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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AI 수혜주는 달랐다…韓 HBM·日 장비·中 본토 테크 인공지능(AI) 열풍이 아시아 증시 투자 지도를 다시 쓰고 있다. 국가별 AI 수혜 업종은 갈렸다. 올해 상반기 한국은 HBM(고대역폭메모리), 일본은 반도체 장비, 중국은 AI 기술주가 각각 시장을 이끌었다. 7일 한국·일본·중국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HBM 시장을 주도하는 SK하이닉스는 연초 67만7000원에서 지난 6일 234만3000원으로 246.1% 급등했다. 일본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어드반테스트(Advantest)는 같은 기간 39.6%, 중국 AI 칩 기업 캄브리콘(Cambricon)은 46.8% 상승했다. 반면 중국 대표 플랫 2026-07-07 16:27:42
  • 레버리지발 '위험' 경고 쏟아지는 코스피, 또 8% 급락했다 국내 증시가 또 급락했다.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올 들어 여섯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극심한 변동 장세에 해외에서도 '위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증시를 향해 '오징어 게임이 될 위험'이라고 경고했고,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도 반도체주의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도 제도 개선 논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 2026-07-07 16:27:28
  • 지방 건설사는 서울로, 대형사는 탈도심…왜 다른 길 택했나 건설사들의 사옥 이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중흥건설·중흥토건은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 서울로 올라온 반면, 대형 건설사들은 비용 효율과 개발사업 연계를 위해 서울 도심을 벗어나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서울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사무소에는 약 12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광주 본사에는 대관 업무와 고객서비스(CS) 등 필수 인력만 남겼다. 이번 이전은 지방 주택시장 침체가 장 2026-07-07 16:26:27
  • [마감시황] 코스피, 4.9% 급락…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765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5% 가까이 급락하며 76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이 8%를 넘어서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되기도 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13포인트(1.64%) 하락한 7919.2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10시 23분께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16번째 매도 사이드카로, 매수 사이드카를 포함하면 32번째다. 2026-07-07 16:03:43
  •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제 검토 착수… 반도체 산단에 땅값 과열 전 규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한 광주 군공항 인근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대규모 개발 호재 발표가 땅값 과열로 이어지기 전에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7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광주 군공항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날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입지로 확정한 뒤 하루 만에 나온 후속 움직임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개발사업이 2026-07-07 16:00:00
  • 올해 상반기 아파트 전세 절반이 갱신…아파트 '매물 잠김' 심화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두 건 중 한 건은 기존 재계약을 갱신한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계약이 크게 줄어든 반면 갱신 계약은 상대적으로 작은 감소폭을 보이면서 재계약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영향이다. 연립·다세대는 갱신 비중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문 것과 달리 아파트에서만 '눌러앉기' 현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은 5만735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갱신 계약은 2만8770 2026-07-07 16:00:00
  • IBK기업은행, 신규 광고 'AIBK' 공개…"AI 리딩 뱅크 도약"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 금융 시대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아티스트 로꼬와 함께한 광고 'AIBK'를 오는 8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업은행의 2026년 핵심 메시지인 'AI 금융'과 '따뜻한 AX(인공지능 전환)'를 주제로 기획됐다. 전통적인 은행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AI 리딩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기업은행의 방향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광고 모델로 선정 2026-07-07 15:58:18
  • 마통 한도 '줄다리기'…더 받으려는 차주 vs 줄이려는 은행 가계대출 규제가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마통)으로 번지면서 은행과 차주 간 '한도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한도를 줄이고 미사용 한도까지 회수하는 반면, 차주들은 한도가 높은 은행으로 갈아타거나 기존 한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맞춰 마통 한도를 줄이고 있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최대 한도를 5000만원으로 낮췄고, 하나은행은 최대 1억원까지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연 소득의 100%까지 받 2026-07-07 15:57:06
  • 창업부터 IPO까지 '전방위 지원'…우리금융, 모험자본 공급망 키운다 우리금융그룹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초기 투자부터 사업 협업, 해외 진출로 이어진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혁신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짚기 위해서다. 우리금융은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우리금융 모험자본 공급체계와 비전 △디노랩 출신 스타트업 5개사의 성장 사례 △그룹 투자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 2026-07-07 15:52:44
  • [별별금융] '김부장' 소지섭이 다니는 저축은행, 알고보니 '이곳'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 '존 윅' 키애누 리브스로 변신했다. 드라마 '김부장' 주인공 소지섭의 이야기다. 단 4회 만에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한국판 존 윅'이라는 호평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소지섭이 맡은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라는 설정에 관심이 쏠린다. 1화에서 김부장은 상생저축은행이라는 곳으로 출근한다. 알고 보면 북파 기록만 17회를 가진 전설의 특수공작원이지만, 회사에서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다. 상사의 법인카드 부당 사용 내역을 발견하고 질문 2026-07-07 15:48:28
  • "중소업체 고려냐, 보안 우선이냐"…압수 가상자산 수탁 입찰 온도차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관리 사업자 선정을 두고 입찰 업체 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중소 커스터디(수탁)업체들은 경찰청이 내세운 전액 배상과 금융권 수준의 보안 체계 등이 사실상 진입장벽이라고 지적한다. 반면 압수 가상자산은 피해자에게 반환되거나 국가 자산으로 귀속될 수 있는 만큼, 보안 체계와 배상 능력을 갖춘 사업자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찰청은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제안평가를 마무리한 뒤 기술·가격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 2026-07-07 15:34:19
  • [속보] 코스피, 395.02p(-4.91%) 내린 7656.31 마감  코스피, 395.02p(-4.91%) 내린 7656.31 마감 코스닥, 15.84p(-1.87%) 내린 831.23 마감 2026-07-07 15:33:53
  • [머니人터뷰] 김승현 하나자산운용 ETF·퀀트솔루션본부장 "AI는 목적 아닌 수단…다음 수혜는 메디컬"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증시를 이끄는 핵심 투자 테마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앞으로는 AI 자체보다 AI가 실제 산업을 어떻게 바꿀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 다음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김승현 하나자산운용 ETF·퀀트솔루션본부장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AI를 만드는 이유는 결국 기존 산업에 활용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AI를 2026-07-07 15:26:16
  • 지배구조 개선안 4개월째 표류…금융위·금감원 엇박자에 막판 수위조절 금융권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6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당초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와 이사회 운영 개선 등을 담은 제도 개편안을 3~4월중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발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 간 엇박자와 규제 수위 미세조절에 시간을 허비하면서 정책 동력 자체가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 의견이 나오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배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 2026-07-07 15:01:19
  • 손보협회, 기후보험 인프라 구축 속도…폭염·폭우 잦은 이상기후 대비 손해보험협회가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손잡고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보험 종합 포털' 구축에 나선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보험업계도 기후 데이터 활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 기후보험 종합 포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면서 보험을 통한 위험 관리와 기상 데이터 활용 수 2026-07-07 14:22:35
  • [특징주] 애드바이오텍, 온힐 2대 주주 오른다…신사업 기대에 7%↑ 애드바이오텍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 지분 인수를 통한 바이오·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기준 애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7.26% 오른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소식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지난 3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온힐 주식 18만1269주를 약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2.28%로, 김도형 애드바이오텍 대표 2026-07-07 14:14:35
  • [장중시황] 코스피, 8%대 급락에 1단계 CB 발동…7400선대로 추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8% 가까이 급락하며 7400선대로 밀렸다. 장중 8% 이상 하락세가 1분간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1단계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6.85포인트(8.03%) 내린 7404.4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오후 1시 51분께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세가 1분간 지속돼 오후 1시 51분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51분 3 2026-07-07 14: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