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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尹, 헌정질서 파괴한 군사반란 주범...14일 반드시 탄핵할 것"
- 2024-12-08
- 1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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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尹, 내란 공범 이상민 사의 수용...'2선 후퇴' 사실 아니었다"
- 2024-12-08
- 1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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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尹 조기퇴진? 지금하지 말자는 소리...수준 낮은 말장난"
- 2024-12-08
- 1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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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권한 총리와 여당대표 같이 행사? 헌정질서 파괴 또 다른 쿠데타"
- 2024-12-08
-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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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한동훈, 무슨 자격으로 국무총리와 국정 논하나...공산당 인민위원장인가"
- 2024-12-08
- 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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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국민의힘은 명백한 내란 공범, 국무위원은 최소 내란 방조범"
- 2024-12-08
-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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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정부여당, 1차 내란 사태 모자라 2차 내란 획책"
- 2024-12-08
-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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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내각에 당부…"한 치 공백 발생 않도록 혼신 다해달라"한덕수 국무총리는 "전 내각은 정부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 총리는 8일 열린 국무위원 간담회에 참석해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는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국민의 삶은 지켜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국무위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최근 국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외교·안보, 경제, 사회 등 분야별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과 그 부수
- 2024-12-08
- 16: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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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홍장원 교체, 정치인 체포 지시 불응 때문 아냐"국가정보원은 "홍장원 전 1차장 교체가 정치인 체포 지시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8일 "계엄 해제 이후 홍 전 1차장은 현 상황을 감안할 때 국정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화를 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했다"며 "국정원장은 이러한 언행이야말로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시킬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단해 대통령께 교체를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태용 국정원장은 계엄이 발표된 지
- 2024-12-08
-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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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질서있는 尹 조기퇴진으로 정국 수습"...'구체적 로드맵' 없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다수의 판단“이라며 '질서있는 조기 퇴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한 대표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대신 "당내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들을 조속히 말씀드릴 것"이라고만 했다.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에 당론으로 불참해 자동 폐기시키고, 세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까지 부결시킨 상황에서 윤 대통
- 2024-12-08
-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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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韓-韓 담화 비판..."총리·여당의 대통령 권한 행사, 명백한 위헌"우원식 국회의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 담화문을 발표한 것을 두고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 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우 의장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위헌적 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묻는 헌법적 절차에는 참여하지 않은 채로 그 누구도 부여한 바 없는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 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력은 대통령 주머니 속
- 2024-12-08
-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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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의장 "대통령 직무 즉각 중단시키기 위한 여야 회담 제안"
- 2024-12-08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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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의장 "대통령 권한, 총리·여당 공동행사는 명백한 위헌"
- 2024-12-08
-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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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의장 "탄핵, 대통령 직무 중단시키는 유일한 법적 절차"
- 2024-12-08
- 1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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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의장 "한동훈-한덕수 대국민 담화, 헌법도 국민도 없었다"
- 2024-12-08
-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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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무회의, 비공개 '국무위원 간담회'로 변경…"국정 수습 방안 논의"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임시국무회의가 비공개 국무위원 간담회로 진행된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임시국무회의는 국무위원 간담회인 비공개 일정으로 변경됐다. 총리실 관계자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아닌 현 상황에 대한 수습 방안 관련 국무위원 간의 논의라는 점에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탄핵 정국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경제를 비롯해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 2024-12-08
-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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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밤 전격 사의를 표명하고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았으나, 복귀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 원내대표 측은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의 '모욕적' 발언에 대한 사과 필요성도 언급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추 의원은 여전히 원내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내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추 원내대표가 사퇴를 한 뒤 이어진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았기 때문에 당헌·당규상 아
- 2024-12-08
- 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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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리 주재 오후 2시 임시국무회의, 비공개 '국무위원 간담회' 변경
- 2024-12-08
- 13: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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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덕수·한동훈도 '내란 수사' 대상...尹 군통수권 즉각 박탈해야"더불어민주당은 8일 정부여당이 '내란죄 혐의자'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협력해 국정을 이끌겠다고 발표한 것에 "윤석열-한동훈-한덕수가 합의한다고 일분일초의 위헌통치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민주당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책임총리제 운운은 현행 헌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나라를 완벽한 비정상으로 끌고 가자는 위헌적, 무정부적 발상"이
- 2024-12-08
-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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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비상대기상태 유지...국민의힘, 반국가 위헌불법세력"
- 2024-12-08
- 1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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