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축구대표팀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도 마지막 '경우의 수'를 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언급하며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세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전업 자녀' 신세가 됐다"며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 놓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경쟁국들이 구조조정과 노동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데 우리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으로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며 "뛰어난 선수들 덕분에 국가대표팀 문제가 감춰졌듯 반도체 산업 덕분에 당면한 위기를 덮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제라도 경제 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작전 실패가 드러났는데도 감독이 끝내 고집을 부린다면 감독 교체 외에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이 또다시 '추경(추가경정예산) 카드'를 꺼낸 것과 관련해 "지지율이 폭락하니 현금을 풀어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추경으로 돈을 더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폭등할 것"이라며 "불이 났으면 소화기를 써야지 기름을 끼얹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도 마지막 '경우의 수'를 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언급하며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세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전업 자녀' 신세가 됐다"며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 놓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경쟁국들이 구조조정과 노동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데 우리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으로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며 "뛰어난 선수들 덕분에 국가대표팀 문제가 감춰졌듯 반도체 산업 덕분에 당면한 위기를 덮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이 또다시 '추경(추가경정예산) 카드'를 꺼낸 것과 관련해 "지지율이 폭락하니 현금을 풀어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추경으로 돈을 더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폭등할 것"이라며 "불이 났으면 소화기를 써야지 기름을 끼얹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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