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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46.05p(0.86%) 오른 5423.35 개장 코스피 46.05p(0.86%) 오른 5423.35 개장 코스닥 4.58p(0.43%) 오른 1068.33 개장 2026-04-06 09:02:56 -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 회원사를 확대하며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하나머니의 신규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3개사 합류를 통해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우선 하나손해보험 참여로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보험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핀크를 통해서는 대출 비교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2026-04-06 08:58:30 -
DB證 "현대로템, 향후 3년 성장 기대감…목표주가" DB증권은 6일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현대로쳄의 매출액은 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낮게 예상된다”면서 “이는 폴란드 EC1에서 EC2로 수출 매출 중심이 이동하는 구간에서 EC2 마진율이 초기 낮게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2026-04-06 08:46:06 -
대신證 "현대백화점, 지누스 실적 부진에도 다시 회복할 것…목표주가 '유지'" 대신증권은 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사업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누스 실적 부진이 주가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다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4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길어지며 소비 위축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주요 기업들의 성과급과 외국인 소비 증가 영향으로 내수 소매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에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1분기 실적 확인 후 저평가 매력 부각으로 주가 회복 2026-04-06 08:25:26 -
NH투자증권 "엔씨소프트, 아이온2·리니지클래식 성공…실적 회복 구간" NH투자증권은 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공으로 실적이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33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반기에도 3분기 말 예정돼 있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오는 2027년 '호라이즌:스틸프론 티어' 등 신작 출시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8% 증가한 2조900억원, 영업이익은 2304.3% 증가한 3871 2026-04-06 08:25:18 -
신한證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 급등 최대 수혜…목표가 27만원" 신한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 탄력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D램(DRAM)과 낸드(NAND) 모두 업계 내 가장 큰 생산능력(Capa)을 보유하고 있어, 공급 제약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 개선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특히 6세대 D램(1c DRAM) 신규 증설 타임라인도 경쟁사 대비 가장 빠를 것"이라고 2026-04-06 08:22:2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최후 통첩에도 비트코인 견조…6만8300달러대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는 최후 통첩을 내놓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지만,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1% 상승한 6만830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1% 오른 2084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낸스코인(BNB)은 전일 수준인 596달러를 유지했 2026-04-06 08:22:19 -
[아주증시포커스] 12거래일 만에 '팔자' 멈춘 외국인…반도체로 복귀하나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2거래일 만에 '팔자' 멈춘 외국인…반도체로 복귀하나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3일 코스피 시장에서 8035억원을 순매수. 지난달 18일(8802억원) 이후 12거래일 만에 이뤄져.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를 다시 담아. 외국인은 3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3656억원, 980억원 순매수하며 순매수 1위, 3위에 올려놔. -앞서 외국인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지난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35조7480억원을 팔아치워. 지난달 19일 1조87 2026-04-06 07:23:26 -
12거래일 만에 '팔자' 멈춘 외국인…반도체로 복귀하나 보름 넘게 이어진 외국인의 '팔자' 행렬이 멈췄다. 오랜만에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관심을 보였다. 반도체주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 외국인 매수세가 약세 흐름을 보이는 증시를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3일 코스피 시장에서 8035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18일(8802억원) 이후 12거래일 만의 순매수다.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매도세는 이달 들어 뚜렷하게 둔화했다. 외국인은 1일 6411억원, 2일 2026-04-05 18:10:15 -
[사다리의 복원] 아파트식 규제에 묶인 빌라…"소형 주택 1주택 제외 필요" 빌라와 아파트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현행 제도가 전월세 공급 위축과 주거 사다리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소규모 비아파트를 1가구 1주택에서 제외하는 등 주택 유형별 규제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5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인 56.0%가 비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 정책은 아파트 중심인 규제 잣대를 비아파트에 일괄 적용하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 자가점유율이 44.1%에 그치는 상황에서 빌라 규제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선택지를 더 2026-04-05 18:10:00 -
[사다리의 복원] 서울 비아파트 전세 씨 마른다…월세 비중 79.7% '사상 최고' 서울 빌라 시장에서 전세 물량 자체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수요·공급 양측에서 동시에 전세 이탈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착공·준공 급감으로 신규 임대 매물 자체가 사라지며 빌라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구조적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5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월 서울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79.7%로 월 기준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특히 그간 전세 비중이 높았던 빌라(연립·다세대)의 전세 비중이 1년 새 급감하고 순수 월세 비중이 급격히 확대 2026-04-05 18:05:00 -
[사다리의 복원] 비아파트 10채 중 8채가 월세…청년 주거 사다리 무너진다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월세 거래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아파트 대체재로 여겨졌던 비아파트마저 월세 쏠림이 가속화되고 전세 중심의 주거 구조가 흔들리면서 이는 서민·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81.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년(2021~2025년) 평균치인 62.9%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비아파트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월세 비중은 최근 들어 가파른 2026-04-05 18:00:00 -
[전쟁發 금융 타격] 2금융권 '리스크 증폭'…금리 상승에 조달 부담 확대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장기화로 카드사와 보험사 등 2금융권 전반에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조달비용과 손해율, 수익성까지 동시에 압박울 받는 구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지난 2일(현지시간) 배럴당 111.54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1% 넘게 급등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됐고,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2026-04-05 16:28:20 -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정부가 추진 중인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차주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였지만 핀테크 업계는 평균 신용도가 700점 이하인 고객군 특성을 고려하면 수수료율 상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당초 올 상반기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핀테크 업계 반발에 부딪혀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플랫폼 업계와 저축은행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금융위는 양측 의견 2026-04-05 16:05:22 -
[전문가 기고] 전세는 정말 나쁜 제도일까? "전세를 소멸시키고 월세로 가는 것이 맞다." 불완전한 전세제도로 인해 전세사기가 발생하고 집값을 밀어 올리는 부작용이 심각하다며 더 이상 전세라는 제도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전세는 정말 사라져야 할 나쁜 임대제도인 것일까? 전세제도는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대신 임대기간 동안 집주인의 빈집에 들어가서 거주하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임대제도이다. 전세는 불안정한 사금융으로 집주인이 전세 만 2026-04-05 16:00:00 -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정부의 다주택자 담보대출 연장 제한으로 서울과 경기 12곳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최대 7500가구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보증을 축소하는 추가 규제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투기 수요 압박에 나서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4·1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 기존 대출 연장을 원천 불허하기로 했다. 영향권에 있는 다주택자의 만기 일시 상환 대출 규모 2026-04-05 15:00:04 -
증권사 부실자산비율 3년 만에 하락…업계 호황‧중소형사 건전성 개선 영향 국내 증권사의 부실자산비율이 3년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호황으로 전체 자산이 증가한 데다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의 고정이하자산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3.53%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4.17% 대비 0.64%포인트 낮아진 수준으로 최근 3년 사이 처음으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앞서 2022년 1.88%였던 이 비율은 2023년 3.75%로 상승하는 등 꾸준히 올라왔다. 금융회사는 자산 건전성을 정상·요주의&midd 2026-04-05 15:00:00 -
김윤덕 국토장관, 8개 협회와 중동發 위기 긴급 간담회 개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 8개 협회와 함께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긴급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치 필요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등이다. 긴급 간담회 배경에는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2026-04-05 14: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