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반도체 설계 회사 옵스타는 완전 자회사 옵스타 테크놀로지가 소프트뱅크그룹(SBG) 산하의 영국 반도체 설계 대기업 암(Arm)의 '컴퓨트 서브시스템(CSS)' 토큰 할당에 대해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옵스타 테크놀로지는 MIDA로부터 3일 제안서를 수령했다. 말레이시아 정부와 암이 통신 및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추진하는 전략적 협력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옵스타는 현재 제안서의 조건과 운영상의 세부 사항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암의 설계 플랫폼 '플렉시블 액세스(AFA)'의 엔트리 등급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 AFA를 활용하여 저전력 엣지 인공지능(AI) 기기용 시스템온칩(So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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