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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표 싱크 탱크 '민주연구원' 손본다…"이기는 민주당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대표 싱크 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독자적인 역할을 위해 민주연구원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이기는 민주당을 위한 전략적 본부로 삼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연구원 혁신 TF를 발족, 집권 정당의 전략본부로서 민주연구원을 발전시키기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TF 단장을 맡은 강득구 의원은 이날 "민주연구원은 그동안 싱크 탱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의 중장기 정책과 전략을 마련하고 비전을 설계해 왔다"며 민주연 2026-08-25 17:04 -
장동혁 '취임 1년'…당 혁신안 발표 앞두고 국민의힘 폭풍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 후반기 당 운영 방향을 발표할 전망이다.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당권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 안팎에서는 이번에 발표될 혁신안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당 대표가 1년 임기를 채운 것은 이준석 전 대표(약 1년 2개월) 이후 4년 만이다. 이 전 대표 이후 국민의힘 대표 2026-08-25 17:04 -
與 친명계, '왕정' 발언 유시민 맹공 "저주의 독설가, 자신부터 돌아보라"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왕정', '당원 절반을 잃었다'고 평가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저주의 독설가", "자신을 돌아보라"며 날 선 반응을 내놨다. 8·17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위원에 입성한 박선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 작가를 향해 "민주당원은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진보적 외양을 띄지만 결국 국민의힘의 이익에 봉사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돌아보라"고 지적했다. 정진 2026-08-25 14:45 -
장동혁 "李, 경찰 문제 잘 알면서 검찰 해체 밀어붙였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은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를 비판하며 '경찰 개혁 기구' 구성을 지시하자 "경찰 문제를 잘 알면서 검찰 해체를 밀어붙인 것이냐"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장 검찰 해체가 한 달 남짓 남았다. 한 달 사이에 경찰이 개과천선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국민들만 엄청난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검찰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 단 2026-08-25 14:36 -
전현희, 청년 창업 위한 금융 지원 나선다…3%대 금리 상품 출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도로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체결한 청년 창업 금융 지원 협약이 최대 3억원, 3%대의 금리를 담은 금융상품 출시로 결실을 맺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25일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청년 창업 금융상품이 지난 24일 출시된 데 이어 오는 27일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 상품을 출시, 총 2000억원 규모의 '청년 창업 금융 사다리'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금융 지원 상품은 기술과 사업 2026-08-25 14:27 -
與, 김민석 직속 경찰개혁추진단 구성…단장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김민석 대표 직속으로 경찰개혁추진단을 구성, 김남희 의원을 단장으로 내정했다. 민주당은 이후 김 의원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김 대표가 김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의원을 단장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변호사 출신인 김 의원은 2030 여성과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입장을 반영,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는 경찰 개혁안을 도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 2026-08-25 13:29 -
與, 대통합 추진단 출범…김민석 "진영 상관 없이 인재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내 결속 강화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인재 영입으로 외연 확장에 나서는 대통합 추진단을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인재 영입에 있어 특정 세력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며 대대적인 영입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대표가 공언한 '이기는 대통합', '지속 가능한 대통합'을 목표로 대통합 추진단을 발족, 1차 회의를 열었다.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당의 대통합 원칙은 이기는 대통합과 지속 가 2026-08-25 13:21 -
오세훈·한동훈, 국민의힘 세미나 나란히 참석...장동혁 견제 움직임 국민의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한자리에 모여 장동혁 체제에 대한 견제구를 날렸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겨냥해 "뺄셈·나눗셈의 정치보다 덧셈·곱셈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했고, 한 의원은 "당이 사당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미래혁신포럼은 친윤(친윤석열)계 중심의 의원 공부모임으로, 이날은 홍태화 미국 외교정 2026-08-25 12:47 -
與, '5·18 논란' 이진숙 맹공…제명 촉구안도 운영위 문턱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을 향해 거센 공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지난 14일 제출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일제히 이 의원과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감싸도 이 의원의 망언과 책임은 가려지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끝까지 이 의원의 방패 2026-08-25 12:47 -
임이자, 與에 민생경제협의체 제안…"국민 체감하는 성과 내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에 민생경제협의체 추진을 제안했다.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한 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차례로 복원하자는 것이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법'이 아니라 민생경제협의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 △산업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보완 입법 △민간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2026-08-25 12:47 -
정점식 "권창영 특검, '정치적 사냥개' 자백…특검 정치 멈춰야" 국민의힘이 25일 정부와 여당에 '특검 정치'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다시 가동하자는 제안도 꺼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내란 수사를 위한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특검·특수본 공안정국을 계속 이끌어가라는 위험한 제안"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권 특검이 전날 "내란세력의 역량과 의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한 전쟁은 이 2026-08-25 10:12 -
한병도, 연일 조희대 사퇴 공세 "서면 제청 논란 법사위 출석해 답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에도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무슨 이유로 협의 없는 제청을 강행했는지 답하라"고 거듭 압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협의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서면 제청을 결정했다며 "정부가 제청을 반려하도록 유도한 뒤 추천 절차를 처음부터 밟아 본인 입맛에 맞는 후보군으로 새로 구성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2026-08-25 10:03 -
당정, 내년도 예산안에 '3대 메가 프로젝트·AI 총력' 지원 당정이 약 800조원 예정인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기 위한 막바지 조율 작업에 나섰다. 특히 이번 예산안이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만큼 이재명 정부의 주요 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예산처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예산안에 대한 서로 간의 의견을 확인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2026-08-25 09:41 -
박수민 "당협위원장 당원 선출 찬성...최고위원은 불출마 선언해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장동혁 대표가 꺼내든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위원들은 당협위원장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들의 당협위원장 선출에 찬성한다"며 "당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당원 중심주의의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기왕에 한다면 깔끔하게 제대로 해야 한다"며 △당원들에 투명한 정보 제공 △ 2026-08-25 09:07 -
국민의힘 내부 거센 반발에…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장고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4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관련 안건 상정을 보류했다. 지난 20일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의결을 미룬 데 이어 재차 결정을 미룬 것이다. 의총에서 '반대'로 총의가 모이고 당 소속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고민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의 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오는 27일 예정된 다음 최고 2026-08-24 16:44 -
김민석·장동혁, 첫 상견례서 "수시로 대화하자"…대법관 제청은 이견(종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단절된 여야 간 소통을 지속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 역시 "여야 대표의 대화가 끊기지 말자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화답했지만, 대법관 서명 제청 논란과 부동산 대책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장 대표와 취임 후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화를 거부했던 정 전 대표와 달리 김 대표는 장 대표를 직접 예방하며 여야 협치를 위한 2026-08-24 16:08 -
김민석·장동혁 "수시로 대화 이어가자" 공감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원활한 원내 활동을 위해 여야 대표 간 수시로 대화를 이어가자는 데 공감대를 표했다. 최근 논란이 된 대법관 서면 제청 문제·초과 세수·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보이며 이견을 보였다. 김 대표와 장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첫 상견례 자리에서 여야가 수시로 대화의 다리를 놓자는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장 대표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고 싶다. 야당 대표와의 관계가 형식적일 필요는 2026-08-24 11:57 -
국민의힘 최고위,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의결 보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를 오는 27일 예정된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최고위원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라 2026-08-2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