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국민 의견 듣는다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국민 의견 듣는다 국무조정실이 내년 유엔에 제출할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VNR)’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에 나선다.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지역·청년·주요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숙의공론과 온라인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VNR은 유엔 회원국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성과, 향후 과제를 자발적으로 점검해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무조정실은 전문가와 시민사회, 학계 등이 참여한 협의회 2026-09-17 10:05
  • 국민권익위, 타지키스탄과 반부패 협력 MOU…한-중앙亞 정상회의 계기
    국민권익위, 타지키스탄과 반부패 협력 MOU…한-중앙亞 정상회의 계기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6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타지키스탄 국가재정통제·부패방지청(이하 ASFCCC)과 반부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타지키스탄 사이의 반부패 관련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로지딘 무흐리딘(Sirojiddin Muhriddin) 타지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ASFCCC를 대신해 정일연 위원장과 함께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에 양 기관은 앞으로 양 2026-09-17 09:00
  • 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한다…첫 2년 의료기관 처방·조제
    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한다…첫 2년 '의료기관 처방·조제' 정부가 임신 9주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초기 2년 동안은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를 모두 담당하고, 이후 관련 여건이 갖춰지면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일명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2019년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헌법불합치를 결정한 이후에도 제도적 공백이 이어지면서 일부 여성들이 위험한 방법에 의 2026-09-16 21:12
  • 감사원 대통령실, 대왕고래 임기 내 시추 요구…검증·입찰 부실 확인
    감사원 "대통령실, 대왕고래 임기 내 시추 요구"…검증·입찰 부실 확인 대통령실이 동해 심해 가스전의 시추 일정을 당시 대통령 임기 안으로 앞당기라고 요구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한국석유공사는 유망성평가 결과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의 시추를 추진하고, 국가계약법을 위반해 용역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관련 공익감사청구’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0월 유망성평가 업체 선정과 시추사업 결정·발 2026-09-16 12:01
  • 정부, 임신 9주 이하 임신중지 약물 단계적 도입 추진
    정부, 임신 9주 이하 '임신중지 약물' 단계적 도입 추진 정부가 임신 9주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초기 2년 동안은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를 모두 담당하고, 이후 관련 여건이 갖춰지면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일명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에도 제도적 공백이 이어지면서 일부 여성들이 위험한 방법에 의존하 2026-09-16 10:5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外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노동자들을 대리하는 조지아주 한인 변호사는 연말까지 2026-09-15 21:57
  • 韓총리, 중앙亞 3국 경제인 연쇄 회동…핵심광물·AI 협력 넓힌다
    韓총리, 중앙亞 3국 경제인 연쇄 회동…핵심광물·AI 협력 넓힌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상대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 총리는 15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3개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참여한 비즈니스 행사에 잇달아 참석했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에 한국의 첨단기술과 산업 역량을 접목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 총리는 먼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mid 2026-09-15 18:42
  • 감사원 안전성 확보 땐 임시사용 가능…용인 반도체공장 가동 지원
    감사원 "안전성 확보 땐 임시사용 가능"…용인 반도체공장 가동 지원 감사원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해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경우 내화채움구조의 품질인정을 받기 전이라도 임시사용승인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관련 절차로 인한 클린룸 가동 지연을 방지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설 안전도 확보하려는 취지다. 감사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공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내화채움구조 보강 시공 및 임시사용승인’ 사전컨설팅 사례를 공개했다.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는 오는 2027년 2월 클린룸 가동을 목표로 반 2026-09-15 14:01
  • 韓총리 추석 물가 안정 총력…할인지원 900억원 추가 투입
    韓총리 "추석 물가 안정 총력…할인지원 900억원 추가 투입"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추석을 앞둔 국민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성수품 공급과 불공정행위 점검 등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동전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 2026-09-15 10:09
  • 총리실,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서 신분 속인 직원 직무배제
    총리실,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서 신분 속인 직원 직무배제 국무총리실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기자회견장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해당 직원에 대해 14일 직무배제 조치를 취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이날부터 기존 업무에서 전격 제외됐다.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해당 직원의 행태를 “부적절한 처신”으로 규정하고 한 의원과 국민을 향해 유감을 표명한 지 사흘 만이다. 해당 직원은 지난 10일 대정부질문 관련 업무로 국회 출장 중 로텐더홀에서 열린 한 의원의 기자회견을 참관하다 '총리의 수사지휘&# 2026-09-14 17:53
  • 韓총리 용혜인 사퇴, 본인 판단…민심 엄중하게 생각
    韓총리 "용혜인 사퇴, 본인 판단…민심 엄중하게 생각"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청문회 과정을 거치면서 본인의 생각들이 정리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며 후보자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 의원은 앞서 낙마한 이진숙·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이어 용 후보자도 물러난 점을 거론하며, 후보자들이 각 부처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에 부합하지 못한 2026-09-14 15:44
  • 감사원 산업부·방통위, YTN 지분 전량 매각 위한 협약 변경 지시
    감사원 "산업부·방통위, YTN 지분 전량 매각 위한 협약 변경 지시" 감사원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매각 과정에서 옛 산업통상자원부와 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두 기관의 공동매각협약을 변경하도록 지시·요구했다고 판단했다. 감사원은 이로 인해 대기업 등 일부 업체의 입찰 참여가 제한됐다며 관련 기관에 주의를 요구하고, 관련자 2명에 대한 수사참고자료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송부했다. 감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자산관리 실태’ 우선처리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2023년 8월 보유한 Y 2026-09-14 12:00
  • 李 지지율 33.8%로 최저…20대·진보층서 큰 폭 하락
    李 지지율 33.8%로 최저…20대·진보층서 큰 폭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9주째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인 33.8%를 기록했다. 20대와 진보층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60%를 웃돌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하락하고 국민의힘이 상승하면서 양당 순위가 오차범위 안에서 뒤바뀌었다.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 내린 33.8%로 집계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다 2026-09-14 08:26
  • 韓총리 중수·공소청 출범 전 수사 공백·혼선 차단해야
    韓총리 "중수·공소청 출범 전 수사 공백·혼선 차단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과 혼선을 미리 찾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당정청이 힘을 모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수청·공소청의 조직과 인력, 업무체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수사기관 개편 과정에서 예상되는 혼선을 최소화할 방안 등도 함께 언 2026-09-13 17:20
  • 韓총리 마약 대응, 단속 넘어 치료·재활 협조체계 구축해야
    韓총리 "마약 대응, 단속 넘어 치료·재활 협조체계 구축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마약은 수사와 단속뿐 아니라 재활과 치료까지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잘 구축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마약류 대응 현장 관계자들과 제4회 ‘열린 브런치’를 열고 수사·단속부터 예방·교육, 치료·재활에 이르는 마약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경찰·검찰·관세청의 마약류 범죄 수사·단속 요원을 비롯해 관계부처 실무자, 중독 치료 전문의, 마약 중 2026-09-13 16:23
  • 추미애, 이 대통령 직격…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추미애, 이 대통령 직격…"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개혁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제에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며 현 정부의 개혁 방향에 날을 세웠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준비한 원고 없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추 지사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내란을 극복하고 선거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웠 2026-09-12 19:46
  • 韓 총리 김현지가 김승원·용혜인 제청 결정한 것 아냐
    韓 총리 "김현지가 김승원·용혜인 제청 결정한 것 아냐"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청과 관련해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이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인사위원회의 절차가 있고, 추천을 전문적으로 검증하는 조직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보자 제청 절차와 관련해서는 청와대와 수시로 소통하고 후보자들에 대한 여러 내용을 듣고 제청하게 된 2026-09-11 16:28
  • 韓 총리 대미투자, 양국에 실질적 이익 돼야
    韓 총리 "대미투자, 양국에 실질적 이익 돼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의 3500억 달러(약 471조원) 규모 대미 투자가 어느 한쪽의 이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가면서 양국에 실질적 이익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특별 간담회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투자에 대한 수익성을 어떻게 잘 담보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당국 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2026-09-1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