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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다주택자 중과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관세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어떤 해결책도 없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에 출연해 "다주택을 보유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 다주택이 수도권에 있는지 아니면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지 여러 가지 사정을 살펴가면서 비판해야 되는데, 모든 다주택자를 비판하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 2026-02-18 21:08 -
국민의힘, 9·19 군사합의 복원 검토 정부에 "저급한 구걸" 국민의힘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의 재발 방지 조처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저급한 구걸"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김여정의 담화가 나온 지 불과 닷새 만이다. 북한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자마자 화답하는 모습"이라며 "김여정에게 칭찬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인가"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 연휴 마지막 날 국민은 고물가·고환율·집 2026-02-18 19:46 -
연휴 끝까지 '다주택 규제' 공방…與 "長 6채 보유" vs 野 "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두고 설 연휴 기간 거센 공방을 벌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각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지방선거를 4개월가량 앞두고 '명절 밥상머리 여론전'에서 제각기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 한말씀 덧붙이신다"며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원짜리 아파트 구경 가기루혔응께 그리 알어'라는 노모의 2026-02-18 16:44 -
송언석 "설 민심, 부동산 문제 野 탓만 하는 李 정부 지적 가장 많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설 연휴 기간 부동산 문제에 대한 민심과 관련해 "야당 탓만 하는 이재명 정권의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연휴 동안 민심을 직접 경청하고 그 뜻을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며 "가장 많이 들은 말씀은 부동산 문제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는데, 야당 탓만 하는 이재명 정권의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 2026-02-18 16:25 -
민주, '비상 입법 체제' 전환…"벚꽃 필 때 민생 성과 보고드릴 것" 더불어민주당이 비상 입법 체제로의 전환을 선포하면서 설 연휴로 인해 순연된 법안들에 대한 처리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특히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만큼 이에 따른 여야의 '강 대 강' 대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용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를 정상화하고, 민생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실질적인 국정 성과는 결국 입법으로 완성되지만, 상임 2026-02-18 15:20 -
장동혁 "李 대통령 SNS 답하느라 핸드폰 달고 살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는 글에 또 다시 반박하며 "대통령님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답하느라 명절 내내 핸드폰을 달고 있었더니 노모가 한 말씀 하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핸드폰만도 못헌 늙은이는 어서 죽으야 허는디...'라는 모친의 발언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다 한 말씀 덧붙이신다"며 ' 2026-02-18 11:30 -
혁신당, 민주당에 '지선 연대' 촉구…"추진위 구성 전 입장 정리돼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연대에 대한 시기상조 방침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전 신속한 입장 정리를 요구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완전히 몰아내고 지방 정치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극우 내란 청산 연합'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연대와 통 2026-02-18 10:25 -
조국 "사회권 선진국, 선명한 비전...사회투자 골든룰로 재정 확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사회권 선진국'을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내세우며 한국형 '사회투자 골든 룰'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며 "전자는 온 국민의 마음에 불을 질렀고, 크게 보아 일단락됐다. 후자는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 2026-02-17 14:48 -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 2026-02-17 10:36 -
장동혁,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하나' 李 질문에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고 묻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 2026-02-16 12:57 -
유승민 "국힘, 정상적 정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출마 거듭 일축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확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당의 모습은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한 채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등 이른바 친한계 인사들과 잇달아 제명한 데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 체제의 ‘숙청 정치’라 2026-02-15 17: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外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여야가 14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대통령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 2026-02-14 21:50 -
오세훈 "지방선거 이기려면 절윤해야"…장동혁 지도체제 직격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분들이 계속 있는 한,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수도권 승리를 하려면 2026-02-14 17:58 -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여야가 14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대통령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이라고 비판한 데 따른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취 2026-02-14 17:24 -
장동혁 "한쪽 눈 가린 디케는 정의의 파괴자"…李 재판 재개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속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사법부가 위기다.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면서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ldq 2026-02-14 16:03 -
與, 野 배현진 징계에 "탄핵찬성파 솎아내는 공포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해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어게인'의 회군과 '탄핵 찬성파'의 숙청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혁신인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에 대해 "그는 과거 12·3 비상계엄을 '계몽'이라 치켜세우고, 헌 2026-02-14 12:13 -
진종오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제보 받겠다"…'대여 공세' 집중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관련한 제보를 받겠다고 밝혔다. 당내 계파 갈등 이슈를 뒤로하고 대여 공세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진 의원은 14일 “저는 오늘부터 언론 뒤에 숨어버린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실체를 국민들께 알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가 밝혀 시작된 김경 전 시의원, 이혜훈의 갑질 피해자였던 손주하 의원의 증언, 돌로 쳐 죽어도 과거 회기에 몰두된 그들과 달리 싸워보겠다”고 적었다. 또 진 의원은 “함께 힘 2026-02-14 10:33 -
한동훈, 배현진 징계에 반발…"윤어게인 당권파의 사리사욕"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3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배 위원장마저 윤어게인 당권파에 숙청됐다”며 “지방선거 공천 권한을 강탈하려는 윤어게인 당권파들의 사리사욕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따르는 한 줌 윤어게인 당권파들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온 우리 국민의힘을 공산당식 숙청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ldq 2026-02-13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