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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출마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검찰이 빼앗은 시간, 결격 사유 안돼"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이 불거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며 '권리당원 자격 예외' 인정을 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들에 대한 피선거권 문제 논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검찰 탄압 피해자들을 규정의 이름으로 배제한 채 치러지는 전당대회는 정당성을 의심 받을 것"이라며 "당비 납부 기록에 비어 있 2026-07-17 09:25:42 -
李대통령 "매년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기억하고 이어 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그날의 의미와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해 K-민주주의가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월요 2026-07-17 09:03:40 -
통합 사관학교 공론화 본격화 '의견수렴'…8월 초중반 공청회 검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한 정부가 오는 8월 초중반 공청회 개최 등 의견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 이후로도 공청회와 정책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7일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다음 달 첫째 주 또는 둘째 주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절차법에 따 2026-07-17 09:00:02 -
與, 후보 등록 시작으로 막 오른 전당대회…당권주자들 당심 잡기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진행되는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은 일찌감치 후보 등록 절차를 끝내고 당심 집중 공략에 나섰다. 17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 송 의원은 전날 후보자 등록 개시일에 맞춰 모두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유일하게 직접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친 송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페이스 메이커가 아닌 필승 메이커로 시작한다는 상징적 의 2026-07-17 07:00:00 -
與, 송영길 후보 자격 결론 못 내…17일 재논의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송영길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17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를 개최해 다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돼 일부 후보자들의 피선거권 자격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은 최고위 회의가 아닌 간담회 형식이었다"고 강조했다. 당규에는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도록 적시됐다. 특히 권리당원은 권리행사 시행일로부 2026-07-17 00:05:23 -
국민의힘, '입틀막법 폐지 및 국민특검' 촉구 대회..."李 독재 여는 시작" 국민의힘은 16일 '입틀막법'으로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폐지와 야당 추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 대회를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불참하는 대신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가는 재판 취소라는 길에서 국민이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하고, 독재의 문을 활짝 여는 시작이 입틀 2026-07-16 18:10:53 -
강훈식 비서실장, 카타르 부왕 조문 마치고 귀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조문 특사로 한 정부 조문사절단이 16일 카타르의 고(故)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부왕(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의 부친) 조문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오후 5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강 실장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전 카타르 루사일 궁에서 열린 조문 행사에 참석해 타밈 국왕에게 조의를 표했다. 강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애도의 뜻을 전달하자, 타밈 국왕은 어려운 시기 한국 정부가 고위급 조문 사절단을 파견한 2026-07-16 17:39:59 -
靑, NSC 상임위 개최…강경화 주미대사도 배석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6일 한·미 간 통상·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NSC 상임위원회 구성위원 외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까지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 2026-07-16 17:29:55 -
李, '메가 프로젝트 전북 홀대론'에 "이상한 소리…무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이 소외됐다는 ‘홀대론’에 대해 “일반 시민은 ‘왜 다른 데다가 저렇게 많이 하고 우리는 요거밖에 안 돼’ 이럴 수 있는데,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 거 정말 문제라고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무책임하다”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2026-07-16 17:23:38 -
靑, '유시민 매불쇼 발언"에 "수사·기소 분리 원칙 흔들린 적 없다"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견이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로 말씀드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유 작가는 전날 공개된 유튜브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 2026-07-16 16:44:14 -
李대통령 "개인정보 과징금, 법·방침에 따라"…쿠팡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개인정보 보호 과징금 인상과 관련해 “어떤 기업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과 방침에 따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개인정보보호 관련) 과징금 액수가 올라갔는데, 여기에 대해서 ‘나만 표적으로 해서 이런 것 아니야’라는 주장을 하는 기업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6200억원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쿠팡을 겨냥해 2026-07-16 16:37:28 -
李대통령 "딥페이크 악용 심각…대비책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실제 인물과 구별하기 어려운 AI(인공지능)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가 별도 표시 없이 유통될 경우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요즘은 인공지능 창작물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제 영상과 유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표시가 없으면 심각한 오해를 유발할 수 2026-07-16 16:21:26 -
여야, 후반기 원 구성 또 결렬…국민의힘, 제헌절 행사 불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일 후반기 원 구성을 재차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17일 진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짧은 시간 안에 협상이 종료된 건 (협상에)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회담을 종료하고 계속 협의를 해나갈 예정"이라면서도 "(후반기 원 구성에 2026-07-16 15:24:18 -
김태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전액 감면' 법안 대표발의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은 16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을 100%로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취업일로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를 연 200만원 한도로 감면하고 있다.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취업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이어지며 중소기업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어 현행 감면 수준으로는 격차 완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 2026-07-16 15:02:16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5%…2주 전 보다 3%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전보다 3%포인트(p) 하락한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4%p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응답자 55%가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34%로 나타났다. 반면 &ls 2026-07-16 14:00:47 -
[속보]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2026-07-16 13:53:37 -
정점식, 권성동 의원직 상실에 "야당 탄압 편파수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의 징역 2년이 확정되자 "대법원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야당유죄 여당무죄, 야당탄압 편파수사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권 의원의 판결이 확정되자 기자들을 만나 "권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참 많이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권 의원을 기소한 민중기 특검에 대해 "전재수 2026-07-16 11:30:50 -
국민의힘, 與 '2차 종합특검 연장법' 강행에 필리버스터 예고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연장법' 강행 처리에 나서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알림을 통해 "민주당은 후반기 원 구성 협치 정신을 저버린 채, 법제사법위원회를 단독으로 열어 수사기간을 연장하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며 "오는 20일 본회의 강행처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필리버스터로 강력히 맞설 예정"이라며 의원 전원에게 20일 오전부터 경내 대기를 2026-07-16 10: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