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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경매 건수 전주 대비 39% 하락...서울 평균 응찰자 수 올해 최저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전주 대비 약 39% 감소했다. 주간 서울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는 4.1명으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00건으로 전주(328건) 대비 약 39% 감소했다. 반면 낙찰률은 41.5%로 전주(35.1%) 대비 6.4%p 상승했으며, 낙찰가율은 92.8%로 전주(91.5%)보다 1.3%p 올라 9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0명으로 전주(6.5명) 대비 2026-03-27 17:28:09
  • 롯데손보, 이은호 대표 3연임 확정…코리안리,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하며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흥국화재는 김대현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안리는 사이버보험 등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안정적 수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6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재선임 된 이은호 대표는 2019년 12월 기 2026-03-27 17:19:28
  • '터보퀀트 쇼크'에 흔들린 반도체 주가…증권가 "과도한 해석, 수혜 가능성도" 구글의 '터보퀀트' 공개 이후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며 반도체주 하락을 자극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시장 반응이 과도하게 선반영됐다는 진단과 함께,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구조적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59 포인트(0.40%) 내린 5438.87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2%, 1.18%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 2026-03-27 17:14:47
  • 미래산업, 영킴 사외이사 영입… "기술 혁신·주주가치 제고 총력" 미래산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반도체 전문가' 영 킴 전 테라다인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영 킴 이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거쳐 미국 테라다인(Teradyne)에서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역임한 업계 베테랑이다. 미래산업은 "영 킴 이사가 보유한 40년 이상의 식견과 네트워크가 당사의 기술 혁신 및 해외 시장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영 킴 이사가 몸 담았던 테라다인이 반도체 테스트와 로봇 사업 분야에서 2026-03-27 17:14:19
  • [마감시황] 미 증시 하락·AI 수요 우려에도…코스피 낙폭 줄이며 5400선 회복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더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터보퀀트'발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쳤지만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5400선을 회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59 포인트(0.40%) 내린 5438.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에 출발해 장 중 5220.10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에 나서며 낙폭을 축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하면서 지수 약세에 기여했으나 장중 상 2026-03-27 16:17:16
  • [속보] 코스피 21.59p(0.40%) 내린 5438.87 마감 코스피 21.59p(0.40%) 내린 5438.87 마감 코스닥 4.87p(0.43%) 오른 1141.51 마감 2026-03-27 15:35:16
  •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에 변제호…공석 5개월 만에 채워져 금융위원회가 약 5개월간 비어 있던 자본시장국장 자리를 채웠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통해 자본시장국장에 변제호(행정고시 43회)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변 국장은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지원과장, 서민금융과장, 자본시장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국무조정실에서는 규제혁신추진단 지원국장과 부동산감독추진단 부단장을 역임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6-03-27 15:26:50
  • 트러스톤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성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27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원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트러스톤운용은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성원 대표를 포함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트러스톤운용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는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언론인 출신 경영인이 2026-03-27 15:23:23
  • [특징주] 엔에이치스팩33호, 코스닥 상장 첫날 119%대 급등 엔에이치스팩33호가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119% 넘게 오르며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 엔에이치스팩33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2390원(119.50%) 오른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68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 인수,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3년 안에 비상장 우량기업을 합병해야 한다.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 폐지된다. NH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엔에이치스팩33호는 지난 17일부터 18일 2026-03-27 15:12:42
  • 월덱스, VIP운용 반대에 이사보수안건 부결…'셀프 보수' 관행에 제동 월덱스의 이사보수규정 제정 안건이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의 반대로 부결됐다. 지난해 대법원의 남양유업 판결 이후 이른바 '셀프 보수' 관행에 제동이 걸린 첫 사례로 평가된다. 27일 VIP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경북 구미에서 열린 월덱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제4호 의안인 이사보수규정 제정 안건은 찬성 30.8%, 반대 69.2%로 최종 부결됐다. 이번 표결은 주주인 이사의 의결권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뤄졌다. 사실상 최대주주를 제외한 다수 주주들이 반대표를 던진 셈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남양유업 2026-03-27 14:49:17
  • 저축은행업권, 차량 5부제 실시…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6일부터 차량 5부제 운행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 데 따라 국가 에너지 안보 유지에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중앙회는 차량 5부제 시행,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점심시간 실내 소등 및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운영하게 됐다. 저축은행업권도 자율적인 차량 5부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화경 중앙회 회장은 "국가적 2026-03-27 14:32:09
  • 거래소, 밸류업 가이드라인 개정…'배당절차 개선' 추가 한국거래소는 배당금을 알고 투자하는 선진 배당절차 확산을 촉진하고, 상법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와 우수기업 선정 지침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래소는 우선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에 △현황진단 △목표설정 △계획수립 등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비재무지표 예시로 '배당절차 개선'을 추가했다. 배당절차 개선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고, 실제 배당에 이를 적용한 기업은 밸류업 우수기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아 2026-03-27 14:30:13
  • 정책금융기관 '원팀' 구축…생산적 금융 확대 속도 국내 주요 정책금융기관들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뭉쳤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민간 자금의 혁신 산업 유입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산업은행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기술보증기금 등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2026-03-27 14:28:19
  • 한국거래소 '배당 보따리' 푼다…결산배당만 1288억으로 '작년 2배' 한국거래소가 3월 말 결산 배당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288억원을 책정했다. 지난해 55%가 넘는 순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600억원대에 머물던 결산 배당 규모를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렸다. 이에 따라 증권사 등 거래소 주요 주주들은 수십억원의 배당 수익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거래소의 '역대급' 배당 확대는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정부 기조에 맞추려는 의미와 함께 거래시간 연장의 핵심 파트너인 증권사와의 '상생'을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1년 새 배당 2배 늘린다 27일 금융투 2026-03-27 14:19:16
  • [특징주] 애경케미칼, TPC 국산화에 장중 13%대↑ 애경케미칼이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의 국산화 소식에 힘입어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오후 1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55% 오른 1만5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날 애경케미칼은 울산공장에서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Terephthaloyl Chloride) 양산설비 준공식을 열었다. 첨단 섬유소재인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으며, 난연성까지 갖춘 소재로 '슈퍼섬유'로 불린다. 2026-03-27 14:00:48
  • 유비온-전북은행,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금융지원 확대 위한 전략적 협력 유비온과 전북은행은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증가 추세에 대응해 입국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구로구 유비온 본사 AI 비전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유비온 임재환 대표와 전북은행 외국인영업본부 양광영 부행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 2026-03-27 13:35:44
  • [특징주] 코스맥스, 업계 최초 고배당기업 충족에 8%대 강세 코스맥스가 화장품 제조사개발생산(ODM) 업계 최초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장 초반 8%대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700원(8.32%) 오른 2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배당 세제 혜택 대상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코스맥스의 작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3300원으로 확정됐다. 총 배당금액은 374억원 규모로, 전년의 261억원 대비 약 2026-03-27 11:32:43
  • 직방, 정기 주총 개최..."작년 적자 95% 축소" 작년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적자가 9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2025년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직방은 2025년을 '구조정비·체질개선의 해'로 규정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선에 따른 비용구조 개편·금융비용 절감 등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작년 EBITDA 기준 적자는 전년 150억원에서 6억원으로 95% 이상 압축됐고, 월 고정 운영비와 금융비용 2026-03-27 11: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