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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APFF]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중동사태로 시장 붕괴 가능성 낮아…반도체는 구조적 수혜" 중동 전쟁 리스크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머니무브)은 진행 중이지만 기대수익률 변화와 투자 경험 축적이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특히 AI 투자 확대 국면에서 반도체 업종은 구조적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5일 아주경제가 주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강연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시장 붕괴 가 2026-03-25 17:07:34
  • [2026 APFF] "국내 성장에 묶인 한국 금융…이제는 국제화 전환" 한국 금융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진 이유는 국내 성장에 집중해 온 구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역시 국제화와 역할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 기조강연자로 나서 "한국 금융은 그간 산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에 최적화돼 왔다"고 말했다. 자본이 부족했던 경제 발전 초기 단계에 특정 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 2026-03-25 17:06:16
  • [2026 APFF] 김진홍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사전규제 한계…AI 시대 맞게 전환 필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금융 규제 체계도 전환이 필요하다."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이같이 밝히며 금융과 AI 결합에 따른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금융이 AI 기술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제도와 규제가 구조적으로 재정비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국장은 AI 확산이 금융산업의 근간을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디지털화가 금융사 효율성에 집중 2026-03-25 16:12:38
  • [2026 APFF] 김민승 코빗 센터장 "스테이블코인, 美패권 강화 수단…금융 '온체인' 불가피" "앞으로 금융 자산은 온체인(On Chain)으로 옮겨가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를 만들어서 미국 국채 수요를 늘리고, 결국 미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스테이블코인 전망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온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모든 거래와 데이터가 직접 기록·검증되는 방식을 의미한 2026-03-25 16:11:17
  • 대우건설, 부산 안락동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선착순 분양 진행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선착순 동·호 지정 방식으로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안락동 일대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을 앞세운다. 외관에는 최신 설계 흐름 2026-03-25 16:10:19
  • [2026 APFF] 김태진 고려대 교수 "AI, 법의 영역까지 영향…AI 거버넌스 수립 고민해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이 일상생활에 깊게 파고들면서, AI 거버넌스 수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5일 아주경제가 주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주제 강연에서 "AI가 법까지 직결돼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기술 발전이 업무영역에서 우리의 감정까지 컨트롤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AI 자체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AI 2026-03-25 16:08:10
  • [2026 APFF] 오정근 학회장 "한국 금융 경쟁력 50위권…규제 탓에 AI 금융 뒤처져"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이 경제 규모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도한 규제가 금융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은 25일 아주경제가 주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주제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제조업 기준으로 세계 10위권 경제규모인데 금융 경쟁력이 50위권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국내 산업 가운데 금융 산업이 가장 많은 규제를 받고 있다”고 2026-03-25 16:06:47
  • "미공개 정보로 5.5억원 부당이득" 코스닥 상장사 전 IR 임원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호재성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코스닥 상장사 전직 IR 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25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6차 정례회의에서 코스닥 상장사 A의 전직 임원 C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금융당국 조사 결과 C씨는 IR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자회사 B의 면역세포 치료제가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 승인을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이를 이용해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타인 명의 계좌로 2026-03-25 16:04:14
  • [마감시황] 미·이란 휴전 기대감… 코스피 1.53% 상승 마감 25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소식에 코스피는 장 초반 5700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8.29p(1.59%) 오른 5642.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미국이 한 달간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방안을 이란에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장 중 코스피는 5740.97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행 2026-03-25 15:52:29
  • [2026 APFF] "탈세계화 재편…한국 금융, AI로 국경 넘을 때" "탈세계화는 무역의 소멸이 아니라 재편에 가깝습니다. 한국은 인공지능(AI) 공급망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합니다."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대담 세션에서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 놓은 한국 금융의 돌파구를 이같이 제시했다.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멕시코 중앙은행 총재·멕시코 재무부 장관 등을 역임한 카르스텐스 2026-03-25 15:50:40
  • [2026 APFF] "韓 은행 국제화 제한적…AI 중심 디지털전환이 기회" "그간 한국 은행 시스템의 국제화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지만,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금융 시스템 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 AI 등 기술 발전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 국제화의 방향성에 대해 2026-03-25 15:48:14
  • "전세도 월세도 없다"…서울 매물 줄자 안양·광명 '풍선효과' 전세가 줄면 월세가 늘어난다는 통념이 깨지며 서울 아파트 임대 매물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광명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25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전세 매물은 1만7011건으로 한 달 전(1만8932건)보다 1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월세 매물도 1만7434건에서 1만5759건으로 9.7% 줄었다. 이에 따라 전월세 매물은 총 3만6366건에서 3만2770건으로 9.9% 감소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북구와 관악구를 제 2026-03-25 15:44:59
  • [2026 APFF·프로필]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BIS 사무총장, 글로벌 금융정책 권위자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전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은 글로벌 금융과 정책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국제금융 전문가다. 중앙은행과 국제기구, 재정당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금융 안정과 디지털 전환 논의를 이끌어왔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BIS를 이끌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 안정과 정책 공조를 주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중앙은행 간 협력 강화를 이끌고 'BIS 혁신허브'를 출범시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와 금융 기술 혁신을 본격화한 점이 2026-03-25 15:36:50
  • [속보] 코스피 88.29p(1.59%) 오른 5642.21 마감 코스피 88.29p(1.59%) 오른 5642.21 마감 코스닥 38.09p(3.40%) 오른 1159.53 마감 2026-03-25 15:32:18
  • [2026 APFF] 이준석 "어려운 국내 금융.. 세계 1등 '韓 반도체'에 올라타야" “세계 1위 반도체에 금융을 올라타게 해야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글로벌 선두인 반도체 산업과 달리 국내 금융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반도체 선물 거래’ 등 새로운 방식의 산업·금융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한국 반도체는 세계에서 1~2위를 다투는데 왜 금융은 이를 따라가지 못할까. 답은 이미 문제 안에 있다" 2026-03-25 15:30:44
  • 중동 전쟁 리스크에 힘 못쓰는 건설주…원전·재건 기대株만 '웃었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에 건설 업종이 일제히 약세다. 다만 해외 원전사업과 재건 수요 기대감이 반영된 일부 기업은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KRX 건설지수 21개 구성 종목 중 6개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현대무백스는 지난 3일 3만4600원 대비 전일 -19.08%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손실률을 보였다. 뒤이어 KCC글라스(-11.90%), 한전기술(-9.88%), LS마린솔루션(-9.85%) 순으로 하락했다. 이외에 건설지수 구성 종목 대부분 내림세를 보였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2026-03-25 15:29:38
  • 강남 소형도 종부세 편입…공시가 5억 급등에도 매물 잠잠 강남권에 위치했지만 중소형·구축으로 가격 상승이 더뎠던 아파트도 올해 공시가격이 12억원을 넘어서며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됐다. 다만 임대사업자가 대부분을 차지해 세제 압박이 당장 매물 출회로 이어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25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305동 전용 60㎡는 올해 공시가격이 14억1200만원으로 책정되며 종부세 대상이 됐다. 1가구 1주택자 기준 종부세는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에 부과된다. 지난해 이 가구 공시가격은 9억9800만원으로 1년 2026-03-25 15:25:06
  • 상가 시장 '공실 부담'…서울 핵심 상권은 '반등' 전국 상가 시장은 공실 부담이 여전히 컸지만 투자 수익률은 개선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 여건은 녹록지 않았지만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자산가치가 회복되며 수익률이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8%로 전 분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8.1%로 0.1%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세종 24.2%, 충북 19.7%, 경북 19.4%, 대구 18.1%, 전북 18.1% 순이었다. 소규모 상가는 인천 11.8%, 전남 11.1%, 대 2026-03-25 15: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