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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폭발·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나무(NAMU)호로 파나마 국적이다. 선박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이 타고 있었 2026-05-04 23:39:11 -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인명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해있던 한국 선박 중 한 척이 피격당했다는 첩보가 입수된 가운데 정부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8시 40분경 호르무즈 해 2026-05-04 22:36:31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26-05-04 22:13:37 -
[6·3 지방선거] 정원오, 코스피 7000 목전…한국거래소 찾아 '머니무브' 강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코스피 지수가 6900을 돌파한 4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서울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머니무브와 주식 상승세를 뒷받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정원오의 찾아가는 현장-금융편"을 열고 "지난 2024년 기준 전국 경제성장률 2.0%인데 서울은 1.0%에 그쳤다"며 "서울의 뒷받침을 통해 (코스피 상승) 흐름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6-05-04 17:49:43 -
김용범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양도세 유예, 강남권 가격 하락 기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여부와 관련해 “당연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법안에 대해 “장특공제를 고민하는 정도이지, 실거주가 어떻게 줄어든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장특공제를 완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다만 김 실장은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공제율) 40%를 적용하는 게 실거주 위 2026-05-04 17:33:34 -
靑, 내일 어린이날 초청행사…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경내 견학 이재명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초청행사로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아동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5-04 17:01:08 -
추경호·이철우,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심장 지켜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전날에는 추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하는 등 전직 대통령의 지원을 통해 보수 결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유영하 의원이 동행했다. 추 후보는 박 전 대통령 예방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은 우리 당 2026-05-04 16:32:08 -
[6·3 지방선거] 與 "당 차원의 단일화는 없다…민심 왜곡될 수 있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4일 "당 차원의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울산에서는 민심에 따라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단일화와 관련해 여러 가지 말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앙당 차원의 당 대 당 협상은 없다. 민심이 왜곡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조 사무총장은 "울산 같은 특별한 지역에서는 독립적인 판단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 2026-05-04 16:29:45 -
한동훈,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반드시 승리해 李 폭주 견제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반드시 승리해 부산 북갑을 다음 단계로 퀀텀 점프 시키고, 방향을 잃고 헤매는 보수를 재건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해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동훈이 끝까지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승리하는 것이 폭주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 2026-05-04 16:28:26 -
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전관예우 방지책 마련 주문…"공공기관 책무 저버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논란을 계기로 부당이익 환수와 위법 사항 수사 의뢰를 주문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모든 공공기관 전수 점검과 전관예우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관련 부처에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무관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 2026-05-04 16:21:24 -
與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당내 여러 의견 있어…시기 검토 필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시기와 관련해 "당내에서 여러 의견들이 있어 논의가 필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기와 절차를 당에 위임하겠다고 밝힌 뒤 당에서 첫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이다. 조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에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확인된 조작기소 내용에 대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026-05-04 15:05:01 -
통일부, 北여자축구단 訪南에 "국제대회 틀 존중하며 협력" 통일부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최대한 국제대회라는 점을 존중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나 “북측 선수단이 오기 때문에 관련된 지원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양국은 8년 만에 북한 스포츠 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어 “국제 경기, 클럽대항전 두 가지 측면으로 보고 2026-05-04 14:41:45 -
송언석, 정청래·하정우 '오빠' 발언 논란에 "더불어추행당 DNA"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 유세 과정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것에 대해 "더불어추행당의 DNA"라며 "명백한 아동 성폭력, 아동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은 어린이날"이라며 "정 대표와 하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동 인권에 대한 본인들 인식을 되돌아보길 권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 2026-05-04 14:34:03 -
범야권 수도권 광역 후보들 "李 셀프 면죄 특검법 철회해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범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4일 한자리에 모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이재명 셀프 면죄 특검법'으로 규정하며 "사법 쿠데타를 막기 위한 범국민 저항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의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지만 2026-05-04 14:22:33 -
홍준표 "정권 망쳐 놓고 선거 나와...뻔뻔하고 수치 몰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4일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의 보수 진영 출마자를 향해 "뻔뻔하기도 하고 수치를 모르는 후안(厚顔)"이라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 망쳐 놓고 나만 살겠다고 보궐 선거에 나가고 단체장 선거에 나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래도 공천 주는 당이 있고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대한민국 보수진영은 참 요지경 속"이라며 "하기사 나를 컷오프 시켰다고 탈당도 안하고 내부 총질에 몰두하는 사람도 있으 2026-05-04 14:04:13 -
與,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 본격화…김태년·박지원·조정식 '3파전'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이 4일부터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후보 등록을 시작한 가운데 5선 김태년·박지원 의원과 6선 조정식 의원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며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김 의원은 '일 잘하는 국회', 박 의원은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 조 의원은 '민생 국회'를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거대 여당인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당 내 경선이 사실상의 본선으로 불린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일하는 국회법'과 2026년 2026-05-04 13:14:35 -
與, 국민의힘 공천 총공세…"도로 윤어게인 선언"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공천을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청래 대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도로 '윤어게인 당'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공천의 면면을 보면 경악스럽다"며 "내란 잔당이냐. 내란 본당이냐. 내란 부역자를 공천하며 또 다시 내란을 저지르려고 하느냐"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반성없이 권력 전면에 등장하는 기막힌 현실에 분노한다"며 " 2026-05-04 11:56:08 -
李대통령 "檢 불법 수사 특검 시기·절차, 국민 의견·숙의 수렴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정치검찰 조작 기소 특별검사와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국정조사를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 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홍 정무수석은 “이에 대한 2026-05-04 11: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