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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장관, 日 방위상 면담…"국민 체감하는 한일 협력 확대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한일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방위상을 만나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가 각 분야 협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국방 분야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특히 "한일 안보협력은 우리 국민의 정 2026-06-28 19:51:21 -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해상 수색구조훈련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8일 서울에서 만나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와 해군 수색·구조훈련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측은 공군 특수비행팀인 한국의 블랙이글스와 일본의 블루임펄스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해난사고에 대비한 해군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 2026-06-28 19:29:30 -
김용범 "수도권 밖 반도체 팹 클러스터, 강력한 국가전략"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팹(공장) 클러스터는 매우 강력한 국가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안보, 교육과 청년, 수도권과 지방, 금융과 부동산을 모두 연결하는 시대의 핵심 변수"라며 "80년대 사회과학의 언어를 빌리자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는 오늘날의 하부구조"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의 반도체 호황 속에서 생산, 유동성, 청년이라는 질문이 제기된다며 & 2026-06-28 17:57:51 -
국방부, 중국·러시아 군용기 KADIZ 무단 진입 엄중 항의 국방부는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해 엄중 항의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영공 수호를 위해 KADIZ에서의 주변국 항공기 활동에 대해 국제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2026-06-28 17:46:00 -
李정부 2기 개각 임박… 낙선한 하정우·박주민 의원 등 거론 이재명 대통령은 빠르면 7월 초순에 집권 2년 차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개각을 통한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정가와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26일 끝난 가운데,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6-28 17:10:04 -
李대통령 "WC 예상 밖 결과, 조직·인사 실패...체육행정 개혁"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식에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체육행정 개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2026-06-28 16:55:27 -
李대통령, 삼전닉스와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4개부처 합동발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전 2026-06-28 16:31:49 -
한동훈 "장동혁, 홍명보·정몽규 사퇴 거부와 같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론에 선을 긋고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한국 축구대표팀에 빗대어 "홍명보 감독이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나 사퇴하라고 하면 징계하겠다'고 하는 것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장동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고, 그런 엄포를 두려워할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정상 아닌데'라는 2026-06-28 16:16:12 -
정점식 "與, 원 구성 마음대로 하라...구걸할 마음 없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제안이 없다면 굳이 여당 원내지도부와 따로 만날 생각이 없다"며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더 이상 만남을 위한 만남, 협상을 위한 협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무조건 6월 내 원 구성 본회의 처리를 공언하고 있다. 이제 국회의장은 당연히 민주당 소속이라고 생각하는지 국회의장에게 예의를 갖춰 요청하지도 않고 6월 내 처리만 공언 2026-06-28 15:48:19 -
전당대회 앞둔 與, 친명계 중심 '증축론' 직격 "민심 왜곡이자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발언한 이른바 '증축론'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8월에 개최되는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총리와 송영길 의원 역시 유 작가의 발언을 직격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정치권에 따르면 28일에도 민주당은 이 대통령을 향해 증축론을 꺼내든 유 작가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광주시에서 진행된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6-06-28 15:34:37 -
장동혁, 사퇴 압박에 징계 시사...국민의힘 내전 일촉즉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된 당내 사퇴 요구에 징계 카드를 꺼내들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지도부 책임론'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며 당의 기강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이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비롯해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친한동훈)계를 대상으로 했던 징계 정국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입원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 대표는 징계 방침을 밝혔다. 그는 퇴원 직후 기자회견에서 "당의 기강을 확 2026-06-28 15:33:09 -
정청래·김민석 "정권 재창출·李 정부 성공 위해 청년 정치인 역할 중요" 오는 8월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28일 당내 결집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조했다. 김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자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역할과 당내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먼저 김 총리는 "우리 당의 과제는 과감히 판을 바꿔 일관되게 승리하고 연속 집권을 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정치인들과의 과감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예고 2026-06-28 15:10:22 -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 교류 발전·AI 협력 논의 추진" 한일 국방장관은 양국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간 수색·구조훈련(SAREX)을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 간 회담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날 회담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2026-06-28 13:42:47 -
與 "'입법 독재' 운운하는 野, 적반하장도 유분수…원 구성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 상임위원회 선임 절차에 대해 일방적인 독재 운영이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원 구성 파행의 책임을 덮기 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맞불을 놨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선임 절차를 두고 '입법 독재' 운운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회가 멈춘 이유는 분명하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끝까지 거부했기 2026-06-28 13:37:37 -
정청래, 당내 갈등 진화 나서 "이재명의 대동단결 정신 되새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동단결 정신을 되새기자"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증축론'에 대한 당내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자, 이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이 대통령께서는 평소 단결을 강조하셨다"며 "이 대통령의 억강부약 대동단결의 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특히 정 전 대표는 지난 비상계엄 당시 본인이 이 대통령과 함께 목숨을 2026-06-28 13:15:49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입지, 尹정부서 확인…이상한 말 자제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공장 입지와 관련해 “2023년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시 국민의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라며 야당의 비판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밤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아주경제가 지난 6월 24일 보도한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2026-06-28 11:10:16 -
송영길 "축구협회,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적…과감히 허물고 다시 세워야"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졸전을 거듭하자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고 직격했다. 송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월드컵의 결과는 이미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예견된 참사"라고 진단했다. 특히 송 의원은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해서도 공정하지 않은 절차라고 지적했다. 2026-06-28 10:23:43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없다' 비판에…"하루 100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용수 부족 우려를 일축하며 충분한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적절히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 2026-06-27 15: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