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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사회 역할 의지 밝힌 李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에 실질적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열린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국제 화상회의에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착 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고 해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 2026-04-17 23:14:10
  • [속보] 李대통령 "교착 상태 조속히 해소…해협 안정 메커니즘 모색" 李대통령 "교착 상태 조속히 해소…해협 안정 메커니즘 모색" 2026-04-17 22:39:19
  • 李대통령, 호르무즈 국제 화상회의 참석…해상 운송로 안전 확보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 화상 정상회의에 참여했다.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상 운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다자 공조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한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이니셔티브’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회의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과 국제해사기구(IMO) 등 2026-04-17 21:50:05
  • 전재수·한동훈, '까르띠에 시계' 의혹 맞고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7일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해 맞고소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 기술자는 결국 법 기술로 무너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고 적었다. 그는 “악의적인 흑색선전과 선동을 반복할수록 그 책임은 더 무거워질 것”이라며 “유죄를 확신한다. 이번만 2026-04-17 20:44:20
  • 김대식 "장동혁 방미 성과 높이 평가…美와 국제 정세 의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미국 일정을 소화한 김대식 의원이 17일 "우리 스스로 방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예고했던 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시간관계상 만나지 못한 일정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가 추가 일정을 위해 현지 공항에서 시내로 돌아간 이유에 대해 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귀국 일정에 이견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으로 우리의 2026-04-17 19:29:25
  • 여야, 광역의회 비례대표 확대·광주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7일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상향 조정하고 광주 지역에 시·도의회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것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이날 저녁 예정된 본회의를 통해 관련 법에 반영, 이번 6·3 지방선거부터 적용된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고 △광주 동&mi 2026-04-17 18:45:50
  • 李대통령 "공직자 행동에 국민 삶·국가 운명 달려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가 운명이 바뀐다"며 "사람들의 생사, 혹은 더 나은 삶을 살지 나쁜 삶을 살지, 희망 있는 사회가 될지 절망적 사회가 될지가 공직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 102곳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자주 말씀을 드리지만, 공직자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것"이 2026-04-17 17:58:09
  • 李대통령,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통합의지' 부각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도 출마한 바 있는 보수진영 유력 정치인과 만나며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의지를 부각하는 모양새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오찬에는 막걸리도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작년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나자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지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막걸리는 이런 2026-04-17 17:27:07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2026-04-17 17:18:53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26일 최종 후보 선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서 유영하·추경호 의원이 맞붙게 됐다. 최종 후보는 오는 26일 선출한다. 충북지사 예비 경선에서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승리하면서 현직인 김영환 지사와 맞대결을 벌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유영하·윤재옥·추경호·최은석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경선 결과 추 의원과 유 의원이 본경선 2인 후보에 올랐다. 최종 후보는 19일 토론회, 24~25일 투표를 2026-04-17 15:01:55
  • [속보] 국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 윤갑근 진출…김영환과 결선 국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 윤갑근 진출…김영환과 결선 2026-04-17 15:01:33
  • [속보] 여야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비율 14%로 상향" 합의 여야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비율 14%로 상향" 합의 2026-04-17 15:01:01
  • 李대통령, 韓선박 홍해 통과에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양수산부의 관련 발표를 소개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2026-04-17 14:13:01
  • 전북대, 유럽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와 맞손 '글로벌 인재 육성' 전북대(총장 양오봉)가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유럽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Thales) 그룹과 손잡았다. 전북대는 17일 “탈레스와 지난 1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미래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탈레스는 항공우주, 방위, 사이버보안, 디지털 아이덴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4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주요 파트너다. 이번 협 2026-04-17 14:03:34
  • 국민의힘, 국조특위 '맹비난'…"국가폭력·원님 재판으로 전락" 국민의힘이 17일 윤석열정부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국조특위에 출석한 증인·참고인 발언의 신빙성도 문제 삼으며 공세를 강화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조사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국정조사는 진실을 규명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인 호통과 인격 모독으로 점철된 '원님 재판'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그 2026-04-17 11:53:37
  • 박지원, 장동혁에 "국민 고통 공감 못하는 '정치 사이코패스'...입국 정지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을 연기한 것과 관련해 "입국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르는 집에 불이 나도 걱정이 돼 행인들도 들여다 본다. 하다 못해 집 나간 어미 개도 새끼가 걱정이 돼 돌아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오죽하면 같은 당에서도 상주가 상가를 버리고 가요방을 갔다는 말이 나온다"면서 "당은 풍비박산인데 깜깜이 외유로 인증샷을 찍고 이제 입국하시겠 2026-04-17 11:24:47
  • 조현, 석유화학업체와 간담회 "외교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여천NCC, GS칼텍스, S-OIL,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모든 외교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 2026-04-17 11:20:50
  • 장동혁, 美 국무부 요청에 귀국 사흘 연기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귀국일을 사흘 연기했다. 당초 이날 오후 귀국이 예정돼있었으나 미국 국무부 측의 요청으로 일정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이틀 뒤에 귀국하는 것으로 변경됐다"며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귀국 연기 배경에 대해 박 비서실장은 "(미국) 국무부 인사 요청을 받고 일정을 늘리게 됐다"며 "(장 2026-04-17 11: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