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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승원 즉각 사퇴해야...李정권 무너뜨리는 핵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지적하면서 "즉각 본인이 사퇴하든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청문회까지 갈 자격도 없다"며 "김승원이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핵폭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만났던 사람은 오로지 브로커 양모 씨뿐이었다. 정작 제약회사 대표는 만나지도 2026-09-04 14:59:31 -
[청문회 프리뷰] 흠결 논란 비켜간 강신철...정책 검증에 무게 오는 16일 열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후보자의 신상·도덕성을 둘러싼 공방보다는, 국방정책의 방향성과 안보관을 검증하는 ‘정책 청문회’가 될 전망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 등 타 부처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공방이 청문회 전부터 가열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강 후보자의 군내 2026-09-04 14:18:14 -
청와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다양한 선택지 있어"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파병 등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한다”면서도 “파병이라고 하면 전투나 대규모 병력 투입을 떠올리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비전투 임무이거나 한두 명이 현장에 가는 경우에도 파병으로 규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면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상 절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rdq 2026-09-04 11:36:05 -
與, 충남서 예산 협의회…AI 대전환·메가프로젝트 성공 논의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4일 충남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약 13조원 규모로 편성된 충남 예산안에 있어 AI 대전환 등 지역 현안 사업비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충남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박 지사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인공지 2026-09-04 11:28:50 -
하준경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설은 와전"…국회 논의는 열어둬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부동산 세제의 추가 완화 가능성과 관련해 “와전된 것”이라며 당정 차원의 후속 논의설에 선을 그었다. 다만 세법의 최종 결정 권한은 국회에 있는 만큼 입법 과정에서 정부안이 조정될 가능성까지 닫지는 않았다. 하 수석은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여당에서 추가 완화 방안이 거론된다는 질문을 받고 “그 이후에 또 뭘 한다는 것은 그전에 당이 제안했던 내용들이 조금 와전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 2026-09-04 11:23:37 -
野,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검은 커넥션 밝혀낼 것" 국민의힘은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4일 국회에 제출했다. 레버리지 ETF 도입을 밀어붙인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 협조를 촉구했다. 서일준 정무위 간사 및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국회 의원과에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의한 시장 왜곡과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책임 소재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 2026-09-04 11:01:52 -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순방…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을 맡은 뒤 파리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등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춘추관에서 사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순방 일정과 기대 성과를 발표했다. 위 실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이를 계기로 프랑스 2026-09-04 11:00:29 -
李대통령 지지율 40%…취임 후 최저치 다시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40%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부정평가는 5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다. 한국갤럽이 4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해달라고 질문한 결과 4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1%로 집계됐다. 나머지 9%는 의견을 유 2026-09-04 10:44:38 -
국민의힘 "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후안무치 끝판왕"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 취소 담당 장관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에 대해 "본인은 공소 취소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고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주장하는데 특검을 비롯한 우회로와 꼼수를 이용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두는 거짓말 2026-09-04 10:23:50 -
김민석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적절한 시기에 재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차례 무산된 바 있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에 대해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통합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기업 5개사 통합 본사 충남 유치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전반기 국회에서 성사되지 못하고 현재 논의가 중단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언급했다. 김 2026-09-04 10:11:11 -
李대통령, 시민사회 관계자 초청…인권·환경 등 의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인권과 환경, 농어업, 평화, 과거사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는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가 현장에서 제기하는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분야 별 활동가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정책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민사회에서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 2026-09-04 09:33:57 -
李대통령 "건설 노조 불법행위 가능성 점검"…노동부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 가능성을 점검하도록 고용노동부에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와 업무방해로 건설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지만,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정당한 노동3권 범위 내의 권리행사인지, 불법 부당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할 것”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2026-09-04 09:14:35 -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바 없다"…'파병 가닥' 보도 부인 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에서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공지에서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해당 보도에 선을 그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 왔다"며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한 언론은 정부가 호르 2026-09-03 21:46:06 -
李대통령, 양대노총과 정년연장 논의…'연내 결과 도출'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이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정년 연장 문제 등을 논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하고,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과 위원장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한 정년연장 관련 법안의 2026-09-03 21:03:53 -
왕이 '두 국가' 표현에…위성락 "中에 엄중 문제 제기"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최근 남북을 '두 개의 국가'(兩個國家)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한국 정부가 중국 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28일 가진 비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사후에 중국 측 발표문에 '양개 국가'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 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바와 다르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엄중하게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한국과 중국이 수교할 때 만들어진 합의에 따르면 2026-09-03 20:25:13 -
李대통령 "방송 자율성·독립성 뒷받침…'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으로 방송산업이 거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방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혁신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방송의 공공성 회복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2026-09-03 19:47:07 -
양대 노총 위원장 만난 李 "온전한 사회적 대화 통해 해법 마련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정년연장 등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노·사·정이 참여하는 ‘온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과 양대 노총 위원장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한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 방안을 놓고 2026-09-03 19:41:01 -
靑, 162조 미래대응기금에 '재정 저수지' 역할 강조…"초과세수 2~3년 걸쳐 활용"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3일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초과세수를 한꺼번에 소진하지 않고 향후 2~3년에 걸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 저수지'라고 설명했다. 류 보좌관은 이날 KBS라디오 '사사건건'에 출연해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세수 여건이 굉장히 좋다. 반도체 특수에 의한 법인세도 많이 들어오고 경제 전체적으로 초과세수, 추가 세수가 많이 들어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다 써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이냐" 2026-09-03 19: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