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이 대통령 지지율 37.4%…8주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8%포인트 오른 59.5%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2.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1%였다. 일간 지지율은 지난달 28일 38.2%에서 2026-09-07 09:32:29
  • 李대통령 "대통령 책임 강화·권력 분산 위해 개헌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력을 보다 균형 있게 배분하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계엄 선포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개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서면 인터뷰에서 개헌 필요성에 대해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력을 보다 균형 있게 배분하기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계엄 선포 시도로 촉발된 정치적 위기를 되 2026-09-07 09:30:35
  • 윤상현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게이트급 번질 사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실체를 보면 게이트 수준으로 번질 사건"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해당 의혹은 제넨셀 대표 청탁을 받고 브로커 양모씨와 식약처장에 소위 로비를 했다는 것"이라며 "한동훈 의원을 통해 드러난 녹취를 보면 공익적 목적 이상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6-09-07 09:25:32
  • 李대통령, 프랑스 니스 도착…5대륙 창작자 만찬으로 첫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해 3박 5일 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5대륙 창작자들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7일 니스 인근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파리로 이동한 이 대통령은 개선문 헌화와 공식 환영식, 엘리제궁 단독 오찬 및 확대 정상회담 2026-09-07 00:49:4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떨어지는 李 지지율…시험대 오른 '구조적 다수' 外 떨어지는 李 지지율…시험대 오른 '구조적 다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성과를 기반으로 중도·청년·중산층까지 지지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조적 다수’ 구상이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지지층의 이탈보다는 중도층과 청년층 등 외연 확장의 핵심 대상에서 지지세가 약해지는 모습이 뚜렷하다. 부동산과 경제·민생, 인사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지지율 하락이 장기화하면 향 2026-09-06 21:37:28
  • 野, 김승원 각종 의혹 제기하며 총공세…與 "사냥 아닌 검증 해야" 국민의힘이 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파상 공세를 이어갔다. 기존의 신약 청탁 의혹에 더해 이날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일하는 복지기관이 이들 부부의 자녀 2명을 채용해 수억원의 인건비를 지급해왔다는 폭로도 이뤄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에게 온전히 지원돼야 할 국민 세금 8억8000만원 중 38%가 김 후보자 가족의 월급으로 지급됐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에 4년간 8억8000만 2026-09-06 19:00:50
  • 여야, '김현지 실세론' 재점화…전선 넓어진 용혜인 인사청문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야 공방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국민의힘도 관련 의혹에 힘을 보태면서 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전선이 이재명 정권과 청와대 인사 시스템으로 확대될 조짐도 보인다. 국민의힘은 6일 김 실장 인사 개입 의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는 말보다 더 주목해야 할 말은 '청와대에 인사 라인이 있 2026-09-06 18:28:08
  • ​​​​​​​조현, 네팔서 커날 외교장관과 회담…실종자 수색 지원 총력전 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한국시간) 현지에서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하며 수색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45분 동안 커날 장관과 만났다. 지난달 26일 네팔 대홍수 발생 이후 조 장관과 커날 장관은 두 차례 통화한 바 있다. 조 장관은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애도를 표명하고,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를 2026-09-06 17:49:11
  • 호르무즈 파병, 정치권 현안 급부상…대여 공세 높이는 野 청와대가 국군 파병 논의를 공식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정치권 핵심 현안으로 급부상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상황을 악화시켰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파병이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나섰다. 반면 범여권은 대체로 파병 논의 자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검토 단계이므로 정해진 게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지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국회 동의를 구할 것"이라며 & 2026-09-06 17:20:07
  • 조국혁신당, '공소청 직제안' 맹비난…"檢 기득권 지키려는 꼼수" 조국혁신당이 법무부가 입법 예고한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6일 "검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꼼수를 쓰지 말라"고 비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무엇에 정신이 팔렸는지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는 검사정원법 개정안과 그에 맞는 공소청 조직 구성 방안을 다시 강구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정부가 지난 4일부 2026-09-06 17:19:45
  • [李정부 국정운영 중간점검] 떨어지는 李 지지율…시험대 오른 '구조적 다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성과를 기반으로 중도·청년·중산층까지 지지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조적 다수’ 구상이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지지층의 이탈보다는 중도층과 청년층 등 외연 확장의 핵심 대상에서 지지세가 약해지는 모습이 뚜렷하다. 부동산과 경제·민생, 인사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지지율 하락이 장기화하면 향후 개혁과제 추진을 비롯한 국정 운영 동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출&midd 2026-09-06 17:00:00
  • [李정부 국정운영 중간점검] 지지율 하락에 달라진 당청…'건강한 긴장' 시험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이후 민주당과 청와대 관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는 데 무게를 뒀던 여당이 예산과 부동산 세제, 인사 문제 등 민심과 직결된 현안에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후보자에 따라 적극적으로 엄호하거나 일정한 거리를 두는 등 대응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변화는 당청 간 균열보다는 여당의 민심 전달 기능이 강화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이 현장에서 감지한 2026-09-06 17:00:00
  • [李정부 국정운영 중간점검] 李, SNS로 직접 소통 강화…지지율 반등 열쇠는 '체감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가 다시 잦아지고 있다. 노동계와의 사회적 대화부터 역대 최대 수출 성과까지 경제·민생 현안을 직접 설명하며 국정 메시지를 전면에서 전달하는 모습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로 경제정책 조정과 설명을 담당할 컨트롤타워가 공백 상태인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국정 운영의 중심을 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다만 대통령의 직접 소통이 지지율 반등과 국정 동력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메시지에 걸맞은 정책 집행과 체감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2026-09-06 17:00:00
  • 천하람 "강신철, 위장전입해 서초 아파트 부정 청약"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위장전입·부정 청약 의혹을 제기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위장전입으로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천 권한대행에 따르면 2007년 7월 강원 화천군 내 군인아파트로 전입한 강 후보자는 8개월 뒤인 2008년 3월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해당 주택은 강 후보자 2026-09-06 16:38:38
  • 강신철, 부정 청약 의혹에 "불찰 있었으나 사실과 달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개인적인 일에 소홀했다"면서도 해당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청문회 준비팀은 이날 국방부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해당 주소지는 강 후보자가 태어나 자란 곳이며 1997년 정상적으로 증여받은 단독주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 후보자와 배우자 등 가족이 수시로 가서 지내던 곳"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수시로 1~2년 단위의 격오지 순환근무를 수행해야 2026-09-06 15:30:01
  • KDRT, 10일 만에 구조된 중국인 영상 공개…韓 실종자 수색 속도 네팔 대홍수 피해 수색 지원을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6일(한국시간) 중국인 생존자 발견 순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KDRT는 지난 5일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머물던 중국인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 이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 있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 내부에서 10일 만에 구조됐다. KDRT는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 작업도 2026-09-06 15:00:49
  • 정점식 "국무위원 후보, 용혜인이냐 김길오냐…미스터리 인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언더조직' 활동 의혹과 관련해 향후 인사청문회가 "용혜인 의원 청문회가 아니라 '김길오 언더조직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용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직과 국회의원직 동시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 의원은 언더조직이 대외적으로 내놓은 그럴싸한 정치적 상품에 불과하다"며 "막후에는 김씨 중심의 언더조직이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026-09-06 13:41:30
  • 李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출국…"양국의 문화·콘텐츠 협력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빈 방문 3박 5일 일정으로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4월 방한한 뒤 이 대통령에게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 공동 의장을 맡아 달라고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통해 프랑스로 향했다. 환송 자리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에 앞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프랑스 국빈 방문은 한불 2026-09-06 10: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