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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출국…뤼미에르 서밋 참석 예정 李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출국…뤼미에르 서밋 참석 예정 2026-09-06 10:30:25 -
조현, 네팔 일정 시작…외교 장관 회담·실종자 가족 면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7일까지 사흘 동안 네팔에 머물며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현지에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KDRT)을 격려한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대한항공 여객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내렸다. 네팔군은 최근 한국인들이 실종된 산악지역에서 한국 KDRT의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았다. 조 장관은 이 2026-09-06 07:25:02 -
李대통령, 오늘 프랑스로 출국…호르무즈 파병 논란 속 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일까지 프랑스에 머물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하고,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프랑스 국빈 방문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지난 4월 격상된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수 2026-09-06 07:06:58 -
李 대통령 "292만8000명 신용점수 올라…재기의 길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을 통해 연체자의 재기를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8000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6000명은 은행 대출을, 3만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변화가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 정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빚을 2026-09-05 19:00:17 -
한성숙 총리, 서울불꽃축제 현장 점검…"100만 인파 철저히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 이동 경로와 밀집 장소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축제 현장에서 서울시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행사장 일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축제에는 전체 약 100만명,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는 50만∼6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경찰 인력을 포함해 2026-09-05 18:24:13 -
이재명 대통령 "수출 역대 최대…놀라운 성장세"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을 넘어섰다는 관세청 보고 내용을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보고에서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지난해 한 해 총 실적을 117일 앞당겨 248일 만에 돌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dqu 2026-09-05 15:08:10 -
외교관 키우려 국비 댔는데…연수 끝나자 줄줄이 퇴직 외교관들이 국비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뒤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한 사례가 최근 3년간 4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연수를 마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외교부를 떠났다.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무복무 불이행으로 환수된 연수비는 모두 3억3410만원이다. 외무공무원 A씨는 2023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미국과 영국에서 약 2년간 연수했다. 그러나 연수를 마친 바로 다음 날 의원면직됐다. 외교부는 46개월의 의무복무 기간을 채 2026-09-05 14:22:50 -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공방 격화…野 "지명 철회" 與 "정치 공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후보자와 브로커로 지목된 양모씨의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자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 전부터 결론을 정한 정치 공세라며 맞섰다. 한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와 양씨가 2022년 2월 9일 나눈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김 후보자의 기존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녹취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를 '동생& 2026-09-05 12:29:09 -
李대통령 "이창동 감독 영화세계 빛나"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Auteur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신작 <가능한 사랑>의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언급하며 베니스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창동 감독님의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Auteur Award)’ 수상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 2026-09-04 22:51:19 -
호르무즈 파병 놓고 여권 반대론 확산...민주당 지도부는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압박 속에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권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도 공개적인 반대 입장이 제기됐다. 4일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서 군사 작전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하고, 통상 압박까지 암시하는 고압적 제스처를 취한다"며 "동맹을 압박의 도구로 삼는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quo 2026-09-04 20:35:58 -
한성숙 "신축 매입임대, 미분양 위험 덜고 건설경기에도 도움"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주요 건설·개발업계 대표들과 만나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이 단기간에 공급할 수 있는 매입임대 물량을 앞당기는 동시에 도심 주택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의 사업 여건을 개선해 누적된 공급 부진을 해소하겠다는 행보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주택 건설·개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심 주택 공급의 상당 부분, 사실상 절대다수를 민간이 담당하고 있다” 2026-09-04 20:35:30 -
李대통령, '집중 호우 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기존 산양읍과 봉평동에 한정됐던 특별재난지역을 시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통영시 전체를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이날 오후 6시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주민들의 피해가 빠짐없이 집 2026-09-04 18:25:51 -
[속보] 이대통령, 호우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대통령, 호우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6-09-04 18:05:49 -
당정, '메가특구법' 발의 속도..."노동규제 특례 사회적 대타협 필요" 당정이 비수도권 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이 될 '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처리를 위해 속도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당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특별법에 규제 특례뿐 아니라 교통·문화 인프라 등 지원책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노동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메가성장특위 위원장인 김민석 대표 2026-09-04 17:09:12 -
민주당도 거리두는 용혜인…여권 일각 "빨리 사퇴해야" 8·30 개각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여권 내부로까지 번지고 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장관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공개적인 엄호를 자제하는 분위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용 후보자에 대해 별도의 공개 발언을 하지 않았다. 반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적극적 2026-09-04 16:07:03 -
李대통령 "공정·투명한 시스템 함께 만들자"…시민사회와 개혁과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대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국정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를 개혁 의제의 협력 주체로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12월 2026-09-04 15:57:11 -
與, '김승원 겨냥' 한동훈 직격 "즉공세 멈추고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은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공세를 멈추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이 과거 검찰 권력을 사유화했던 본성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이 인사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공직자 검증의 본질을 훼손하는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의 비상식적 발언들은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짓밟고 국민을 조롱 2026-09-04 15:33:39 -
장동혁 "김승원 즉각 사퇴해야...李정권 무너뜨리는 핵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지적하면서 "즉각 본인이 사퇴하든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청문회까지 갈 자격도 없다"며 "김승원이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핵폭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만났던 사람은 오로지 브로커 양모 씨뿐이었다. 정작 제약회사 대표는 만나지도 2026-09-04 14: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