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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중국 칭다오, 대졸자에 최장 1년 무상 주거 지원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는 최근 대학 졸업생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임대료가 무료인 주거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졸업 후 3년 이내(졸업 연도 포함)의 전일제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을 대상으로 최장 12개월간의 주거 지원을 제공해 인재 유치를 강화한다. 실시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칭다오시 인사사회보장국 등 12개 부처가 연명으로 발표했다. 칭다오시에서 구직 활동을 할 경우, 먼저 최장 6개월간 무상 주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에서 취업 또는 창업을 한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며, 이 2026-07-09 11:05 -
[NNA] 대만 모바일 기기 렌즈, 2025년 수출 20억 달러 달성 대만의 모바일 기기용 렌즈의 2025년 수출액이 20억 미화 달러(약 3,238억 엔)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 기기용 렌즈는 대만 광학 기기·설비 제조업에서 가장 큰 생산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대만 경제부가 6일 발표했다. 대만 광학 기기·설비 제조업의 전체 생산액 중에서 모바일 기기용 렌즈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4년에 50%를 넘어섰으며, 2026년 1~4월에는 54.1%에 달했다. 특히 스마트폰 분야에서 카메라 성능이 중요해지고 탑재되는 렌즈 수가 늘어나면서 수요 2026-07-08 16:03 -
[NNA] 신재생에너지 기업 군쿨, 필리핀 태양광 사업에 출자 발전 설비의 설계·조달·시공(EPC) 및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사업을 전개하는 태국의 군쿨엔지니어링(Gunkul Engineering)은 7일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최대 75억 바트(약 364억 엔)에 달한다. 100% 자회사인 군쿨 인터내셔널을 통해 필리핀의 사업 법인 '블루 솔라 홀딩스(BSHI)'의 지분 40%를 취득했다. 출자 절차는 같은 날 완료되었다. 투자 대상 사업은 북부 루손섬 라구나호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개발이다. 필리핀 정부의 재생에너지 사업 입찰 제도 제4탄에서 선정되었 2026-07-08 15:57 -
[NNA] AC헬스, 마카티시에 종합 진료 센터 개설 필리핀 아얄라 코퍼레이션의 의료 서비스 부문인 아얄라 헬스케어 홀딩스(AC헬스)는 6일 산하 헬스웨이 메디컬 네트워크의 플래그십 시설이 될 복합 전문 외래 센터 '헬스웨이 원 아얄라'를 마닐라 수도권 마카티시에 개설했다.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상업 시설 '원 아얄라' 내에 개설된 신규 시설의 연면적은 약 1,300제곱미터다. 14개의 진료실 외에 외래 수술 센터, 내시경 센터, 12개 병상 규모의 인공투석 센터, 맘모그래피(유방 X선 촬영) 설비를 갖춘 여성 의료 센터를 설치했다. 시설 내부에는 AC헬 2026-07-08 15:48 -
[NNA] 일본 TAI, 시험 칩 평가 완료…말레이시아 기업과 협력 엣지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TAI(Tokyo Artisan Intelligence)는 6일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적용한 엣지 AI용 반도체 테스트 칩 'Sting Ray'의 평가를 완료하고 양산 단계를 향한 페이즈로 이행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반도체 설계 기업 Oppstar의 일본 법인의 협력을 얻어 양산 칩 개발을 위한 기술 노하우를 축적했다. Sting Ray는 기기 측에서 AI 처리를 수행하는 엣지 AI 시스템용 재구성 가능 반도체 칩이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반도체 공정(FPGA)의 유연성을 살리면서 대만 UMC의 40나노미터(나노는 10억 분의 1) 공정 2026-07-08 15:37 -
[NNA] 미얀마 정부, 연료·비료 수입 면세 조치 7월 말까지 연장 미얀마 기획재정부는 경유(HSD), 비료,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대한 면세 조치를 7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7일 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를 통해 공시했다. 면제 대상은 ▲경유 수입의 관세, 특별물품세, 상업세, 2% 선납 소득세 ▲비료 수입의 2% 선납 소득세 ▲LNG 수입의 관세, 상업세, 2% 선납 소득세다. 경유와 비료는 4월 1일부터, LNG는 5월 1일부터 각각 면제 조치를 적용해 왔다. 기획재정부는 중동 정세 긴장에 따른 연료 가격 고공행진으로 수송비가 오르자, 이로 인한 영향을 완 2026-07-08 15:21 -
[NNA] 머스크, 인도산 컨테이너 조달…국제 선사 중 최초 덴마크의 세계적인 해운 기업 AP 몰러-머스크는 인도에서 제조된 수출입용 해상 컨테이너를 조달했다. 국제적인 선사가 인도산 컨테이너를 조달하는 것은 머스크가 최초이다. 제조는 현지 복합기업인 DCM 슈리람 그룹이 맡았다. 머스크가 조달한 제1호 컨테이너는 7월 3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다드리에서 머스크와 인도 철도부 산하의 인도컨테이너공사(CONCOR)가 합작으로 운영하는 내륙 컨테이너 기지에서 공개되었다. 머스크의 이번 컨테이너 조달은 모디 총리가 지난해 2월 머스크의 로버트 머스크 우글라 회장과 회담을 갖고 인 2026-07-08 15:16 -
[NNA] 닛테츠 물류, 인도네시아 수도 근교에서 보세창고 서비스 개시 일본제철 산하에서 물류 사업을 전개하는 닛테츠 물류의 인도네시아 법인 '닛테츠 물류 인도네시아'는 7월부터 수도 자카르타 근교의 서자바주 브카시에서 운영하는 강재 창고에서 보세 물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지난 5월에 보세물류센터(PLB) 인증을 취득했다. 이 회사의 다카오 마사후미 사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는 수입 절차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물품을 현지에서 보관할 수 있는 보세창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보세물류센터 인증을 취득한 곳은 브카시 MM2100 산업단지에서 이 회사가 2026-07-08 15:06 -
[NNA]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 국제 인증 2건 취득 다이세이건설은 6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에서 운영 중인 오피스 빌딩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가 국제적인 환경 인증인 'LEED Operations & Maintenance'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그룹의 국제금융공사(IFC)가 건물의 자연재해 리스크 대응력을 평가하는 인증인 'BRI (Building Resilience Index)'로부터도 타사를 포함해 하노이시의 오피스 빌딩으로서는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BRI 인증에서는 'A+' 평가를 받았다. 다이세이건설은 이번에 취득한 두 가지 2026-07-08 14:57 -
[NNA] 홍콩 기업의 76%, 향후 1년 전망 낙관 싱가포르 대형 금융기관인 UOB 은행이 발표한 기업 경기 실사 조사에서 홍콩 기업의 76%가 향후 1년간의 사업 환경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탠다드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초 기업 경영자와 고위 임원 등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의 사업 환경을 낙관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63%로, 그 비율은 2024년의 73%에서 10포인트 축소되었다. 향후 3년간 역외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79%에 달해 2025년의 약 50%에서 크게 증가했다. 진출 대상국 제1지망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33% 2026-07-08 14:46 -
[NNA] 시부사와 로지스틱스, 트럭 운전사로 필리핀 인력 활용 시부사와 로지스틱스는 6일 일본 국내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트럭 운전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류자격 '특정기능(자동차운송업 분야)'을 활용한 필리핀인 운전사 인력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복합기업 Transnational Diversified Group(TDG)과 연계하여 현지에서의 인력 모집·육성부터 일본 국내에서의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TDG의 산하 기업이 필리핀 현지에서 인력 모집과 선발·교육을 담당한다. 일본 국내 지원은 시부사와 로지스틱스 그룹 2026-07-07 16:20 -
[NNA] 닛토덴코, 가오슝 제4공장 완공 닛토덴코의 대만 현지 법인인 대만닛토덴코는 3일 가오슝시 첸진과학기술산업단지에서 건설 중이던 제4공장의 완공식을 개최했다. 2028년 3월 이전 가동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2억 대만 달러(약 10억 1,000만 엔)를 전망한다. 공장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은 2만 6,469제곱미터이다. 차량용 결속 테이프, 반도체 제조 공정용 테이프, 전자부품용 테이프 생산 라인을 설치했으며 연구개발(R&D) 기능도 갖췄다. 투자 금액은 44억 8,300만 대만 달러이다. 대만 경제부 산업단지관리국 Yan Chih-Ching 부국 2026-07-07 16:15 -
[NNA] 말레이시아 GTA, 브루나이 사업 전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점검(MRO)을 전문으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터빈 아시아(GTA)는 6일 프랑스 항공기 엔진 대기업 사프란 그룹 산하의 사프란 헬리콥터 엔진 아시아와 브루나이 시장 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GTA가 브루나이에서 공식 판매 및 고객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양해각서로, 향후 필요한 인증, 승인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GTA는 말레이시아에서 사프란 헬리콥터 엔진의 공인 정비 센터(CMC)로서 지난 15년간 정비, 수리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 2026-07-07 16:05 -
[NNA] 미얀마-라오스. 메콩강 수력발전 타당성 조사 착수 미얀마와 라오스는 4일 양국 국경을 흐르는 메콩강의 수력발전 사업에 관한 사업 타당성 조사(FS)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미얀마 군사정권의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의 라오스 공식 방문에 맞춰 합의된 것이라고 미얀마 정보부가 5일 전했다. 합의서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실시 주체인 미얀마의 'Primus Sapphire Power Co., Ltd.'와 라오스의 'Phongsupthavy Group Sole Co., Ltd.' 대표가 서명했다. 이번 사업은 양국의 전력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계획 중인 발전소 2026-07-07 16:00 -
[NNA] 한국 노동시간 1,833시간…OECD에서 6번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2025년 전체 임금근로자 연간 노동시간은 1,833시간이었다. 전년 대비 32시간 감소했으나, OECD 회원국 중에서는 6번째로 길었다. 한국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2010년 2,163시간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2018년 이후에는 2,000시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 중에서는 여전히 노동시간이 긴 수준에 머물러 있어,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독일(1,332시간)보다 501시간, 영국(1,533시간)과는 300시간, 일본(1,598시간 2026-07-07 15:51 -
[NNA] 인도 뷰티 이커머스 '나이카', 4~6월기 매출 30% 증가 전망 뷰티 제품 및 패션 관련 제품 이커머스 사이트 '나이카'를 운영하는 인도의 FSN 이커머스 벤처스(FSN E-Commerce Ventures)는 5일 2026년 4~6월기 연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4~6월기 연결 순매출은 30% 가까이 증가하여 최근 분기 중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총거래액(GMV) 성장률은 30%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 사업의 호조와 뷰티 사업의 견고한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다. 뷰티 사업의 순매출 성장률은 20%대 후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점 매출 2026-07-07 15:45 -
[NNA] 베트남 6월 외국인 관광객, 14.7% 증가한 168만 명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3일 발표한 6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167만 8,00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39만 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22.0% 감소한 23만 7,000명 ◇러시아=2.5배 증가한 12만 5,000명 ◇대만=3.5% 증가한 10만 명 ◇미국=14.0% 증가한 8만 4,000명 순이었다. 일본은 15.6% 증가한 5만 9,000명으로 8위를 기록했다. 1~6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225만 2,000명이었다. 국가· 2026-07-07 11:56 -
[NNA] 홍콩 세관,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일본인 남성 체포 홍콩 세관은 3일 홍콩으로 대마초를 반입하려 한 혐의로 57세 일본인 남성을 체포했다. 압수된 대마초는 약 22kg으로, 추정 시장 가치는 약 400만 홍콩 달러(약 8,260만 엔)에 달한다. 이 남성은 3일 태국 방콕에서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세관 직원은 남성의 위탁 수하물 안에서 대마초가 들어 있는 봉지 뭉치를 발견했다. 또한 남성의 바지 주머니에서는 신종 담배 98개비가 발견되었다. 남성은 위험 약물 밀반입 및 신종 담배(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허브 담배 포함) 밀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6일 서구룡 법원 재 2026-07-07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