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이번주 원 구성 강행…지지율 하락 역풍 우려
    與, 이번주 원 구성 강행…지지율 하락 역풍 '우려' 여야가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상임위 독식도 검토하겠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협조를 촉구했다. 다만 이를 두고 지지율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민주당은 원 구성을 지지율과 결부시키면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법제사법위원회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의석 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책임지고 맡든 2026-06-23 14:50
  • 조승래 송영길, 정청래 비난 말고 비전 제시하라
    조승래 "송영길, 정청래 비난 말고 비전 제시하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포기를 촉구하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전당대회 수준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송 전 대표는 정 대표가 출마할 경우 자신도 출마할 수 있다고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송 전 대표의 한마디까지 평가할 수는 없지만 '누구는 안 되니 내가 당을 이끌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송 전 대표가 출 2026-06-23 11:34
  • 국민의힘 내 장동혁 리더십 위기...사퇴론은 신중
    국민의힘 내 '장동혁 리더십' 위기...사퇴론은 신중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상실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지도부 붕괴 가능성은 낮게 점쳐졌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박정하 의원은 23일 "장 대표는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내 구성원들에게 리더십이 많이 붕괴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장 대표나 주변에 있는 소위 당권파들 입장에서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고 내려오면 잘못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달려갈 수밖에 없는 2026-06-23 10:26
  • ​​​​​​​與 이번주 내 원 구성 완료할 것…독식도 검토
    ​​​​​​​與 "이번주 내 원 구성 완료할 것…독식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후반기 원 구성을 이번주 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합의가 불발될 경우 상임위 독식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민주당의 원 구성 원칙은 확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를 맡고도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맹목적인 국정 발목 잡기로 시간을 허비했다"고 덧붙였다. 그 2026-06-23 10:26
  • 野 법사위·경제 상임위 국민의힘이 맡아야
    野 "법사위·경제 상임위 국민의힘이 맡아야" 국민의힘이 23일 법제사법위원회와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를 가져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상적인 국회로 복원시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국민의힘 몫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 중 다수가 본회의 단계에서 급하게 수정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했다. 법률안 검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법사위가 일을 잘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후반기 국회에는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2026-06-23 10:01
  • 친명계 실무형 검사 한찬식, 검찰 개혁 적임자 당내 불만 진화
    친명계 "실무형 검사 한찬식, '검찰 개혁' 적임자" 당내 불만 진화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한찬식 민정수석에 대해 일부 여권에서 문재인 정권 수사 이력 등에 불만을 제기하자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는 정청래 대표의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친명계로 불리는 이건태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한 수석은 지금까지 정치색을 드러낸 적 없는 실무형 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추미 2026-06-23 09:58
  • 정점식, 박홍근 만나 예산 배정 관련 우려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
    정점식, 박홍근 만나 "예산 배정 관련 우려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예산이 배정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박 장관께서 잘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내년도 예산이 공정하고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배정된다면 국민의힘도 예산 관련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민생 현장은 물가와 고금리로 인해서 굉장히 어렵다"며 " 2026-06-22 18:07
  • 野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 與 사기극 드러나…석고대죄해야
    野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 "與 사기극 드러나…석고대죄해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죄 지우기'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증언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민주당발 대국민 사기극의 추악한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도 주장했다. 김형동·나경원·송석준·신동욱·곽규 2026-06-22 17:25
  • 與 박성재 25년 선고, 법원이 내란 가담 행위 엄중히 판단한 결과
    與 "박성재 25년 선고, 법원이 내란 가담 행위 엄중히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하자 "내란 가담 행위의 중대성을 법원이 엄중히 판단했다", "국민 모두를 분노케 했던 내란범들의 '몰랐다'는 거짓말도 끝났다"며 사법부의 판결을 환영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며 끝까지 내란을 단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원이 특검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박 전 장관은 위 2026-06-22 17:01
  • 조 의장, 박홍근 만나 과감한 투자 전략 세워달라
    조 의장, 박홍근 만나 "과감한 투자 전략 세워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와 K컬처가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서 잠재 성장률도 깨우고 미래 성장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 장관이 지난 3월 취임 후 26조원에 달하는 전쟁 추경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우리 경제 활력과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 적극 재정 정책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 2026-06-22 16:58
  • 복귀 늦어지는 장동혁…분위기 전환용 인사 카드 만지작
    복귀 늦어지는 장동혁…분위기 전환용 인사 카드 '만지작'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무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복귀 후 정책위의장 등 인선을 통해 일각의 사퇴 요구에 맞불을 놓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더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장 대표가 오늘은 퇴원이 어렵게 됐다"며 "당무 복귀 시점이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박 실장에 따르면 의료진은 현재 장 대표 2026-06-22 15:45
  • 전당대회 시동 거는 與…정청래·김민석·송영길 세 결집 나선다
    전당대회 시동 거는 與…정청래·김민석·송영길 '세 결집'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 본격적인 당권 경쟁 모드로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는 차기 지도부가 오는 2028년에 진행되는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차지하는 만큼 당권 주자들 역시 세력을 넓히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6일 중앙위원회에서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관련 준비 시한을 면제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 2026-06-22 15:32
  • 정청래 평화가 곧 경제…평화 흔들리면 대한민국 흔들린다
    정청래 "평화가 곧 경제…평화 흔들리면 대한민국 흔들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평화가 곧 경제다.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가 흔들리고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며 남북 관계에 있어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가 언제 미국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두고 대화를 했었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국제 정세 토론회 <격동하는 2026 : 이란 전쟁, 북중 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에서 "지난 40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희망과 소망을 안 2026-06-22 14:49
  • 조국혁신당, 민주진보개혁 연대 드라이브…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제안에 與 거리두기
    조국혁신당, 민주진보개혁 연대 드라이브…'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제안에 與 '거리두기'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후 연일 민주진보개혁 연대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22일에도 홍익표 정무수석,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를 연이어 만나는 등 관계 복원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먼저 김 원내대표는 이날 홍 수석에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함께 가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홍 수석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내란의 밤을 지낸 혁신당이 정치적 동지로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2 14:46
  • ​​​​​​​조국혁신당 홍익표에게 한찬식 임명 우려 전달…검찰개혁 차질 없어
    ​​​​​​​조국혁신당 "홍익표에게 한찬식 임명 우려 전달…검찰개혁 차질 없어" 조국혁신당이 22일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김준형 원내대표와 홍 수석의 회동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몇 가지 사안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인선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국민들이 우려를 불식시킬 상황은 아니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도 한 수석을 임명하는 과정 2026-06-22 13:59
  • 野, 李 재판취소 저지 특위 첫 회의…박상용 징계 철회 촉구
    野, '李 재판취소 저지 특위' 첫 회의…박상용 징계 철회 촉구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는 22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주진우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셀프 공소취소'를 위해 젊은 박 검사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며 "박 검사에 대한 탄압을 방어하는 게 1차 저지선"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체가 덤벼들어서 조리돌림하고 특검은 출국 금지, 법무부는 무기한 직무 정지, 2026-06-22 13:49
  • 與 지방·재보궐 선거, 객관적 평가로 신뢰 두텁게 해야 평가위 출범
    與 "지방·재보궐 선거, 객관적 평가로 신뢰 두텁게 해야" 평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출범, 22일 첫 회의를 가졌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평가위의 조사 결과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 평가위원회' 1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오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내 방안을 모색했다. 평가위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민주연구원 2026-06-22 11:23
  • 與 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전준위·선관위 구성안 의결이 관건
    與 "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전준위·선관위 구성안 의결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일정에 대해 "내부에서 공유된 바 없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출마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하고, 출마할 경우 사퇴 시점에 대해서도 본인 의사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퇴 규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의결이 예정됐다&quo 2026-06-2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