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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檢에 복수하는 게 개혁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 검사’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사 전문가를 배제해서는 안 되며, 검찰개혁의 목표도 검찰에 대한 복수나 조직의 무력화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김 후보자의 최종 임명 여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밝혀 교체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을 우려하는 한 이용자의 글을 인용하며 “중요 수사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 2026-10-01 09:33:5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外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의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하고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한 가운데, 북한은 이를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군사적 보복까지 거론하면서다. 정부로서는 남북 긴장 완화와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2026-09-30 21:46:30 -
與, 전남광주 첫 예산정책협의…"메가성장 모범돼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예산·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모범인 전남광주가 통합의 모범이자 메가성장의 모범이 돼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수도권에 머물러 있던 반도체(생산시설)를 수도권 이남으로 내려가게 하는 대역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예산을 당정과 지방정부가 함께 2026-09-30 18:49:50 -
다음주 국감인데…'김용범 증인 출석' 접점 못 찾는 정무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국정감사가 다음주로 다가왔지만 국회 정무위원회는 30일까지도 일반 증인을 채택하지 못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 여야 간사는 이날도 물밑에서 국감 증인 채택 명단을 놓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김 전 실장 증인 채택 여부는) 여야 간사 간 협의 내용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2026-09-30 18:42:18 -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의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하고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한 가운데, 북한은 이를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군사적 보복까지 거론하면서다. 정부로서는 남북 긴장 완화와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접경지역의 안보 불안을 해소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평가다. 남북 군 통신선 두절로 201 2026-09-30 18:00:00 -
장동혁, 충주 농업 현장 찾아 "농지 전수조사, 다른 의도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시 농업 현장을 찾아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 농지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농지 전수조사에 집착하고 있다"며 "특정 세력을 위한 의도가 아니라면 이런 일을 벌여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농지를 태양광발전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장 대표는 "그것 2026-09-30 17:35:08 -
野, 형사사법체계 전환 앞둔 1일 중수청 앞 '현장 의총' 국민의힘이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내달 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사법체계 전환을 규탄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무런 준비 없이 중수청이 출범하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보완책 없이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부분을 국민께 알리고 정부의 조치를 요구하는 취지의 장외 의총을 개최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이 이틀 남았는데 리더십도, 시설도, 인력도 2026-09-30 17:25:20 -
강신철, 해작사 찾아…"적 도발 땐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하면 장관이 바로 옆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여러분이 지키는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미래”라며 “지금 이 바다는 선배 전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승리의 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초 아덴만 해역에 투 2026-09-30 17:10:42 -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경고…"감당 어려운 과징금"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들을 향해 정보보호 인력과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라고 경고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과징금과 형사처벌, 민사배상 등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겠다는 공동선언을 발표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개인정보를 2026-09-30 17:05:49 -
靑 "선관위 특검 문구는 치안상황 보고…수사와 무관" 청와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문건에 ‘선관위 특검’ 관련 문구가 노출된 데 대해 “특검 수사 상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에게 보고된 내용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투표용지 검증 일정이 연기되면서 집회 참가자들과의 마찰 우려가 해소됐다는 경찰청 치안상황 보고”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통계 등이 담긴 &lsquo 2026-09-30 16:52:59 -
北 규탄하며 공세 강화하는 與…"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더불어민주당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을 대대적으로 규탄하는 등 대북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의 '국경화 작업' 초기에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여론전에 돌입했다. 김민석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우리 군의 자작극'이라고 규정한 북한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대표는 "DMZ 폭발 사건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자작극을 운운하며 부인하는 북한의 태도를 2026-09-30 16:33:15 -
정점식, 경제부총리 만나 "미래대응기금 전면 재검토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정부 경제정책 기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구체적으로 미래대응기금 전면 재검토와 가상자산 과세 속도 조절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국회를 예방한 이 부총리를 만나 "초과·추가세수는 일시적인 반면 지출은 한 번 늘어나면 줄일 수 없는 영속적인 것"이라며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하는 미래대응기금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일시 2026-09-30 16:11:55 -
野, '수요 아카데미' 가동…각 의원에 AI 정책개발 역량 심는다 국민의힘이 격주마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가동한다. 전문가 의견을 듣고 이를 당 정책과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등 정책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은 30일 국회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첫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수요 정책 아카데미는 전문가 발제와 참석자 토론을 거쳐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조찬 세미나다. 당내에서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확대할 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기획된 2026-09-30 15:44:55 -
北 "자작극" 주장에 軍 "사과하라"…상응조치 수위는 고심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북한이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자 군 당국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 군에 이어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했다고 판단했지만, 구체적인 상응조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했던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정부의 긴장 완화 기조와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함께 고려해야 해 군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30일 &ldqu 2026-09-30 15:33:34 -
정춘생 "與, 조국혁신당 당원 제명 결정 철회해야" 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30일 자당 소속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에 대한 민주당의 제명 결정 철회를 촉구하면서 "민주진보 지지층과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을 돕는 사람은 응징하겠다'는 협박을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연일 조국혁신당에 연대와 통합을 얘기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국혁신당 소속원들에 대해 '조국이나 조국혁신당을 2026-09-30 15:22:15 -
정부, 내년 AI로봇 1700대 공공 도입…2030년 20만대 보급 정부가 내년 화재·인명구조 등 위험 현장과 인력난이 심각한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 로봇 1700대 이상을 구매·보급한다. 오는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로봇 20만대를 보급해 피지컬 AI 시장을 조기에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AI로봇 산업은 초기 시장을 빠르게 형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현장 실증과 공공수요 창출을 통해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rdq 2026-09-30 15:12:34 -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심려 끼쳐 거듭 송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앞서 '원내대표 멱살 논란'에 대해 권영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차기 총선에서 공천 신청이 가능해졌다.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권 의원의 재심 청구 안건을 심의했다. 권 의원은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후반기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다가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후 윤리위에 제소돼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2026-09-30 15:08:33 -
[속보] 특검, '계엄 해제표결 방해' 추경호에 징역 20년 구형 특검, '계엄 해제표결 방해' 추경호에 징역 20년 구형 2026-09-30 15:0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