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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위생·포장용기 불만" 정부에 접수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2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배달 음식점 위생 점검 요구와 부적절한 음식 포장 용기 사용에 대한 불만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2022년 2월부터 지난 달까지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9046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연도별 배달 음식 민원은 2023년 월평균 189건, 2024년 219건, 작년 354건으로 계속 늘면서 2년 사이 1.9배로 증가했다. 민원 유형은 배달 전문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 2026-02-25 13:47:36 -
이재명, 與 상임고문단 만나 "통합 국정 여전히 부족…더 나은 내일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만난 자리에서 "통합하는 국정 면에서 여전히 많은 부분들이 부족하다"며 "국민들께서 더 나은 내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진행한 오찬 간담회에서 "다시 청와대로 오고 나니 많은 것들이 안정돼 가는 것 같다"며 "우리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 가시적인 성과들을 조기에 내면서 우리 국민들께서도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계셔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 2026-02-25 13:32:31 -
조국 "법 왜곡죄, 수정 필요…'법령 의도적 잘못 적용' 고쳐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신설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조문 중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해 당사자의 일방을 유리 또는 불리하게 만드는 경우'는 본회의 상정 전 수정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내란전담재판부법 초안에 들어있던 위헌 요소가 삭제된 후 통과됐듯 이번 법안도 잘 정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 왜곡죄 신설을 찬성함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2026-02-25 12:42:58 -
정동영 "北 당대회 경제·민생 중심 기조, 한반도 정세에 의미 있는 시사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이번 당대회에서 북측이 강조하고 있는 경제·민생 중심의 기조는 한반도 정세에도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인사말에서 "그동안의 한반도 정세를 돌아보면 북한이 경제 개선을 우선 과제로 뒀을 때 남북, 북·미 간에 긴장이 완화되고, 대화와 협력의 공간이 넓어졌던 경험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9차 당대회는 5 2026-02-25 12:10:51 -
靑, '범죄 예방·안전 정책 총괄 조정' 국민안전비서관 신설 청와대가 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정책에 대한 총괄 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비서관은 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국민 안전 정책 점검과 법·제 2026-02-25 11:28:35 -
국민의힘, 지방선거 1·2호 인재 영입...손정화 회계사·정진우 원전엔지니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호 영입 인재로 손정화 공인회계사와 정진우 원전엔지니어를 발표했다. 장동혁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젊은 인재 두 명을 영입한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영입 인재들을 향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당에 올바르게 전달하고 동시에 당의 가치와 철학을 국민께 분명히 알리는 쌍방향 소통의 최일선에 두 명이 있다"며 "앞으로 당의 2026-02-25 11:15:40 -
與 "尹 정권 檢 조작 기소 밝히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설치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공식 기구로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설치,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종료 직전 추가 발언에서 "지난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의 조작 기소 등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는 말을 한 바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의원들이 당내 기구로 만들어달라 요청, 방금 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 2026-02-25 11:15:09 -
육군협회·한국국방외교협회, 주한 무관단 초청 'KADEX 2026(방위산업전)' 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육군협회와 한국국방외교협회가 2월 24일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주한 외국 무관단을 대상으로 국방외교인상 시상식 및‘KADEX 2026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KADEX를 향한 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인도, 튀르키예 등 주요국 무관 51명을 비롯해 대사 10명, 대사대리 1명, 국제적십자 대표 1명, 국방부, 합참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0명, 해외 파견 무관단 19명, 국내 멘토 37명, 정보본부 4명, 기업과 협회 2026-02-25 11:11:34 -
金총리 "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조기 건립 위해 협업"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 협업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세종시를 정치와 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면 5극 3특 균형성장과 초광역권 연계 전략도 실질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세종집무실은 내년 8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8월께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종의사당은 2029년 착 2026-02-25 11:09:20 -
李 "민주당, 국민 맡긴 일 최선 다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의 갈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 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하고,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이 대통령이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등의 외교 성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논평을 단 1건만 내는 등 2026-02-25 10:54:27 -
[속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지방선거 출마할 생각 없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지방선거 출마할 생각 없어" 2026-02-25 10:19:21 -
[속보] 국힘 6·3선거 1·2호 인재영입…회계사 손정화·원전엔지니어 정진우 국힘 6·3선거 1·2호 인재영입…회계사 손정화·원전엔지니어 정진우 2026-02-25 10:18:35 -
李 "경자유전 어기면 매각하도록 법에 명시…이해 못하고 공산당 운운" 이재명 대통령이 방치된 농지에 대한 매각 명령 검토 지시와 관련해 헌법 121조에 명시된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을 강조하며, 이를 비판하는 일부 견해에 대해 "공산당 운운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농지 매각 명령 대상은 상속받은 농지나 농사를 짓다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묵히는 농지 등을 말하는 게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으로 직접 농사짓겠다고 영농계획서를 내고 농지를 취득하고도 구입 후 묵히거나 임대하는 농지를 말하는 것&qu 2026-02-25 10:18:06 -
정청래 "6000 뚫은 코스피, 李 취임 후 주식 시장 정상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국가가 정상화되니 주식 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회부된 3차 상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법 왜곡죄를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가 6000을 넘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국가가 정상화되니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적용된 주식 시장도 정상 2026-02-25 10:05:26 -
정부, 국외 24개국 1032개 독립운동사적지 첫 전수 점검 정부가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 현장에 대한 첫 전수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5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24개국에 산재한 1032개소의 독립운동사적지 전수 실태조사를 오는 3월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실태조사는 매년 60여 개소에 대한 학술·실태 조사를 진행, 국가별 조사 주기가 약 10년이 소요됨에 따라 전수조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보훈부 2026-02-25 09:56:25 -
李,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실현 위해 관계 부처·민간과 지원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관광 산업의 발전, 특히 지방 중심의 성장을 위해 관계 부처, 민간 등과 함께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K-관광, 세계를 품다-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 관광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범부처 협업과 조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02-25 09:30:44 -
주한미군사령관 "서해훈련 한국에 사전통보…보고 지연은 유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24일 밤 입장문을 내고 "브런슨 사령관은 안규백 장관과 직접 통화하며 한국 측에 (서해 공중훈련이) 통지됐다고 강조했다"며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제때 보고받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 18~19일 경기도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을 서해 상으로 100회 이상 출격시켜 이례적으로 동중국해 중국방공식별구역 근처에서 공중훈련을 2026-02-25 07:33:31 -
강경화 "트럼프 방중 시 북미대화 가능성 염두" 강경화 주미대사는 24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강 대사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