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권오을, 이일영 공군 중위 유가족에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적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가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오후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수여식에는 권 장관을 비롯해 이 중위 여동생인 이춘영씨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 2026-01-21 16:40:30
  • 블랙이글스, 사우디서 에어쇼 첫 참가…'일본서 급유' 협의 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을 경유해 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전했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28일 원주기지를 출발해 먼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다. 이곳에서 급유를 하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교류행사도 실시한다. 일본은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려던 블랙이글스에 중간 급유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급유 대상 항공기 중 T-50B가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 2026-01-21 16:38:53
  • 이혜훈 청문회, 법정기한 넘겨…'재송부 10일' 내 막판 타결 가능성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법정 기한인 21일까지 끝내 열리지 못했다. 이제 남은 절차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이내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고, 그 기간 내에 청문회를 여는 방법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추가 자료 제출을 수용할 경우 청문회 일정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가) 문제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본인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청문회 개최 필요성 2026-01-21 16:33:28
  • 홍준표 "한덕수, 김문수와 사기경선 놀아나…징역 23년 선고 딱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중형 선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4월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가 윤석열 패거리들과 짜고 터무니 없이 중간에 뛰어들어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고, 윤석열 패거리들이 한덕수를 옹립한다고 난리칠 때 한덕수에게 '대선을 관리하는 권한대행 역할만 해라', '분탕질 치면 50년 관료 생활이 비참하게 끝날 수 있다'고 공개 경고를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 2026-01-21 16:02:22
  • 이재명 "檢 개혁 핵심은 국민 인권 보호…보완수사 예외적으로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한 여권 내 이견에 대해 국민의 인권 보호를 최종 목표로 숙의가 이뤄지기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검찰 개혁의 핵심은 검찰로부터 권력을 뺏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라며 "수단과 과정"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들의 인권 보호, 국민들의 권리 구제"라며 "억울한 피해자가, 없는 죄를 뒤집어 쓰거 2026-01-21 15:58:26
  • 김정은, 과거 질타했던 온포휴양소 재방문…리모델링 성과 치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운영 실태를 질타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다시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치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전날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온포온천에 세워진 북한 최대 규모의 온천 휴양시설로, 2018년 7월 김 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하면서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바꿀 것을 지시한 이후 리모델링이 진행돼 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휴양소를 돌아본 뒤 "매 구획들 2026-01-21 15:34:45
  • 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 선고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1심 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 2026-01-21 15:30:54
  • 안규백 "썩은 나무로는 집 못 지어...근본적인 개혁 필요"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 앞서 “방첩사를 비롯한 군 정보·수사기관에 주어진 과제는 조직의 존립과 신뢰를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개혁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12.3 2026-01-21 15:26:39
  • 송언석 "李, 이혜훈 지명 철회하라...후속 조치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대통령이라면 이정도 했으면 그만 멈추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의 인사검증 부실 지적에 '청와대가 어떻게 다 아느냐'고 답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다 알 수도 없고 검증이 100%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2026-01-21 15:25:19
  • 與,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예방 "당정청 원팀에 기여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원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홍 수석 역시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국회와 소통 창구를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홍 수석을 만나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 수석이면 좋겠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다. 텔레파시는 통했는지 이심정심, 이재명의 마음과 정청래의 마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 수석은 정무적 감각을 비롯해 정책 능력, 인품 등 당·정·청 원팀을 만드는데 가장 좋 2026-01-21 15:23:32
  • 국방부 자문위 "총기사고 줄이기 위해 '전자태그' 신속 도입" 군 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군 생활환경을 최대한 사회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권고안이 도출됐다.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는 총기 반출자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RFID 시스템’을 신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RFID’란 고유코드가 기록된 전자태그를 부착해 사물의 정보를 파악하는 기술로, 인터넷과도 통합이 가능하다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는 21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종합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안에는 자살사고 예방 2026-01-21 14:32:20
  • 여야, 李 신년 회견에…"대도약 출발점" vs "선거용 포장"(종합) 여야가 21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며 이 정부가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선거용 돈 풀기·반기업 폭주·북한 눈치 보기 회견"이라며 "정작 내용은 선거용 포장과 자기 합리화에 불과했다"고 혹평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2026-01-21 14:02:07
  • 한·캐나다 외교차관보 면담…"장기적 안보·방산 협력 추진"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의혜 차관보는 이날 면담에서 "작년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G7(주요7개국)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정상 간 상호 방문 완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26-01-21 13:56:42
  • 與 "李 기자회견, 대한민국 대도약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확실한 지원도 약속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제안한 '5대 대전환인' △지방 주도 2026-01-21 13:19:44
  • [속보] 李 대통령, 3시간 '신년 기자회견' 종료 李 대통령, 3시간 '신년 기자회견' 종료 2026-01-21 13:09:37
  • 조국 "이혜훈, 자격 없어…자진 사퇴 안하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를 향해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사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퇴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 2026-01-21 13:07:04
  • 李 대통령, 한·일 과거사 문제에 "실현 가능한 방안 찾아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일 간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부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실현 가능한, 또 점진적인 가능 방안을 찾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최근 양국이 조세이 탄광 사고 희생자 DNA 공동 감정 합의를 이룬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등 민감한 사안을 두고 추가 논의가 있는지를 묻자 "유익한 점들을 확대 발전시키고, 부정적인 측면, 어려운 측면들은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2026-01-21 12:51:10
  • 李, 장동혁 단식에 "소통·대화 유용할 때 이뤄져야...여야 대화가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일대일 단독 회담’ 제안에 대해 "소통과 대화는 중요하지만, 필요하고 유용할 때 이뤄져야 한다"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장 대표와의 회담에 관한 질문에 “야당 대표는 당연히 필요하면 만나야 한다”면서도 “(과거에) 만나 보니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정쟁을 유발하는 수단으로 쓰는 분들도 계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2026-01-21 12: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