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마이웨이' 장동혁…당내 압박에도 "누가 뭐라든 사퇴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원총회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원회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사퇴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당내에서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재차 선을 그은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조건부 사퇴론'을 제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비공개 최고위에서 사용한 정확한 표현을 공개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장 대표는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시라"고도 2026-06-29 15:39:5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가 영웅, 국민 영웅이라 불러야"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가 영웅, 국민 영웅이라 불러야" 2026-06-29 15:14:10
  • 조승래 "토론·논쟁 없는 조직, 성장하지 않아" 당내 갈등 진화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토론과 논쟁, 갈등이 없는 조직은 성장하지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당내 건전한 토론 활동을 위해 사실에 입각한 근거와 포용력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 전 사무총장은 29일 국회에서 진행된 퇴임 기자회견에서 "(당내 갈등은) 당이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토론과 논쟁, 갈등이 없는 조직은 성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과 긴장, 논쟁 2026-06-29 14:50:31
  • 한성숙 인청특위 회의 불발…野 반대 속 與 인준안 단독 처리 예고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인준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 한 후보자도 여야 합의 없이 본회의 표결을 통해 인준될 경우 여야 대치는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는 29일 개최가 거론됐으나, 전날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아주경제에 "지난 26일에 간사끼리 얘기하기는 했지만, 29일이 확정은 아니었다"고 밝 2026-06-29 14:22:27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직접 챙길 것…靑에 직할담당관"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직접 챙길 것…靑에 직할담당관" 2026-06-29 14:19:1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용인·평택 반도체 한계…서남권에 대규모 신규 투자" 이재명 대통령 "용인·평택 반도체 한계…서남권에 대규모 신규 투자" 2026-06-29 14:14:59
  • 국방부 "한미, 北 발사체 실시간 탐지…정치적 해석 지양해달라" 북한이 지난 25일 전술탄도미사일과 신형 방사포 등을 발사했을 때 군이 발사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국방부가 “한미 간 정보 공유와 공조체계는 실시간 긴밀히 유지되고 있으며, 우리 군은 24시간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설명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는 25일 오전 7시 27분부터 오전 8시 20분까지 북한이 발사한 다수의 발사체를 실시간 탐지·추적했다”라며 “ 2026-06-29 13:45:48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김수은 2026-06-29 13:14:46
  •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 놓고 또 '설전'…최고위 운영 변화 필요성도 제기 국민의힘이 또다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서로의 면전에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은 방송 등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일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바꿀 필요성까지 제기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원팀'(하나의 팀)을 말하는데, 기억나는 것은 징계밖에 없다. 당직자들을 통해 조롱이나 한 것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며 "우리 지도부가 지금 원 팀을 이끌 수 있는 상황인지 의문"이라고 말 2026-06-29 12:30:20
  • 장동혁 "선관위 특검 결과 보고 재선거 준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반드시 특검을 관철시키고,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사태는 대한민국의 선거가 과연 공정하게 치러지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권과 청년들 사이 2026-06-29 11:18:56
  • 與 "축구협회 독선·무능 재발 막아야…국회 차원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가 확정된 뒤 "축구협회의 독선과 무능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의 밀실 행정이 대표팀 경기력을 저하시켰다는 주장이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졸전은 예견된 사태라고 진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홍명보 감독의 전술 부재, 밀실 행정으로 내 편 밀어주기 등 축구계 카르텔이 지적되고 있다& 2026-06-29 11:02:12
  • 홍익표, 유시민 '재건축론'에 "결정은 정치권 아닌 국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것과 관련해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유 작가의 발언이 굉장히 영향력이 큰 부분은 있지만, 그 한 분의 발언에 저희가 2026-06-29 10:50:51
  • 與 "후반기 원 구성 위해 내일까지 전체 의원 비상 대기"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체 국회의원이 비상 대기에 돌입하고, 본회의를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법사위원장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생떼를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지난 1년 동안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고, 사사건건 국정 운영 발목을 잡은 것이 누구인가"라고 덧붙 2026-06-29 10:32:21
  • 與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추진…선관위 대대적 개혁 필요" 더불어민주이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건에 대해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은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든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민주당은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한 대행은 이 2026-06-29 10:25:17
  • 與 "국민의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허위 사실 유포…법적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비판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악질적 행위"라며 비판을 멈추고 협력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국가 프로젝트"라고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국민의힘이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 지난 지역주의를 들먹이며 딴지를 걸고 있다"며 "자극 2026-06-29 09:59:24
  • 장동혁, 李 '무능한 지휘관' SNS에 "거울 보며 본인에게 할 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축구대표팀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도 마지막 '경우의 수'를 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언급하며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2026-06-29 09:58:13
  • 李대통령 지지도, 2주 연속 40%대…민주 41%·국힘 42%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40%대 중반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내린 46.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9.5%로 지난주 대비 0.2%p 내렸지만,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였다. 리얼미터는 "검찰 2026-06-29 08:55:56
  • 송영길, 연일 정청래 저격 "李처럼 투명하고 공정히 당 운영해야"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투명하고 공정히 당을 운영해야 한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을 거듭한 대한축구협회를 당내 상황에 비유하며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명하게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당의 운영 2026-06-29 08: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