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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세종 시작으로 '예산 협의회' 전국 순회...'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속도 더불어민주당은 2일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를 강조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예산정책협의회도 열어 지역 핵심 사업 등을 점검했다.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조상호 세종시장, 이강진 세종시당 위원장 등과 함께 세종시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올해가 '세종'이라는 이름을 얻은 지 20년 되는 해"라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국토 대전 2026-09-02 11:35:46
  • 장동혁 "레버리지 ETF·제주 실종 허위종결, 특검 추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한다"며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관련자들이 국민의 재산을 수탈해 증권사 배를 불려준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김 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간 밀실 회동 의혹을 언급하면서 "김 실장이 악착같이 2026-09-02 11:35:36
  • KDRT, 네팔 현지 도착…"신속대응팀과 구조 작업 협의"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현지에 도착했다. 이미 파견된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통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KDRT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 42분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KDRT가 활동을 개시할 계획"이라며 "신속대응팀과 향후 수색 방향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KDRT가 현지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논의는 추후 이뤄질 예정 2026-09-02 10:53:32
  • 李대통령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성장 회복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현재 경제 상황을 전임 정부에서 비롯된 ‘성장 보릿고개’라고 규정하고, 당분간 성장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속적인 성장을 회복하지 못하면 양극화가 심화하고 복지마저 축소될 수 있다며 정부의 성장 중심 정책 기조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도 820조원 규모 예산안의 양극화 완화 대책을 보강해야 한다는 내용의 사설을 공유하고 “일단 성장 회복에 더 주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2026-09-02 10:39:14
  • 나경원 "당협의원장 직선제, 어려운 상황…의견 수렴 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와 관련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금은 시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번 2기 내각 인선과 관련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서는 "미끼"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현재 우리 당원들 자체도 마음이 많이 갈라져 있어 어려운 국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이 하나로 가는데 2026-09-02 10:30:54
  • [2027 예산안] "특별한 희생, 합당한 보상"...내년 보훈 예산 7조 편성 국가보훈부가 2일 2027년도 예산안을 총 7조2190억원으로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인 6조6870억원 대비 8.0%(5320억원) 증액된 수준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고 보훈 의료 및 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가보훈부는 증액된 예산을 통해 △보상금 인상·확대 및 보상격차 완화 △보훈의료 확대 및 접근성 강화 △국립묘지 대전환 △국격을 높이는 글로벌 케이(K)-보훈 실현 △국민과 함께 마련한 예우·문화사업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2026-09-02 10:28:27
  • 김민석 "내년도 예산안, 대한민국 대전환 이끌 담대한 투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해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자 재정건전성 개선도 담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퇴임식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하겠다고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무회의에서 정부 예산안이 의결됐다. 이는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기도하고 재정건전성 역시 담 2026-09-02 10:27:45
  • [속보]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2026-09-02 10:00:49
  • 김민석, '정청래 세력' 언급 강민구 전격 해임…계파갈등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1일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전격 해임했다. 강 부단장이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들의 윤리감찰단 인선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며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고 말한 내부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직후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윤리감찰단 강민구 부단장의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은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이 2026-09-01 20:58:12
  • 김용범 전 정책실장 "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해나갈 때"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습니다”라며 퇴임 소회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한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개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1년 3개월 동안 아침에 시작한 회의가 밤까지 이어지고, 하나의 현안을 넘기면 또 다른 현안이 기다리는 날들이 반복됐다고 회고했다.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함께 고민한 동료들의 얼굴이 힘들었던 기억보다 먼저 2026-09-01 20:20:39
  • 여야, 821조 내년 예산안에 "대도약 위한 투자" vs "재정 폭주" 여야는 1일 정부가 역대 최대인 820조 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잠재성장률을 견인하면서 구조적 양극화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역대급 재정 폭주 고무줄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 예산안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전환·대도약,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성장률이 증가세를 보 2026-09-01 18:39:19
  • 청년 펠로우 20명, 靑 첫 출근…강훈식 "센서·스피커 돼달라"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에 선발된 청년 20명이 1일 청와대로 첫 출근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청년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책에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펠로우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강 비서실장은 인사말에서 “청년의 시각에 맞지 않는 정책이나 청년의 관점에서 정부가 놓치는 문제를 감지하는 ‘센서(sensor)’이자,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2026-09-01 18:25:52
  • 靑, 일본과 AI·반도체·퀀텀 기술 보호·공급망 안정 협력 모색 한국과 일본 정부가 AI(인공지능)과 반도체, 퀀텀 등 첨단기술의 육성·보호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한·일 양국이 1일 일본 도쿄에서 제5차 한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김성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이, 일본에서는 소우다 다케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회의에서 최근 경제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각국의 경제안보 정책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양국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를 2026-09-01 18:17:35
  • 여야, 2기 개각 인선 공방 계속 "국정 공백 최소화" vs "용혜인은 미끼" 이재명 대통령이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한 후 여야는 연일 공방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 전 인사청문회 마무리 의사를 재차 밝히며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대적인 협력을 예고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를 위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를 미끼로 사용하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최대로 올리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일에도 이 대통령 인선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치열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개원한 2026-09-01 17:45:01
  • 李대통령 "경찰, 소수 미꾸라지가 문제…대다수는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주 실종자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최근 경찰에 대한 지적이 많고 비판도 높아지고 있는데 대다수의 선량한 경찰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 개혁과 관련해 여러 얘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이 국가 질서 유지 역할뿐만 아니라 봉사적인 역할들(까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실제로 하는 업무에 비해 인력도 매우 부족한 2026-09-01 17:01:41
  • 국민의힘, 사고 당협 36곳 당원 투표로 조직위원장 선출키로 국민의힘이 1일 본격적인 사고 당원협의회(당협) 정비에 돌입한다. 당원 투표로 당협위원장을 선출해 지역 조직의 진용을 갖추고 차기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전국 사고 당협 36곳에 대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는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당원 투표 방식을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당원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성과 조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하겠다는 취 2026-09-01 16:50:08
  • 與, 경찰 개혁 추진단 공식 출범 "제 식구 감싸기 등 폐단 뿌리 뽑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장윤기·부경장 사건 등에서 촉발된 경찰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찰 개혁 추진단을 출범 제 식구 감싸기 등 각종 폐단을 뿌리 뽑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경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국민적 요구를 반영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진단을 발족, 1차 회의를 통해 경찰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이번 추진단은 경찰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제 식구 감싸기 △ 2026-09-01 16:44:26
  • 李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승균 부산대 학부대학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과 관련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 정책을 조정하는 지식재산 정책 컨트롤타워다. 청와대는 계 지명자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여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1966년 부산에서 태어 2026-09-01 16: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