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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與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반대' 건의에 "검토 예정" 청와대는 26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반대 건의를 검토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돼 이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 전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받지 않아 아직 취임하지 못한 상태다. 청와대가 여당 대표의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인 전 의원의 회장 인준이 보류되거나 재검토될 가능성이 2026-08-26 16:38:11 -
李대통령 "균형발전, 韓 생존 위한 필수 전략…중앙·지방 원팀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강력한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이 국가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초격차 전략산업을 전국으로 다극화해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 2026-08-26 16:19:27 -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과 비쟁점 민생법안 등 총 36건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재적 159표 중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이로써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이 의원에 대한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지아·우재준·조경태·김예지 의원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2026-08-26 16:08:42 -
[속보]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8-26 15:58:53 -
임기 반환점 돌며 '민심' 강조한 장동혁…'단일대오' 형성이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임기(2년)의 반환점을 돌면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 삼아 '민생 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발휘해 당내 사퇴 요구를 잠재우고, 대여 전선을 위한 단일대오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장 대표가 제시한 '국민의힘 2.0' 성패를 판가름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재산권 등 삶의 기본권 △법치 수호 △참정권 △안전 주권 △ 2026-08-26 15:52:09 -
정점식 "李, 경찰개혁 외치기 전에 청장 임명부터 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 개혁 추진을 지시한 것에 대해 "거창한 경찰 개혁을 외치기 전에 경찰청장부터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와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경찰 개혁을 지시한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당초 검찰 개혁의 취지는 검찰의 권력을 축소하는 것이었다"며 "당시 야당과 많은 전문가들이 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잘못 접근하면 오히려 그 경찰의 권 2026-08-26 14:46:19 -
조경태 "징계 부당하지만 수용…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6개월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의정 활동을 하면서 늘 그런 신념과 소신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2026-08-26 12:22:52 -
여야,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보류 여야는 26일 오후 개최될 본회의에 앞서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긴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하기 위해 협상했지만,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 속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이와 함께 이날 본회의에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될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을 논의했다. 회동 종료 후 천 원내운영수석부대 2026-08-26 11:58:28 -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2.0시대...당심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주년인 26일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당원 주권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면서 2028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년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없는 2026-08-26 11:56:45 -
김민석, 與 인재위원장 맡는다…대변인에 손명수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를 인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대변인에는 손명수 의원이 추가 합류했다. 이와 함께 당 대표 직속 민정실장으로는 김용만 의원이 임명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무직 당직자 임명 보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재위원장은 김 대표, 부위원장에는 황명선 의원이 맡는다.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에는 박정 의원, 국제위원장에 홍기원 의원, 전국 직능 대표 2026-08-26 10:50:49 -
러 군용기, 전날 카디즈 진입 후 이탈…軍, 전투기 출격 대응 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25일 오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한 뒤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한 것은 지난 6월 27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카디즈에 진입 후 이탈했다"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탐지했다"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2026-08-26 10:27:03 -
與 "이진숙 '여자 전두환'…국민 앞에 책임 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을 계속 국회에 둘 수 없다", "5·18 모독을 유야무야 넘기지 않겠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은 '여자 히틀러' 호칭에는 시비를 걸었지만 '여자 전두환'에는 시비를 걸지 않은 걸 보니 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당내에서 이 의원을 2026-08-26 10:18:27 -
박근혜 前 대통령,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이틀 동안 개최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전직 대통령이 연찬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박 전 대통령이 오는 27~28일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진행되는 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구 달성군 사저를 예방해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이 화답한 것이다. 연찬회에는 박 전 대통령의 공개 발언이 예정돼있다. 보수통합을 비롯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 2026-08-26 10:13:49 -
이준석, 대표직 사퇴…"자리 비우는 것이 당 위한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제가 당 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 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며 대표직을 사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3개월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며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사퇴 2026-08-26 09:23:28 -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긍정 38.9%·부정 57.9%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첫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38.9%, 부정 57.9%로 집계됐다. ‘모름’은 3.2%다. 직전 조사(8월 8~10일) 대비 긍정 평가는 42.9%에서 38.9%로 4.0%포인트(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4.1%에서 57.9%로 3.8%p 상승했다. 지난 4월 초 기록한 최고치(66.1%)와 비교하면 긍정 평 2026-08-26 09:15:04 -
김민석 "제주 실종 사건, 檢 보완수사권 작동 중 일어난 일" 일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제주 실종 사건에서 촉발, 일각에서 제기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복원론에 대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 중 벌어진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경찰의 국민적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경찰 개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26일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이 허위 종결된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도 해당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일축했 2026-08-26 08:47:51 -
與 "李와 민생·개혁 입법, 예산 편성 협력 의지 공유"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진행,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의 만찬이 종료된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에서 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에게 당정청이 공동 운명체인 만큼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며 "이에 김 대표는 '여당 지도부답게 일하겠다 2026-08-25 21:36:0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생산적 재정' 강조한 李 "눈앞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 아냐" '생산적 재정' 강조한 李 "눈앞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며 AI(인공지능)와 초격차 산업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도 800조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이번 예산안에 AI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지원, 지방 주도 성장과 K자형 양극화 2026-08-25 21: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