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 보직 맞교대…특감반도 민정실 산하로 이동

  • 이태형 민정·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 서로 자리 맞바꿔

  • 李, 오는 27일 '알파고' 허사비스 면담…AI 협력 논의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이 24일 서로 자리를 맞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이 이날부터 서로 보직을 바꿔 근무를 시작했다.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있던 특별감찰반도 민정비서관실 산하로 직제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청와대 수석실 내에서 서로 보직을 맞바꾸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청와대는 보직 이동의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오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허사비스 CEO는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로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을 총괄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인 ‘알파폴드’를 개발한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받기도 했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은 정부의 글로벌 AI 협력 행보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을 한층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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