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이란 사태' 대응 TF 출범…에너지·물가·환율 대응책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사태'에서 비롯된 국내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TF)를 결성, 활동에 나섰다. 민주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중동 사태 경제 대응 TF 1차 회의를 열고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한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내 물가·환율 등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책을 살펴보고 민생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일심 양면 지원하겠다"며 이 2026-03-10 10:27:15
  • 한동훈, 국민의힘 결의문 발표에 "숙청 정치 중단하고 책임자 교체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어게인' 반대를 담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윤어게인 당권파의 잇따른 숙청 정치를 중단하고 숙청 정치의 책임자들을 교체해 당을 정상화시키는지 국민들이 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결의문에 대해 "당연히 갔어야 할 방향인데 너무 늦었다"며 "국민들은 당장 오늘부터 뭘 실천하는지로 진정성을 판단할 2026-03-10 10:18:41
  • [속보] 李대통령 "최고가격제·에너지 세제·소비자 직접 지원 속도감 있게 검토" 李대통령 "최고가격제·에너지 세제·소비자 직접 지원 속도감 있게 검토" 2026-03-10 10:14:57
  • 송언석 "이재명 정부 경제 실정 견제할 것" 국민의힘이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뒤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단일대오 형성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지역균형발전 정책 발표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가와 민생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반드시 견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과거를 뒤로하고 2026-03-10 09:58:07
  • [속보]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어"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어 2026-03-10 09:19:31
  • "유가 충격, 중동 원유 의존 탈피해야 할 경고" : 이언주 의원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에너지 구조의 취약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중동산 화석연료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에너지 조달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을 보며 에너지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며 “중동산 화석연료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재의 에너지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ldq 2026-03-10 09:17:51
  •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협력 더욱 긴밀해질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에 답전을 보내며 북중간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명의로 전날 발송한 답전을 통해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북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면서 “총서기 동지가 축전을 보내온 것은 나 2026-03-10 08:51:20
  • 국민의힘 '윤 어게인' 반대 결의에…오세훈 "의미 있는 변화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대해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당 지도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 및 12·3 비상계엄과의 단절을 요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보류해 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2026-03-09 20:59:20
  • 靑안보실, 범정부 인프라 강화 협의체 출범...에너지·물류 등 점검 국가안보실이 에너지, 국제 해운물류, 디지털 분야 인프라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한 '범정부 핵심 인프라 회복력 강화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고 했다. 협의체는 국가 경제·안보의 근간이 되는 핵심 인프라의 복합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부처 간 정책 공조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과 관련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한 2026-03-09 20:30:05
  • 이재명 대통령 "담합 부당이익, 그 이상 반환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불법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제재가 따를 것이고,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담합 같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 2026-03-09 19:34:12
  • 국민의힘, '비상계엄 사과·尹 복귀 반대' 결의문 발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당내 갈등을 일으키는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 전원이 참여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 2026-03-09 18:48:25
  • 카타르발 인천 직항편 출발...정부 요청으로 긴급 편성 중동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카타르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편이 추가로 편성됐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항공 비행기가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45분께 카타르 도하를 떠났으며, 10일 0시 21분께 착륙할 예정이다.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었다. 주카타르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귀국 지원을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에 항공편 재개를 요청했고, 카타르 정부가 이를 수용해 한국 2026-03-09 17:36:01
  •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 사퇴 "숙의보다 감정적 접근 심각" 박찬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이 9일 보완수사권 본격 논의를 앞두고 자문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추진단장(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추진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소와 수사를 분리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검찰 개혁의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은 조직이다. 박 전 자문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아직 검찰개 2026-03-09 17:18:54
  • 국민의힘, 의총서 '노선 변화' 논의...지선 앞두고 "비상계엄 사과·절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 '인물난'을 겪으면서 경선 흥행 실패가 예견되자 노선 변화에 나섰다. 중진 의원들 중심으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절윤(윤석열 절연)' 없이 선거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분출하면서 '절윤 거부'를 고수한 당 지도부가 입장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당이 처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당의 노선과 운영을 2026-03-09 17:15:00
  • 강훈식 靑비서실장 "BTS 광화문 공연,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강 실장이 이날 오후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이 대한민국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십만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국격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만큼 2026-03-09 16:50:55
  • "모즈타바 선출은 악수, 되돌아갈 수 없는 강 건넌 것"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이란이 결사 항전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세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9일(한국시간)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임시 회의에서 존경하는 전문가회의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바탕으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신성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2026-03-09 16:39:36
  • 靑 "유류 최고가격제, 이르면 이번 주 시행…조기 추경, 진지하게 논의" 청와대가 이르면 이번 주 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나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며 “회의에서는 소비 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2026-03-09 16:34:40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해 11월 한·미 정부간 체결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이행하기 위한 법안을 9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대미특위를 통과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이같이 의결했다. 이 법은 조선·반도체 등 분야에서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24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2026-03-09 16: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