 시 2026-07-24 08:53:55
  • 금융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강화 31일로 앞당긴다…현금 3000만원 필요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에 대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 투자 수요를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한 투자자만 신규 투자와 추가 매수가 가능해진다. 금융위는 2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 및 금융투자업권과 협의를 거쳐 기본예탁금 강화 일정을 기존 8월 초에서 이달 31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 2026-07-24 08:24:2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충돌 격화에 비트코인 하락…6만5000달러서 거래 미·이란 전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 하락한 6만5141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유가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된다. 미국은 12일 연속 이란 공습을 이어갔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2026-07-24 08:19:25
  • [속보] 금융위,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 상향 금융위,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 상향 2026-07-24 08:12:20
  • 실력 있으면 중견 회계법인도 가능…금융위, 대형 상장사 감사 문턱 낮춰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회계·감사 제도 개편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 조치로, 감사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의 내부 품질관리 2026-07-24 06:58:5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똘똘한 한 채' 보유세 손질 시사 外 李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똘똘한 한 채' 보유세 손질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상승과 낮은 보유세 부담이 누적된 상황을 두고 "언젠가는 터질 문제"라며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제도 개편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우리나라 보유세를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정상화하려면 최소한 세 배는 올려야 한다"면서도 "지금 올리면 거의 폭동 2026-07-23 21:39:45
  • [AJU+MONEY] "복비 아끼려다 수천만원 날릴 수도"…부동산 직거래, 이것 모르면 큰일 난다 최근 서울서부지법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에 허위 매물을 게시해 계약금과 보증금 명목으로 약 3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일당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범행용 계정과 대포폰, 대포통장을 준비한 뒤 공실인 부동산의 주소와 사진을 이용해 정상 매물인 것처럼 속였다. 공인중개사 명함, 공제증서, 부동산 소유자 명의 신분증까지 위조했다. 피해자가 집주인과 통화를 요구하면 직접 임대인인 것처럼 행세했다. 모든 편리함에는 대가가 따른다. 부동산 직거래도 편의성이란 장점 이 2026-07-23 18:06:12
  • [AJU+MONEY] "중개수수료 수백만원 아낀다"…쑥쑥 커지는 부동산 직거래 시장 30대 직장인 이유리씨는 최근 전·월세 생활을 접고 내집마련에 나섰다. 공인중개사를 끼고 거래를 하는 게 안전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추천하는 직거래를 시도했다.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에서 괜찮은 매물을 발견했다. 서울 외곽의 전용 13㎡, 방 1개짜리 저층 아파트다. 이씨는 곧바로 집주인과 직접 채팅을 주고 받으면서 매매가를 협상했다. 최종 계약가는 3억3000만원. 직거래이기에 이른바 '복비'도 없다. 공인중개사를 통해 거래하면 최대 145만원(상한요율 0.4% 기준 중개보수 132만원+부가가치세)를 2026-07-23 17:49:49
  • 농협發 지방이전에 금융노조 투쟁 확산…8월 대규모 집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권 노조가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금융권에서는 조직 경쟁력 약화와 인재 이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와 금융노조 200여명은 이날 세종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지방이전 저지 집회'를 열었다. 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 노동조합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1차 이전 때 분산 2026-07-23 17:46:14
  • 알파벳 호실적에 반도체주 '들썩'…MS·메타·아마존,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대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시장의 관심도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등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조1501억원, 기관이 10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2조2127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 2026-07-23 17:38:42
  • 토스, 서클과 스테이블코인 협력…"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중 하나인 미국 서클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가능성 검토에 나선다. 토스와 토스뱅크는 서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서클의 블록체인 인프라와 토스·토스뱅크 금융 생태계 간 2026-07-23 17:38:00
  •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전년比 52.9% 증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늘었다.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액은 1조58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2%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9억원으로 5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30억원으로 24.4% 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높은 자체 사업, 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 포트폴 2026-07-23 17:36:25
  • [AJU+MONEY] 주식 안 팔고 급전 마련한다…증권사 주식담보대출 100% 활용법 금융상품에는 다양한 부대 서비스가 있다. 자신이 가입한 상품을 기반으로 생활자금 등을 빌릴 수 있는 담보대출도 알아두면 유용한 서비스다. 보험계약 대출이 대표적이다. 가입한 보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급전을 빌릴 수 있다. 증권상품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 주식담보대출로 불리는 '예탁증권담보대출'이다.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등 보유 자산을 팔지 않고도 생활자금이나 긴급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예탁증권담보대출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보유한 2026-07-23 17: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