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5%…2주 전 보다 3%p↓

  • NBS 여론조사…민주당 지지율도 4%p 하락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참석 기관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참석 기관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전보다 3%포인트(p) 하락한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4%p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응답자 55%가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34%로 나타났다.
 
반면 ‘모름·무응답’은 7%에서 11%로 4%p 늘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한 38%였고, 국민의힘은 22%로 2%p 상승했다.
 
또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해 미래산업 육성과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등에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61%로, ‘반대한다’는 의견 24%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6.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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