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민통선, MDL에서 평균 6㎞로 조정...'여의도 240배' 규모 규제 완화 군 당국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조정하고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해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우선 지역별로 지형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통선을 현재 군사분계선(MDL)로부터 평균 8㎞에서 평균 6㎞로 조정한다. 이 경우 여의도 90배(약 270㎢)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한보호구역 기준 재설정을 통해 여의도 150배(약 450㎢) 규모의 제한보호구역 해체가 추진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2026-06-17 11:53:26
  •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위원장에 野 5선 윤상현 내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윤 의원은 추후 본회의 의결을 통해 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이어 "국조특위 간사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였던 서범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며 "위원으로는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middo 2026-06-17 11:42:04
  • 김용민 "진정한 당원주권, 총선 공천권을 당원에게 주는 것" 당 대표 도전을 시사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진정한 당원주권은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계파를 완전히 없애고 정치 입문 방법이 예측 가능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원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당이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제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 2026-06-17 11:35:13
  • [속보]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5선 윤상현 의원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5선 윤상현 의원 2026-06-17 11:21:41
  • 與, '반청'·'반명' 계파 갈등 경계 "과장된 표현 지양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언론을 향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반청(반정청래)계와 반명(반이재명)계 프레임 등 과장된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며 자제를 요청함과 동시에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계엄과 탄핵의 과정을 거쳐오며 일심단결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이같은 맥락은 유지되고 있으나 언론이 과장된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반청, 반명과 같은 단어들은 자제했으면 한다" 2026-06-17 11:01:11
  • 정청래 "악의적 갈라치기로 계파 갈등 조장 중…민주는 모두 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오는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논란이 불거진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계파 갈등에 대해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규정하며 "민주당은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정권은 짧다' 발언에서 촉발된 당내 계파 갈등 논란에 대해 재차 진화에 나섰다. 특히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 속 당권 도전이 유력한 정 대표와 김민석 총리를 두고 당내 친청 2026-06-17 10:02:08
  • 이재명·정청래 '기싸움'?…"정권 교체 당해라" 말 나온 이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어려운 지역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있었다"고 자평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정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릉시장 탈환 등 일부 성과를 언급하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같은 시기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집권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적었다. 2026-06-17 09:54:10
  • 이진숙 "장동혁, 사퇴할 이유 없어...어려운 상황서 선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 "전혀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재명 정권 집권 1년 차 여당이 유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이 정도면 정말 선방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선거 국민의힘이 패배했다고 확정 판결을 내렸느냐"며 "기립박수 할 만큼 승리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장동혁 지 2026-06-17 09:43:36
  • 조국 "평택을 패배 이유 선거 연대 실패…제 부덕 때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지역 낙선 이유로 '선거 연대' 실패를 꼽았다. 조 전 대표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김용남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설전을 벌이며 단일화에 실패한 바 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민주 진영이 평택을에서 패배한 건 저의 부족과 부덕 탓"이라며 "선거 연대가 이뤄진 지역과 달리 패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를 시작하며 줄곧 강조하고 추구해왔던 '새로운 다수 연합'의 길이 얼 2026-06-17 09:00:20
  • 李대통령 "모디 총리와 한-인도 새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현장에서 만난 일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금까지 인도와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나 협력 잠재력에 비해 협력 수준이 매우 낮았다”며 “한국과 인도 간 경제·문화·사회 모든 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가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 엑스에 올 2026-06-17 08:27:33
  • 李, 伊총리에 감사 인사…"관광가이드 자격시험 해결책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재외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가이드 자격시험 문제에 대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해결 의지를 보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순방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관광가이드 분들과 우리 국민께 반가운 소식을 한 가지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연간 백만 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이 이탈리아를 방문할 정도로 양국의 인적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2026-06-17 08:05:14
  • 李대통령, G7 공식 만찬 참석…트럼프에 金여사 소개 "마이 와이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참가국 정상들과 친분을 나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주최국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 각국 정상 부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호와 친목을 도모하고 긴밀하게 상호 관심사를 논했다”고 설명했다. 만찬에 앞서 진 2026-06-17 07:50:18
  • 李 "北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참가국 정상들과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고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고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연출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2026-06-17 02:50:53
  • 李, '60조 잠수함' 선정 앞두고 加총리 만나 "유사 입장국 관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은) 서로 협력할 게 많다”고 말했다. 양국은 현재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접촉 빈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6·25 전쟁 당시부터 아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큰 은혜를 입었고, 2026-06-17 02:34:26
  • 李 "많은 협력 통해 시너지"…獨메르츠 "10월 한국서 뵙기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메르츠 총리와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님을 이렇게 만나 뵙게 돼 너무 반갑다”며 “한국과 독일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2026-06-17 02:24:13
  • 李, G7서 트럼프와 '30초 대면'…마크롱엔 "아임 쏘 해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특히 촬영에 앞서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6-06-16 23:28:09
  • 李대통령, 내년 세계청년대회 응원…"교황 방한 큰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 개최와 관련해 “교황 레오 14세의 방한을 큰 기대 속에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교황청 산하 ‘피데스통신’에 보낸 서면 메시지를 통해 “교황의 서울 방문은 분열된 세계에서 도덕적 리더십과 연민, 그리고 대화가 여전히 필수적임을 일깨워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황과 청년들의 만남이 새로운 세대에 용기와 관대함, 그리 2026-06-16 20:54:16
  • 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방문···화생방 작전태세 점검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합동 및연합작전에 기반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생방 작전 태세를 확인하고 합동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장은 이날 "유사시 보이지 않는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면서 "모든 국가방위요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범정부적 대응능력을 구비하고, 화생방 종합상황실을 보강해 민·관·군 통합대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라"고 지시 2026-06-16 20: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