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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들, 장동혁에 면담 요청..."지금 상황으로 선거 어려워"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24일 장동혁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금 상황으로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치르기가 매우 어렵다는 데 공감했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중진 의원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모두 14명이 참석했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지방에서 들은 민심들을 개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당 지지율이나 각 지역에서 중진들이 느끼는 상황을 봤 2026-02-24 18:07:53 -
'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민자 SOC 좌초 막기 위해" 민간투자법 대표발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민간투자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해당 법안을 발의하며 "현재 수도권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GTX-C 노선을 비롯해 서울 서부선·강북 횡단선 등 주요 철도·교통 인프라 사업들은 최근 코로나·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국제 건설 자재 원가가 급등하는 등 사업 계획 수립 당 2026-02-24 17:48:07 -
'마약 카르텔' 사태 멕시코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최근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멕시코 일부 지역에 대해 정부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24일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2026-02-24 17:47:16 -
국회, 본회의서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3차 상법 개정안은 필버(종합)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의결하고 3차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일방적인 의사 처리 방식에 반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해 3차 상법 개정안을 포함해 당초 민주당이 의결하려 했던 사법개혁안,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등 처리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과 3차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먼저 국회는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 의원에 대한 2026-02-24 17:47:02 -
李 "野·충남시도의회가 충남·대전 통합 반대…오해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것에 대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충남·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별법만이 통과된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이 대통령이 요구에도 대전 2026-02-24 17:45:03 -
외교 고위당국자 "美 협상단 방한 늦어지면 우리가 갈 가능성 있어" 한·미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JFS)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미국 협상단의 방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외교부는 일정이 더 지연될 경우 우리 측이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더 늦어지면 (우리가) 중간에 또 (미국을) 다녀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어도 안보 분야는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2026-02-24 17:34:50 -
[속보] 李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李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2026-02-24 17:02:04 -
軍,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3년 만기 최대 2300만 국방부가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신설한다. 국방부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해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적금 만기시에 2026-02-24 16:57:51 -
[속보] 국힘 "금주 개최되는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 국힘 "금주 개최되는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 2026-02-24 16:49:59 -
'자사주 의무소각' 상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돌입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윤한홍 의원을 첫 주자로 내세워 반대 토론을 시작했다. 윤 의원은 "우리 당이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렸다&q 2026-02-24 16:44:51 -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통과시켰다. 강 의원은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주면 반환하고 주면 반환하고 주면 또 반환했다. 5차례 걸쳐 총 3억 2200만원을 반환했다"며 "그런 제가 1억 요구했다고 한다. 1억은 제 정치 생명을, 제 인생을 걸 어떤 가치도 없다. 5차례나 돈을 반환했 2026-02-24 15:56:31 -
이준석 "전한길, 쪽팔리고 감옥 가라...부정선거 망상 증명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을 저격했다. 23일 이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 대표는 “10군데 이상의 언론사에 중계 의사를 타진했지만 전유관(전한길 본명) 씨의 ‘아무 말 대잔치’ 발언을 우려해 대부분의 언론사가 중계를 거부했다”며 우여곡절 끝에 중계가 성사됐다고 설명했 2026-02-24 15:54:20 -
[속보]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 2026-02-24 15:53:20 -
李 "땅값 올라 귀농 터 잡기도 어려워"…부동산 정상화 재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과 농지 관리 강화, 선거 범죄 엄정 대응 등을 지시하며 민생과 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귀농 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 2026-02-24 15:41:57 -
육군 "헬기 27대·병력 500명, 산불 진화 지원 투입" 육군이 지난 21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병력 500여명과 헬기 27대를 투입했다고 24일 전했다. 육군 병력이 투입된 지역은 충남 서산·예산과 경남 함양·밀양이다. 장병들은 산림청 및 소방당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잔불 정리, 방화선 보강, 위험지역 접근 통제 등 산불 진화 후속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육군은 지원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방진마스크와 방풍안경 등 보호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지휘관의 실시간 안전성 평가를 거쳐 안전이 2026-02-24 15:34:56 -
[속보]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2026-02-24 15:16:20 -
與, 대전·충남 통합 반대하는 국민의힘에 "청개구리 심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본회의에 앞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반대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청개구리 심보"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민생 입법 처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예고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 개최 전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먼저 주장하고 절차까지 밟았던 국민의힘에서 통합을 하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먼저 주장해 여러 특례 조항을 신설하고 같이 손잡고 2026-02-24 15:07:50 -
與 "국민의힘, 내란으로 나라 절단 내더니 행정통합 반대로 국가 앞길 막아"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과 대구경북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으로 나라를 절단 낸 것도 모자라서 행정통합 반대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고 질타하며 적극적으로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충남대전 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법 처리가 보류됐다 2026-02-24 14: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