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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꼬리자르기 제명쇼 말고 공천뇌물 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수수와 관련해 "꼬리자르기식 제명쇼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공천 뇌물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민주당 공천 뇌물을 방치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경찰 수사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미 확인이 됐다"며 "미국까지 도망갔다 나온 김경 시의원을 3시간 반 조사 후 집 2026-01-13 15:22:09 -
[속보] 다카이치 "李대통령과 일한 관계 전진…지역 안정 위해 공정한 역할" 다카이치 "李대통령과 일한 관계 전진…지역 안정 위해 공정한 역할" 2026-01-13 14:35:38 -
[속보] 李대통령-다카이치, 소인수 이어 확대회담 돌입 李대통령-다카이치, 소인수 이어 확대회담 돌입 2026-01-13 14:34:11 -
與, 야권 특검 연대에 "정치 야합…신천지 제외는 불신만 남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통일교 유착, 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에 대한 특검 연대 공식화에 "특검은 정치적 야합의 포장지가 아니다"며 "국민의힘이 특검에 진심이라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신천지 수사가 제외된 통일교 특검을 주장하는 것에는 "수사 범위를 재단한 채 시작하면 수사 결과에 불신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사 중인 사안들까지 한 데 뒤섞어 정쟁을 2026-01-13 14:29:55 -
李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환대 속 한·일 정상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양 정상은 13일 오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소인수 회담을 열고 두 번째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셔틀 외교 공고화를 비롯해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협력, 인공지능(AI)과 인적 교류 등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mi 2026-01-13 14:27:14 -
권익위, 부패인식도 조사…국민 과반 "한국사회 부패하고 불공정" 국민 10명 중 4명은 공직 사회가 부패하다고 보며 국민 과반은 한국 사회가 부패하고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39.1%는 '공직사회가 부패하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조사보다 3.6%포인트(p) 오른 수치다. 전문가 그룹에서는 30.8%, 기업인 22.6%, 외국인 8.8%, 공무원 1.1%가 각각 '공직사회가 부패하다'고 답했다. 전년 대비 각각 2.0∼9.3%p 감소했다. 2026-01-13 14:26:47 -
李 대통령 "당에서 檢 개혁 숙의 이뤄져야…정부는 수렴"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한 여권 일부와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 여당의 충분한 논의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전날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했다. 공소청법에는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 수사'와 '수사 개시'를 삭제 2026-01-13 14:19:35 -
통일부 "김여정 담화, 정부 대응에 따라 소통 재개 여지 보여" 통일부는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가 남북 간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에 "김 부부장의 담화 후 북한이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정부의 조치를 지켜본다는 입장으로 본다"며 "정부의 대응에 따라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소통재개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부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남북관계 2026-01-13 14:05:42 -
金총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내실·속도·결의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며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6-01-13 13:51:07 -
한병도 "검찰개혁 긴밀히 협력"…서왕진 "구정 전 성과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만나 "완전한 내란 청산과 속도감 있는 검찰개혁을 위해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서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동지 혹은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치만 우리 진보 진영은 언제나 단합할 때, 하나일 때 승리해왔다는 역사적 교훈을 이 자리에 2026-01-13 13:40:42 -
北, 김정은 경호·호위 책임자 교체…'軍 원로' 리병철은 해임 추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호위 책임자가 최근 2∼3년 사이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수 분야 원로 리병철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직위에서 해임된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부가 13일 공개한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25', '북한 기관별 인명록 2025'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 호위처 처장은 한순철에서 송준설로, 국무위원회 경위국장은 김철규에서 로경철로 각각 교체됐다. 호위사령관도 곽창식에서 라철진으로 바뀌었다. 구체적인 교체 시점이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026-01-13 12:12:44 -
박주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통 행정으로 시내버스 모두 멈춰"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통 시정과 행정으로 서울시 시내버스가 모두 멈춰 섰다고 13일 밝혔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서울시 시내버스노조와 사용자 단체 간 임금협상이 결렬됐다”며 “이에 따라 오늘 새벽 4시를 기점으로 서울시 모든 시내버스가 멈춰 섰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안타깝게도 그 불편은 온전히 시민에게 돌아오고 있다”며 “이번 임금협상은 올해 임금에 2026-01-13 11:31:29 -
여야, 한병도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15일 본회의서 선임 절차 진행"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3일 한병도 원내대표를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한 김병기 의원에 이어 한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서 한 원내대표의 운영위원장 선출을 포함한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유 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은 한 원내대표가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양당 원내대표 수석의 상견례 2026-01-13 11:30:10 -
李, 일본 오사카 공항 도착…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50분경 공군 1호기를 타고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다. 회담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 정상은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환담과 다카이치 총리 주최 만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1-13 11:24:09 -
'한병도號' 출범…원내대변인·부대표·비서실장 등 대거 유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이기헌 의원을 유임하는 등 원내대표단 인사를 추가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별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내대변인은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의원이 그대로 맡게 됐다. 원내부대표 18명 중에는 채현일, 이성윤, 윤종군 의원이 하차하고 김성회·박민규·이정헌 의원이 새로 임명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단에서 신설된 민생부대표를 담당했던 김남근 의원도 원내부대표로 선임됐다. 김기표·김문수·김 2026-01-13 11:11:03 -
[속보]李대통령 日 도착…오후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李대통령 日 도착…오후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2026-01-13 11:06:52 -
이석연 "내란 세력 단죄 확신…국민 분열 진원지는 정치권"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내란 세력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단죄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 분열의 원인을 정치권으로 지목하고, 헌법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관훈토론회 기조 발언을 통해 "국민 통합에는 성역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와 생각이 다르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과도 서로를 보완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2026-01-13 11:01:43 -
한병도 "공소청·중수청법, 당정 이견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입법예고안과 관련해 "당과 정부 사이에 이견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각에서 당정 이견이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일은 대한민국 사법의 새 집을 짓는 거대한 공사"라며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를 두고 치열하게 2026-01-13 10: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