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민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 보직 맞교대…특감반도 민정실 산하로 이동
    靑, 민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 보직 맞교대…특감반도 민정실 산하로 이동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이 24일 서로 자리를 맞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이 이날부터 서로 보직을 바꿔 근무를 시작했다.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있던 특별감찰반도 민정비서관실 산하로 직제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청와대 수석실 내에서 서로 보직을 맞바꾸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청와대는 보직 이동의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오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2026-04-25 00:30
  • 李대통령, 서울 도착…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마무리
    李대통령, 서울 도착…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수행 참모들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분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영접을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공항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영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2026-04-24 21:37
  • 김민석 AI 교육, 교육부 단독 과제 아냐…범정부 대응 주문
    김민석 "AI 교육, 교육부 단독 과제 아냐"…범정부 대응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공지능(AI) 교육을 교육부 단독 과제가 아닌 범정부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AI 교육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우리 사회뿐 아니라 정부의 작동 방식과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AI”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AI 교육이 특정 부처 업무에 머물 수 없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AI를 개발, 적용, 활용하는 과정에서 교육과 관련된 것이 교육부만의 과제이자 역할 범위이기 2026-04-24 20:02
  • 靑 5월 원유 7462만 배럴 확보…작년 평균 87% 수준
    靑 "5월 원유 7462만 배럴 확보…작년 평균 87% 수준" 청와대가 24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과 관련해 "5월 중에는 지난해 월 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나프타와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우려에 대해서도 "정부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핵심 품목 수급 동향을 일 단위로 철저히 점검하고 신호등 방식으로 위험도를 평가·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비상 경제 상황 브리핑을 통해 "원유 대체 물량 확 2026-04-24 16:02
  • 靑 장기보유특별공제 정부서 논의 중…결정된 것 없어
    靑 "장기보유특별공제 정부서 논의 중…결정된 것 없어" 청와대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고,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양도세를 부동산 보유 기간에 따라 40%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40%까지 총 80%를 깎아주는 제도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2026-04-24 15:33
  • 李대통령, 탕롱황성 방문…전통공연 관람 등 친교 일정
    李대통령, '탕롱황성' 방문…전통공연 관람 등 친교 일정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아 친교를 다졌다.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담긴 태극 문양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혜경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현장을 찾았다. 청와대는 부부가 하나의 태극기를 상징하는 의상을 준비한 것으로, 이는 한국의 자긍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양국의 우정을 깊게 다지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 2026-04-24 14:05
  • 靑, 맞춤형 선물 외교 눈길…의전 넘어 K-문화 홍보까지
    靑, '맞춤형 선물 외교' 눈길…의전 넘어 K-문화 홍보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에서 각국 정상 부부의 문화적 배경과 개인 취향, 국정 기조 등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 외교’를 펼쳤다. 단순한 의전 선물을 넘어 문명적 연계와 정치적 메시지, K-뷰티·문화산업 홍보까지 담아낸 것이다. 청와대는 24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에게 전달한 선물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에게 청동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 2026-04-24 12:55
  • 위성락, 정동영 발언에 정상적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美와 협의 중
    위성락, '정동영 발언'에 "정상적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美와 협의 중" 청와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 시설’ 발언과 관련해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하노이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동행취재단과 만나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한 미국 측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의 현상을 (양국 간) 서로 소통을 통해 잘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2026-04-24 12:00
  • 李대통령 대장동 보도, 엄청난 조작…한국신문상 수상 취소해야
    李대통령 "대장동 보도, 엄청난 조작…한국신문상 수상 취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3년 전 대장동 개발 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받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을 한 것”이라며 수상 취소를 요구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며 수상 사유를 밝혔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대장동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그 분’ 이재명을 창조해 보도함으 2026-04-24 11:42
  • 李대통령 부부, 하노이 도심 깜짝 산책…언어·문화 달라도 마음 통해
    李대통령 부부, 하노이 도심 '깜짝 산책'…"언어·문화 달라도 마음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하노이 도심을 산책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만났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로컬 식당을 찾아 쌀국수와 볶음밥으로 저녁 식사도 함께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하노이 거리를 걸으며 베트남 국민들과 인사하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하노이의 저녁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호안끼엠 호수와 구시가지 골목을 걸으며 베트남 국민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며 “격식 있는 일정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 2026-04-24 11:01
  • 李대통령 살지도 않는데 양도세 깎는 건 주택 투기 권장 정책
    李대통령 "살지도 않는데 양도세 깎는 건 주택 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양도세를 깎아주는 것은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국회에서 발의된 장기보유특별공제제한법을 두고도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 2026-04-2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