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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한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들이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재차 다졌다.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사청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에 대한 정부 지원과 산업협력(ITB)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서명식에는 방사청,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참여했다. 확약서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2026-02-20 17:57:43 -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24일 본회의 상정 가능성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3차 상법 개정안은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법사위 법안소위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차 상법 개정안을 재적 11인 중 찬성 7인, 반대 4인으로 의결했다. 해당 법안 발의에 참여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결 후 기자들과 만나 "진보와 보수를 떠나 자본시장을 혁신하고 역동적으로 가기 위한 제도 개혁에 2026-02-20 17:24:24 -
한-캐나다 외교·국방 2+2 회의 25일 개최…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외교부와 국방부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2차 한국과 캐나다의 외교·국방 2+2 장관회의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양자 관계 및 역내·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후에는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과 공동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 회의를 계기로 캐나다와 외교장관 회담도 별도로 개최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이날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한-캐 국 2026-02-20 17:00:34 -
李 "軍, 정치적 상황에 악용돼 매우 안타까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정부 출범 이후 첫 장교 임관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군이 비상계엄의 오명을 벗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통합임관식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가란 곧 국민이고, 국민에게 충성하는 것이 바로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라며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한 대 2026-02-20 16:29:09 -
日외무상 13년째 독도 망언에…정부, 총괄공사 초치 '강력 항의' 정부는 20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정부는 20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재차 분명히 하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다 2026-02-20 16:19:34 -
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계양을 출마는 지도부와 상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2023년 탈당한 이후 3년 만이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당 지도부와 상의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원서를 제출했다. 그는 "3년의 투쟁을 통해 무죄를 받고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 2026-02-20 16:19:32 -
"北 열병식 약 1만2천명 예행연습…장비 집결은 아직" 북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지난 19일 개막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병식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밴터(구 맥사테크놀로지스)사가 지난 9일부터 17일 사이 30cm급 해상도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받아 이같이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이 해당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평양 미림비행장 연병장에는 약 1만2000명의 병력이 집결해 대대적인 예행연습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위성사진 상에는 1개 종대당 약 2026-02-20 14:48:42 -
李 "돈 없어 연구 멈출 일 없다…연구생태계 복원에 온 힘"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면서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AI단과대학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 2026-02-20 14:47:08 -
[속보]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도록…R&D 생태계 복원"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도록…R&D 생태계 복원" 2026-02-20 14:27:17 -
한동훈 "尹 절연 않는 장동혁,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 택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반발했다. 특히 장 대표를 '윤석열 세력의 숙주'라고 규정하며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26-02-20 13:08:15 -
李 "불법 계엄 잔재 청산…軍 국민 지키는 것이 공통의 사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 558명의 임관을 축하하며 미래전 대비와 자주국방, 국민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통합임관식에서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군이 될 때 하나의 목표를 향해 2026-02-20 12:33:51 -
정청래, 장동혁 '尹 무죄 추정' 언급에…"상식 없는 폭언·망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 추정 원칙'을 언급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최소한의 염치도, 일반적인 상식도 없는 폭언이자 망언"이라며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윤석열 내란 세력들과 함께 국민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은 줄곧 '계 2026-02-20 11:37:09 -
3.4조 규모 군 특수작전용 기동헬기 사업…美 보잉 우선협상자 선정 미국 방산업체 보잉이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한국 특수작전용 대형 기동헬기 구매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기종은 '치누크' 헬기의 가장 최신형인 F형 개량판인 'CH-47F ER'이다. 2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보잉은 특수작전용 대형 기동헬기 사업에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특임여단의 공중 침투 및 공군 탐색구조 작전 보완을 위해 추진됐다. '킹 스탈리온'(CH-53K) 헬기를 제안한 미 록히드 마틴사 2026-02-20 11:14:05 -
李 "왜 RTI 규제만 검토하나…불로소득 공화국 혁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와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왜 RTI 규제만 검토하느냐. 대출 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 연장이나 대환 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다 2026-02-20 10:47:53 -
장동혁 "尹 무기징역, 안타깝고 참담…멈춘 李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9일 사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어제 12·3 비상계엄에 대한 1심 판결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내란죄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 2026-02-20 10:32:56 -
[속보] 장동혁 "尹 절연 주장 반복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 장동혁 "尹 절연 주장 반복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 2026-02-20 10:13:50 -
홍준표 "尹 내 말대로 부부 같이 감옥 가…초췌한 모습 안타까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 심경을 전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4월 경선 때 윤 전 대통령에게 '이번 선거 지면 부부 둘 다 감옥간다', '경선 때 나를 도와줘야 한다'고 설득하니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뒤로는 친윤들 시켜 한덕수 후보 만들어 비상계엄 정당성 대선을 만들기 위해 김문수로 작업시켰으나, 그나마 그것도 실패하고, 대선 참패하고, 내 말대로 둘 다 감옥 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2026-02-20 09:51:08 -
李, 전북서 10번째 타운홀미팅…"5극 3특의 핵심 축"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10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20일 SNS를 통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씨앗을 고루 품은 곳"이라며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그리고 새만금에 이르기까지 식량안보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 2026-02-20 09: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