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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워크숍서 진보 진영 연대 제시 "중도 보수로 나아가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오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최한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향후 중도 보수 정당으로서 진보 진영과 연대를 통해 향후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입법 속도전을 치르겠다고 예고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진보 연대 진영의 연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집권여당은 죽어라 일해야 2년 후 총선에서 승리의 가능성이 생긴다"며 정권 재창출을 2026-08-27 15:30 -
국민의힘, '투표지 부족 사태' 선거무효 소송 제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부 지역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27일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6건과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의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선거 2건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까지 총 6개 선거는 대법원에, 송파구 4개 선거는 관할 고등법원에 28일까지 소장을 순차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중앙선관위와 각 시· 2026-08-27 11:22 -
범여권 "野, 부정선거 음모론에 사로잡혀 재검표 무산시켰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범여권 의원들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가 무산되자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사로잡혀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특위 소속 윤건영·이기헌·이해식·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5일의 국정조사 기간 국민의힘의 요구사항을 전부 들어줬지만 마지막까지 생떼를 부리 2026-08-27 11:14 -
한병도 "국민 심판 받은 박근혜 초청한 野, 기이한 과거 퇴행"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한 국민의힘을 향해 "참으로 기이한 과거 퇴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경찰을 향한 국민적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개혁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을 공식 초청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고 한다. 참으로 기이한 과거 퇴행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국정 2026-08-27 09:56 -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들, 장동혁에 정례 간담회 요구하기로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정례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종배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중진급 의원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동에 참석한) 많은 분이 당이 이런 상태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급적 정례적인 당 대표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했다"며 "아울러 최근 의원 징계와 관련해 당의 화합과 결속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심사 2026-08-26 17:30 -
이진숙, 제명 결의안 본회의 통과에 "5·18 성역화...민주 독재 이뤄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자 "오늘로서 5·18을 성역화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선포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본회의장을 퇴장한 뒤 기자들과 만나 "5·18과 관련된 것이면 토론도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다수당에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잘라낼 2026-08-26 17:23 -
임기 반환점 돌며 '민심' 강조한 장동혁…'단일대오' 형성이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임기(2년)의 반환점을 돌면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 삼아 '민생 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발휘해 당내 사퇴 요구를 잠재우고, 대여 전선을 위한 단일대오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장 대표가 제시한 '국민의힘 2.0' 성패를 판가름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재산권 등 삶의 기본권 △법치 수호 △참정권 △안전 주권 △ 2026-08-26 15:52 -
정점식 "李, 경찰개혁 외치기 전에 청장 임명부터 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 개혁 추진을 지시한 것에 대해 "거창한 경찰 개혁을 외치기 전에 경찰청장부터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와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경찰 개혁을 지시한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당초 검찰 개혁의 취지는 검찰의 권력을 축소하는 것이었다"며 "당시 야당과 많은 전문가들이 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잘못 접근하면 오히려 그 경찰의 권 2026-08-26 14:46 -
조경태 "징계 부당하지만 수용…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6개월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의정 활동을 하면서 늘 그런 신념과 소신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2026-08-26 12:22 -
여야,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보류 여야는 26일 오후 개최될 본회의에 앞서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긴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하기 위해 협상했지만,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 속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이와 함께 이날 본회의에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될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을 논의했다. 회동 종료 후 천 원내운영수석부대 2026-08-26 11:58 -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2.0시대...당심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주년인 26일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당원 주권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면서 2028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년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없는 2026-08-26 11:56 -
김민석, 與 인재위원장 맡는다…대변인에 손명수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를 인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대변인에는 손명수 의원이 추가 합류했다. 이와 함께 당 대표 직속 민정실장으로는 김용만 의원이 임명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무직 당직자 임명 보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재위원장은 김 대표, 부위원장에는 황명선 의원이 맡는다.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에는 박정 의원, 국제위원장에 홍기원 의원, 전국 직능 대표 2026-08-26 10:50 -
與 "이진숙 '여자 전두환'…국민 앞에 책임 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을 계속 국회에 둘 수 없다", "5·18 모독을 유야무야 넘기지 않겠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은 '여자 히틀러' 호칭에는 시비를 걸었지만 '여자 전두환'에는 시비를 걸지 않은 걸 보니 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당내에서 이 의원을 2026-08-26 10:18 -
박근혜 前 대통령,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이틀 동안 개최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전직 대통령이 연찬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박 전 대통령이 오는 27~28일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진행되는 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구 달성군 사저를 예방해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이 화답한 것이다. 연찬회에는 박 전 대통령의 공개 발언이 예정돼있다. 보수통합을 비롯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 2026-08-26 10:13 -
이준석, 대표직 사퇴…"자리 비우는 것이 당 위한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제가 당 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 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며 대표직을 사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3개월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며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사퇴 2026-08-26 09:23 -
김민석 "제주 실종 사건, 檢 보완수사권 작동 중 일어난 일" 일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제주 실종 사건에서 촉발, 일각에서 제기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복원론에 대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 중 벌어진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경찰의 국민적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경찰 개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26일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이 허위 종결된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도 해당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일축했 2026-08-26 08:47 -
與 "李와 민생·개혁 입법, 예산 편성 협력 의지 공유"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진행,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의 만찬이 종료된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에서 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에게 당정청이 공동 운명체인 만큼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며 "이에 김 대표는 '여당 지도부답게 일하겠다 2026-08-25 21:36 -
김민석, 與 혁신 '메가 텐' 발표 "총선 승리·개헌 이룰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민주당을 혁신할 10가지의 특별 기구인 이른바 '메가 텐'을 발족, 당내 의원들 중심으로 한 인선도 진행했다. 특히 공천혁신추진단과 개헌추진단을 출범, 총선 승리와 개헌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혁신 특별 기구 메가 텐'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신정훈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공천혁신추진단을 통해 앞으로 있을 총선과 대선에 적용되는 공천안을 올해 말까지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충분한 2026-08-25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