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금리 인하 후폭풍] 보험사 건전성 지표 '발등에 불'…저금리에 속수무책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보험업계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2023년 도입된 새 회계기준(IFRS17)의 영향으로 핵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자산·부채 관리(ALM)를 강화할 것을 보험업계에 주문하고 나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동양생명, 푸본현대생명, 롯데손해보험 등의 지급여력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150%)에 미달했다. 동양생명의 1분기 말 지급여력비율은 직전 분기 대비 28.3%포인트 떨어진 127.2%로 집계됐다. 푸본 2025-06-01 16:05:00
  • [금리 인하 후폭풍] 5월 가계대출 6조 불어…3단계 DSR '막차 수요' 경계령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중심으로 6조원가량 급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폭풍에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 이른바 ‘막차 수요’가 겹친 탓이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대출 수요를 더 자극하며 우려를 사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 금융권의 5월 가계대출은 지난달 29일까지 6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6조5000억원)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올 2025-06-01 16:00:00
  • '엔비디아 훈풍' 반도체주, 하반기 전망은 부정적 국내 반도체주에 엔비디아 호실적 훈풍이 불었지만 추세적 반등은 이어지지 않고 있다. 하반기 상호관세 영향에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여전히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7거래일간 KRX 반도체 지수는 0.12% 상승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하면서 이튿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뛰었지만 7거래일간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에 440억6000만 달러(약 60 2025-06-01 14:22:08
  • 삼성물산,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와 압구정 2구역 혁신 설계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세계적 건축가 노만 포스터와 손을 잡고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압구정2구역의 혁신적 대안설계를 마련하기 위해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1일 밝혔다. 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1999), AIA(미국건축가협회) 골드메달, RIBA(영국왕립건축가협회) 로열 골드메달 등 건축계의 최고 영예를 모두 석권한 인물이다. 전 세계 건축가 중 2025-06-01 13:21:24
  • [권가림의 금융레터] 늘리거나 줄이거나…따로 가는 은행권 대출 전략 은행권이 서로 다른 금리 계산법을 내놓고 있다. 일부 은행은 대출 문턱을 높여 7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에 따른 대출 쏠림 현상을 선제적으로 막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와 달리 급증하는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대출 한도를 늘리거나 금리를 낮추는 곳도 나오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6월 2일부터 대면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취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이에 앞서 29일부터는 대출모집인을 통한 6월 실행 주담대 접수를 중단했다. SC제일은행은 가계대출 가산금리 2025-06-01 07:00:00
  • 서울 용산 한남5구역 재개발 시공사에 DL이앤씨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DL이앤씨가 선정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한남5구역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이 92.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1545명 중 1170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1081명(92.4%)이 DL이앤씨 시공 안에 찬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두 차례 단독 입찰해 유찰됐으며 지난달 세 번째로 단독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이번 총회서 찬반 표결이 이뤄졌다. 한남5구역은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 2025-05-31 17:30:11
  • [안선영의 아주-머니] 1코인=1달러…스테이블코인 활용법 가상자산 시장이 '크립토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고 활기를 띠고 있다. 그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변동성 높은 자산에 관심이 쏠렸다면 최근에는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본래 가격 안정성을 추구하는 자산이어서 1개당 가격이 1달러에 고정돼 있다. 이런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일반적인 의미의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일정한 목적을 갖고 보유하면 간접적인 수익 기회가 생긴다. 예컨대 변동성이 큰 시황에서 2025-05-31 07:00:00
  • 5대銀 지난해 예대금리차 0.2%p↓…평균 연봉 1억1500만원대 주요 시중은행의 지난해 예대금리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까지 가계대출 차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리 인하 정책들이 시행되면서다. 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5000만원대로 진입했다. 31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은행연합회에 공시한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은행의 단순 평균 원화 예대금리차(신규취급액 기준)는 1.18%로 전년 대비 0.2%포인트(p) 줄었다. 2025-05-31 06:00:00
  • [주간증시전망] 대내외 이슈 만나는 코스피…美 지표·대선 따라 움직일 것 다음주 한국과 미국의 하드데이터(실물지표)가 다수 발표된다. 국내 증시는 이 실물지표와 대통령 선거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05.58포인트(4.07%) 오른 2697.67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18.37포인트(2.57%) 상승한 734.35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하는 등 관세 협상 기대감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2025-05-31 06:00:00
  • 위메이드 위믹스 '재상폐' 확정…6월 2일 거래 종료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만든 가상자산 위믹스가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30일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부장판사 김상훈)는 위메이드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상대로 신청한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효력 정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 당시까지 거래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고 본 국내 거래소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위믹스는 국내 게임업체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생태 2025-05-30 17:42:09
  • 국민연금, 1분기 국내주식 선방에 10조원 벌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 기금 운용 수익률이 0.87%, 수익금은 10조610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대비 14조원 늘어 1227조원이 됐다. 자산별 수익률을 보면 국내주식이 4.97%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고 국내채권 2.03%, 대체투자 1.32%, 해외채권 1.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은 유일하게 -1.56%를 기록해 손실을 냈다. 국내주식은 글로벌 불안에도 저평가된 주가 매력과 양호한 수급 여건, 실적 기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내며 기금 전체 수익률 방어에 기여 2025-05-30 16:09:18
  • 하나증권,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활성화 맞손 하나증권은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STO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TO 사업화와 상품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고 STO 상품 심사 및 발행 등 여러 분야에서 공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또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글로벌 리테일 금융어워드'에서 ' 2025-05-30 15:48:45
  • [마감시황] 코스피 2700선 하회…급등 부담에 외국인·기관 차익실현 코스피가 2700선을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가 밀린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97포인트(0.84%) 내린 2697.6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7.40포인트(0.27%) 내린 2713.24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41억원, 44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723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18%), 삼성바이오로직스(0.58%), KB 2025-05-30 15:42:31
  • [속보] 코스피, 22.97p(0.84%) 내린 2697.67 마감 코스피, 22.97p(0.84%) 내린 2697.67 마감 코스닥, 1.94p(0.26%) 내린 734.35 마감 2025-05-30 15:34:05
  • 예탁원 "달바글로벌 등 45개사, 내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6월 중 상장주식 총 45개사, 2억2273만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달바글로벌과 CJ CGV 등 2개사의 4544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진첨단소재, 나우로보틱스, 스타코링크를 비롯한 43개사의 1억7729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 대상이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2025-05-30 14:41:51
  • [특징주] 태웅, SMR 수주로 원전 밸류체인 진입…주가 상승세 태웅이 소형모듈원전(SMR)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는 증권가 평가에 힘입어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태웅은 전일 대비 1.36%(300원)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태웅에 대해 "SMR용 부품 수주를 통해 밸류체인 진입이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0%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곽재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웅은 지난 2월 캐나다 내 300MW급 SMR용 단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매 2025-05-30 09:27:44
  • [개장시황] 전일 급등 부담에 숨 고르는 韓 증시…코스피 2700선 약보합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99포인트(0.29%) 내린 2712.6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7.40포인트(0.27%) 내린 2713.24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88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9억원, 80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1.18%), 삼성바이오로직스(-0.10%), LG에너지솔루션(-0.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2%), 현대차(-2.20%) 등은 하락세다. KB금융(0.58%), 2025-05-30 09:14:02
  • [속보] 코스피, 7.40p(0.27%) 내린 2713.24 개장 코스피, 7.40p(0.27%) 내린 2713.24 개장 코스닥, 1.03p(0.14%) 내린 735.26 개장 2025-05-30 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