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오세훈 서울시 안전 불감증…민주당 선대위 총공세
    정원오 "오세훈 서울시 안전 불감증"…민주당 선대위 총공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돌입 전 마지막 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박주민, 전현희, 이인영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총공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오 시장의 무능과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 시민들이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시민 안전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서 2026-05-19 10:38
  • 한병도 국회 시계 멈춰서는 안 돼…野, 본회의 개최 협조하라
    한병도 "국회 시계 멈춰서는 안 돼…野, 본회의 개최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차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의 시계가 멈춰서는 안 된다. 대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며 본회의 개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진행되는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비난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빈손 방미로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은 잊었나"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인 지방선거 운동 기간 전 의장단 선출을 2026-05-19 10:14
  • 조국 29.3%·김용남 25.5%·유의동 22.4%…평택을 오차범위 내 접전
    조국 29.3%·김용남 25.5%·유의동 22.4%…평택을 오차범위 내 접전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 평택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504명에게 물어본 결과 조 후보 29.3%, 김 후보 25.5%, 유 후보 22.4%를 기록하며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9.4%, 2026-05-19 10:10
  • 장동혁, 단식 양향자 방문…민주, 악법 통과시켜 문제 만들어
    장동혁, '단식' 양향자 방문…"민주, 악법 통과시켜 문제 만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항상 악법을 통과시켜 문제를 만드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의힘이 나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중인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양 후보는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전날 저녁부터 평택캠퍼스 앞에서 1인 시위와 단식 농성 중이다. 양 후보와 10분 가량 대화를 나눈 장 대표는 "반도 2026-05-19 09:38
  • 정청래, 전당대회 출마설 일축…6·3 지방선거 때까지만 산다
    정청래, 전당대회 출마설 일축…"6·3 지방선거 때까지만 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6·3 지방선거 이후 진행되는 8월 전당대회와 관련해 "지방선거 개표 방송이 시작되는 6월 3일 오후 6시까지만 산다"며 출마설을 일축했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당대회를 놓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것 같다'고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언론에서 선거를 앞두고 당대표가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야 하는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앞둔 포석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2026-05-19 09:24
  • 與, 5·18 발언 논란 송언석 맹비난 바이든 시즌 2인가
    與, '5·18 발언 논란' 송언석 맹비난 "바이든 시즌 2인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제46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불참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이자 광주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18의 의미를 기억해도 모자랄 날인데 어제 송 원내대표가 차담회 중 '광주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더러워서 안 간다'는 발언을 했다"며 "이후 '더러워서가 아닌 서러워서'라고 말했다며 2026-05-19 09:00
  • [6·3 지방선거] 5월 정신 계승 추미애·양향자 광주서 5·18 추모
    [6·3 지방선거] "5월 정신 계승" 추미애·양향자 광주서 5·18 추모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나란히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를 기리고, 5월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도 5월 정신을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추 후보와 양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추 후보는 기념식 현장에서 "정권 교체 해내고 내란을 극복해 처음으로 온전히 제대로 5·18 정신을 기 2026-05-18 20:42
  • [6·3 지방선거] 양향자, 삼성전자 노사 타협 촉구 무기한 단식 선언
    [6·3 지방선거] 양향자, 삼성전자 노사 타협 촉구 '무기한 단식' 선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면서 무기한 단식을 선언했다. 양 후보는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파국을 막기 위해 1인 시위와 단식 농성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양향자 캠프에 따르면 양 후보는 이날 저녁부터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양 후보 측은 "이 작은 몸부림이 노사 양측의 대화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후보의 선거 관련 행보도 일단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2026-05-18 19:21
  • [6·3 지방선거] 전재수·박형준, 토론회서 까르띠에·엘시티 공방전
    [6·3 지방선거] 전재수·박형준, 토론회서 까르띠에·엘시티 공방전 부산시장 선거에서 대결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양자 토론회에서 각종 의혹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해양수도 부산' 추진과 관련해서도 서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두 후보는 이날 부산 남구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열린 국제신문 주최 토론회에 참석해 상대 후보에 대한 의혹을 의제로 꺼냈다. 박 후보는 자신의 주도권 토론에서 전 후보에 대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언급하며 "'안 받았다고 진술했다'가 아니라 '까르띠에 받았다' 혹 2026-05-18 18:41
  • [6·3 지방선거] 정원오 철근누락 은폐했나…오세훈 칸쿤은
    [6·3 지방선거] 정원오 "철근누락 은폐했나"…오세훈 "칸쿤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A 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인지 시점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오 후보는 건설사의 보고를 은폐한 적이 없다면서 정 후보의 멕시코 칸쿤 출장 일정부터 상세히 공개하라고 맞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청년 주거 대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을 만나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중요한 일은 단독 또는 대면 보고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오 후보에게 2026-05-18 18:28
  • [르포] 민주당 독점은 문제...전남·광주서 민형배 우세 속 견제 목소리도
    [르포] "민주당 독점은 문제"...전남·광주서 민형배 우세 속 견제 목소리도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전남·광주에서 첫 통합특별시장으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독점 구조를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힘을 뽑겠다는 움직임도 감지됐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했다. 아주경제는 18일 광주와 전남 순천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표심을 물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40년 만에 이뤄지면서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을 뽑는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2026-05-18 18:09
  • [6·3 지방선거] 중도표심 잡아라 정원오·오세훈 청년 공략
    [6·3 지방선거] "중도표심 잡아라" 정원오·오세훈 청년 공략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나란히 청년들을 만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중도·무당층 비중이 높은 청년 유권자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관철동 청계천 일대에서 '정원오가 간다: 찾아가는 서울인(人)터뷰 9탄 청년 서울살이편'을 진행했다. 청년세대의 서울살이 고충을 듣고자 마련한 행사로, 청계천변에서 소규모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30대 신혼부부를 비롯해 스타트업 대표와 도시계획 관련 청년 등이 2026-05-18 17:24
  • 與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사태 첨부파일 뒤에 숨지 말라…직접 답해야
    與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사태 첨부파일 뒤에 숨지 말라…직접 답해야"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8일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첨부파일 뒤에 숨지 말라"는 주장을 펼쳤다. 서울시 관계자가 이날 오전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국가철도공단에 매월 보고했다"고 주장하자 반박에 나선 것이다. 간사인 윤건영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행안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이미 공문으로 보고했다고 주장한다"며 "근거로 제시된 2026-05-18 15:48
  • [6·3 지방선거] 정원오 실속분양·월세지원으로 청년주거 문제 해소
    [6·3 지방선거] 정원오 "실속분양·월세지원으로 청년주거 문제 해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신혼부부 주택 공급과 청년 월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신혼부부 3대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신혼부부를 위한 실속형 분양주택 1만호와 공공임대주택 3만호도 공급한다. 실속형 분양주택은 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토지임대부 등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주택이다. 지분적립형은 초기 15~25%의 지분 비용을 먼저 납 2026-05-18 15:48
  • 오세훈 부동산 정책 해법은 닥치고 공급…GTX는 선거용 공세
    오세훈 "부동산 정책 해법은 닥치고 공급…GTX는 선거용 공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TX(광역급행철도)-A 시공 오류 의혹에 대해서는 선거용 공세라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의 해법은 복잡하지 않다. 첫째도 공급, 둘째도 공급, 핵심은 오직 닥치고 공급"이라며 "시장을 억누르는 규제가 아닌 지속 가능하고 신속한 공급만이 해답"이라고 밝혔다. 이 정 2026-05-18 15:31
  • 정청래·장동혁, 5·18 기념식서 공방 내란 공천 심판 vs 권력 확장 도구(종합)
    정청래·장동혁, 5·18 기념식서 공방 "내란 공천 심판" vs "권력 확장 도구"(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나란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찾아 애도를 표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정 대표가 "내란 공천을 심판해야 한다"고 발언하자, 장 대표도 "5·18은 권력 확장의 도구"라고 맞받아쳤다. 정 대표는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국립묘지에 도착, 약 20분 동안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한 내란 청산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정 대표는 "아 2026-05-18 14:56
  • 장동혁, 5·18 기념식 참석…與, 5·18 권력 확장의 도구 비판도
    장동혁, 5·18 기념식 참석…"與, 5·18 권력 확장의 도구" 비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행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과 함께 별다른 발언 없이 자리를 떴다. 대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5·18 정신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는 현장에서 침묵을 지켰지만 행사 전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겨냥한 페이스북 글을 게시했다. 장 대표는 & 2026-05-18 14:48
  • 정원오 오월 정신 이어갈 것 vs 오세훈 측 5·18 모독 공세
    정원오 "오월 정신 이어갈 것" vs 오세훈 측 "5·18 모독" 공세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회복을 강조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에서는 정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최근 다시 한번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위태로운 시간을 겪었다. 계엄과 내란의 밤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며 "오월의 역사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그 어두운 시간을 완전히 극복해내야 한다"고 적었다. 또 "말로는 5·18 정신을 2026-05-1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