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공군 전투기 출격 대응 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한 뒤 이탈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영공 침범은 없었다.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전부터 항적을 식별해 추적했으며, 공군 전투기를 출격시켜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에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한 전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 2026-06-27 15:27:01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반박..."하루 100만톤 공급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 2026-06-27 14:00:58
  • 홍익표 "李대통령·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청와대 오찬에 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마침 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며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 2026-06-27 10:56:10
  • 유시민 "李대통령 자신감 지나쳐...증축 아닌 재건축하려 해"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며 중도·보수 확장에 나선 것에 대해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자주 쓰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과 포용·통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2026-06-27 08:34:5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도 부동산 공방…"우회 증여", "억측" 고성 外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도 부동산 공방…"우회 증여", "억측" 고성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진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의 부동산 매각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중 한 후보자가 소유 오피스텔을 시세보다 3분의 1 정도로 낮은 금액에 월세를 주다가, 이달에는 임차인에게 시세보다 최소 5억원 낮은 15억원에 매각했다며 "어떤 지인이기에 형제 간에도 2026-06-26 21:33:45
  • 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지원키로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약 500만 달러를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올해 '세계 인도주의 개요'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빈번한 자연재해, 극단적 인플레이션 등으로 이미 전체 인구의 25% 이상인 790만명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던 상황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20:16:13
  •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6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타결과 당사국들의 노력을 환영하며 철저한 합의 이행, 추가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상황, 이란의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양 장관은 한·이란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박·선원의 안전, 재외국 2026-06-26 20:10:03
  • 李대통령 "韓日 관계 많이 개선…'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 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한·일 관계에 대해 “한국과 일본을 두고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저는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돼 ‘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을 방문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청와대에서 접견을 하고 “국제 관계가 최근에 많이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접견에는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국민의힘)과 민홍철 간사장(더불어민주당)이 함께했습니다. 이 2026-06-26 20:04:47
  •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도 부동산 공방…"우회 증여", "억측" 고성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진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의 부동산 매각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중 한 후보자가 소유 오피스텔을 시세보다 3분의 1 정도로 낮은 금액에 월세를 주다가, 이달에는 임차인에게 시세보다 최소 5억원 낮은 15억원에 매각했다며 "어떤 지인이기에 형제 간에도 주기 힘든 이 정도 특혜를 줬을까. 우회 증여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어떤 2026-06-26 20:03:11
  • 김정은, 6·25 맞춰 신형 방사포·미사일 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 전쟁 발발일을 맞아 지난 25일 남측의 주요 시설 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신형 방사포와 미사일 등의 무기 시험을 참관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는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 위력, 155㎜자행평곡사포( 2026-06-26 19:30:50
  • 李대통령 "대규모 GPU 필요, 추경할진 모르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부족 문제와 관련해 “우리가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라며 2차 추경 편성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국내 GPU 물량 확보 현황을 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GPU) 확보 속도가 너무 느린 것 아니냐”며 “광주 국가컴퓨팅센터도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2026-06-26 19:29:10
  • 金총리 "민주당 1인 1표제, 최악 땐 조합장 당 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정치학교 워크숍 특강에서 "당원 주권을 우리가 하고, 1인 1표도 하면 그걸로 끝인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지도부 선거에서 당원 1인 1표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지향하는 당원 주권과 1인 1표와 완전 경선은 최악의 경우로 간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역사적 뿌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조합장 당이 돼 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돈과 조직을 가진 사람들이 딱 6개월간 2026-06-26 19:12:28
  • 조정식, 野 상임위원 가안 송부…정점식 "국회의장 이래도 되나"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을 임의로 배정한 명단안을 국민의힘에 보내며 압박에 나섰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이렇게 해도 되냐"며 분개했다. 조 의장은 이날 여야 원 구성 협상이 소득 없이 종료되자 국민의힘에 상임위원 명단안을 보내고 오는 29일 정오까지 의견을 달라고 통보했다. 앞서 두 차례 이틀씩 시간을 주고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촉구한 데 이어 가안을 송부해 추가적인 압박에 나선 것이다. 장현주 국회 공보소통수석은 "향후 상황을 2026-06-26 18:01:33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이진국 전 사법제도비서관 이진국 전 대통령실 사법제도비서관(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으로 26일 임명 제청됐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이 전 비서관을 감사위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한 형사법 전문가다. 사단법인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자문단 위원 등 법조계 전반에서 자문 활동을 수행했다. 이 대 2026-06-26 17:48:34
  • 野, 명단 제출 2차 시한도 넘겨…상임위 강제 배정 '초읽기'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 2차 시한인 26일까지도 조정식 국회의장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양당은 이날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 회동에서도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고, 조 의장은 상임위원 임의 배정안을 국민의힘에 전달하며 압박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상임위원 강제 배정과 상임위원회 여당 단독 처리가 초읽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마주 앉았지만 서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약 16분 만에 판을 2026-06-26 17:44:07
  • 李, 2030년까지 '한국판 팔란티어' 1조 기업 5개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인공지능(AI), 드론, 사이버안보, 우주항공 등 신안보 분야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30년까지 이 같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5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국 팔란티어와 안두릴, 독일 헬싱처럼 국가안보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혁신기업을 한국에서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전장은 지상, 해상, 공 2026-06-26 15:34:19
  • 與 "29일부터 원 구성 위한 의원 전체 비상대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원 구성 협상을 위해 전 의원이 비상 대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이달 내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의장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국회의장께 18개 상임위 전체를 처리하기 위한 의결 절차를 밟아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며 "아직 조 의장이 확답은 주지 않았고, 저희들은 요청 사항만 말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2026-06-26 15:31:04
  • 한성숙,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관여하지 않았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네이버에서 임원으로 재직 시절에 있었던 '성남FC 후원금' 관련 의혹에 대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공소유지된 8건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지난 2014~2016년 네이버 등 성남시 정자동 일대 기업들이 성남FC에 후원금을 내고 그 대가로 개발 관련 인·허가를 받는 등 편법으로 거래했 2026-06-26 15: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