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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민의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허위 사실 유포…법적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비판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악질적 행위"라며 비판을 멈추고 협력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국가 프로젝트"라고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국민의힘이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 지난 지역주의를 들먹이며 딴지를 걸고 있다"며 "자극 2026-06-29 09:59 -
장동혁, 李 '무능한 지휘관' SNS에 "거울 보며 본인에게 할 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축구대표팀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도 마지막 '경우의 수'를 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언급하며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2026-06-29 09:58 -
송영길, 연일 정청래 저격 "李처럼 투명하고 공정히 당 운영해야"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투명하고 공정히 당을 운영해야 한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을 거듭한 대한축구협회를 당내 상황에 비유하며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명하게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당의 운영 2026-06-29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