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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피크아웃 또 점화] 메타 쇼크에 AI 반도체 '출렁'…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무게 메타발(發) 'AI 쇼크'가 글로벌 반도체주를 강타했다. 메타가 남는 인공지능(AI)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 만에 6% 넘게 급락했다. 2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9.06%, 14.57% 급락했다. 메타 쇼크의 핵심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둔화) 가능성이다.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들의 반도체 수요가 주춤할 조짐이 있다는 우려가 터진 것이다. 2026-07-03 09:22:50 -
NH농협은행, 상반기 포용금융 1조9000억 지원…하반기 채무감면 강화 NH농협은행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6월 말 기준 서민금융·소상공인·폐업자 지원 등 포용금융 분야에 총 1조9126억원을 지원했다.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1만명에게 제공했다. 또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금리를 제한하는 상품도 선보이는 등 실질적인 2026-07-03 09:20:59 -
[속보] 코스피, 91.66p(1.20%) 오른 7739.75 출발 코스피, 91.66p(1.20%) 오른 7739.75 출발 코스닥, 8.46p(0.98%) 오른 875.18출발 2026-07-03 09:03:02 -
NH證 "신세계, 백화점 호황·외국인 소비 확대…목표주가 42%↑" NH투자증권은 3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업황 호조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94만원으로 42.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에서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고 삼성생명(2.2%)을 비롯한 보유 지분 가치 확대를 반영했다"며 "코스피 시장에서 백화점 산업은 비반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신세계가 이를 주도 2026-07-03 09:02:33 -
이억원 "국민성장펀드 40% 지역 투자"…지역전용리그 1조원 신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성장펀드를 지역 중심 경제구조 전환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지방 첨단산업과 벤처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지역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펀드 내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해 향후 5년간 1조원을 지방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지역 금융권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7-03 09:00:00 -
[왕좌의 게임 ④방산] 한화에어로·LIG·현대로템·KAI…K-방산 수익률 1등은 KAI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국방비 확대를 등에 업은 방산주는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주도주로 자리 잡았다. 다만 같은 방산주라도 주가 흐름과 시장의 평가는 엇갈렸다.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한국항공우주(KAI)였지만, 증권가가 가장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는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최근 1년간 한국항공우주는 8만9800원에서 15만4200원으로 71.71% 상승해 방산 대표 4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IG 2026-07-03 08:59:56 -
[마켓 프리뷰] 메타 쇼크에 무너진 코스피…반등 시도 나설까 메타발(發) 인공지능(AI) 투자 우려로 8000선을 내준 코스피가 3일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에는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다. 마이크론은 5.49% 하락했고, AI 대표주인 엔비디아(-1.39%)를 비롯해 브로드컴(-2.41%), AMD(-4.26%), 인텔(-5.25%), 마벨테크놀로지(-9.84%)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 2026-07-03 08:50:58 -
[단독]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사 AMAT, 뉴파워프라즈마에 2028년 물량까지 요청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뉴파워프라즈마에 2028년 공급 물량까지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공정 투자 확대에 대비해 장비업체들이 핵심 플라즈마 부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MAT는 최근 뉴파워프라즈마에 2027~2028년 공급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생산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IPS 등도 지난 5월 사실상 1년치에 달하는 물량을 한꺼번에 주문하며 납기 단축을 요구한 것 2026-07-03 08:43:3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금리 인상 전망 약화에…비트코인 6만1000달러대 반등 한때 6만달러를 밑돌았던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대를 회복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6% 오른 6만144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62% 급등한 1696.96달러에 거래됐으며, 바이낸스(BNB)도 0.76% 상승한 557.21달러를 기록했다. 리플( 2026-07-03 08:21:54 -
MBK 제재심 결론낸 금감원…'직무정지' 중징계 유지 가닥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심의를 마무리했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이 사전 통보했던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업무집행사원(GP)에 대한 첫 중징계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금감원은 전날인 2일 열린 제14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계속심의 안건인 MBK파트너스 검사결과 조치안을 논의하고 심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심의 결과를 토대로 제재 수준 등 세부 내용을 정리해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2026-07-03 08:12:37 -
[아주증시포커스] '메타 쇼크'에 증시 급락…코스피 8000선 무너졌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쳐. -이날 국내 증시를 뒤흔든 건 '메타 쇼크'.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장에서는 이를 AI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으며, 향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수 2026-07-03 07:52:25 -
AI 보안 강화하다 장애 나도…금융당국 "제재 면책"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인공지능(AI) 보안위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해 제재 면책을 적용한다. 고성능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제재 부담 때문에 보안테스트나 긴급 패치를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I 보안테스트·보안패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산장애에 대한 면책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들의 대응 요령을 담은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금융분야 대응요령&rs 2026-07-02 17:54:42 -
국가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135명 위촉…기술형 입찰 공정성 강화 국가철도공단이 기술형 입찰공사 설계심의를 담당할 제12기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위촉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제12기 기술 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철도계획, 토목구조 등 9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공단이 시행하는 기술형 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 업무를 맡는다. 공단은 이날 워크숍에서 청렴 서약식을 2026-07-02 17:42:51 -
경기 불확실성에 기업들도 마이너스통장 개설 러시 대내외 경영 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미리 자금줄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올 들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관련 대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A시중은행의 지난달 대기업과 중소기업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각각 지난해 말 대비 10%씩 늘었다.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방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며 운전자금, 시설자금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는 곳 2026-07-02 17:00:00 -
[AJU+MONEY] 투자 고수와 하수의 선택지는 달랐다…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모두가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대박의 기회는 모두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한쪽에서 대박이 나면 다른 쪽에선 쪽박을 차는 게 주식시장이다. 모두가 돈을 따는 도박판?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도 개미들은 대박을 좇는다.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조언은 개미들의 귀에 와닿지 않는다. 그래서 개미들은 주가지수가 빠질 때 '풀' 매수하고, 지수가 오를 때 차익 실현에 나선다. 소위 단타족은 이렇게 2026-07-02 16:38:00 -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 "종투사 도약…중기 특화 역할 강화할 것" 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달 30일 제8대 대표이사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으로 정했다"며 "종투사 도약을 위한 견고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추구하는 성장은 외형 확대가 아닌 안정적인 2026-07-02 16:16:45 -
'메타 쇼크'에 증시 급락…코스피 8000선 무너졌다 미국 빅테크 기업인 '메타 쇼크'에 코스피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수는 하루 만에 8% 가까이 급락해 7600선까지 주저앉았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했다. 시장에선 또다시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둔화) 우려가 번지는 분위기다. <관련기사 4면>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2026-07-02 16:14:51 -
[AJU+MONEY] 광화문서 10분인데 10억대?…서울 도심에 숨은 숲세권 아파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문화유산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 내집 마련의 꿈도 아는 만큼 이룰 수 있다. 알기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임장(臨場)을 해야 하는 이유다. '별별 임장노트'의 첫번째 방문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다. 홍제동은 광화문까지 버스로 15분 안팎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 생활권에 속하지만 전용 84㎡는 10억원 안팎에 거래되며 도심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편이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일대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 2026-07-02 16: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