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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앙위서 '8월 17일 전당대회'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 상정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17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안건을 상정했다. 이로써 이날 중앙위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된다면 8월 전당대회 개최를 목표로 삼은 민주당의 계획에 따라 전당대회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6차 중앙위를 개최,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할 당헌·당규 개정안을 비롯한 총 3건을 상정했다.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홍철 의원은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이번 중앙위가 6·3 지방선거에서 2026-06-16 09:49:48 -
김준형,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민주당 향해 경고 날려 조국혁신당이 16일 신임 원내대표로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한 김준형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을 지냈으며, 22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외교통'으로 불리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취임한 뒤 "무거운 책임을 맡겨줬다"며 "당의 위기 앞에서 더 낮은 자세로 치열하고 치밀하게 준비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진보 개혁 세력이 틈을 2026-06-16 09:23:24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최근 남북한 관계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2026 제2차 흥사단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와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진행된다. 사회는 이기 2026-06-16 09:03:29 -
伊 동포 만난 李 "투표권 행사 못하는 것,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이탈리아 동포간담회를 열고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들을 오찬 간담회에서 만나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한국인인가’라고 물으면 2026-06-16 04:58:04 -
李대통령, 레오 교황과 선물 교환…조각상·도자기 등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을 선물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조각상은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조형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선물로 정했다. 아울러 백자 다용도 합도 선물했는데 한국 백자 특유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성찰의 가치와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피에트로 파롤린 2026-06-16 04:44:57 -
李대통령 "중동 전쟁 협상 타결 환영…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받아 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협상 타결을 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 2026-06-16 01:13:4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과 관련해 내각이 아닌 당에서 대통령 국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김 총리는 15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 2026-06-15 21:59:00 -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과 관련해 내각이 아닌 당에서 대통령 국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국회에서 입 2026-06-15 21:15:57 -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교황 방북 여부 타진한 듯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전달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하면서 레오 교황의 북한 방문 가능성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약 30분간 레오 교황을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면담했다. 교황과의 면담 내용은 비공개가 관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6-15 20:18:26 -
국민의힘, 지방선거 문제 발생 全 투표소 선거소청 제기하기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등 문제가 발생한 모든 투표소를 대상으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5일 개최된 긴급 최고위원회의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장동혁 대표를 소청권자로 하는 선거소청에 나서기로 했다. 당은 이르면 16일, 늦어도 17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접수할 전망이다. 소청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등 문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전남·광주 등지의 26개 투표소에서 치러진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비 2026-06-15 19:34:42 -
靑,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바티칸 현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휴전을 위한 여러 협의가 있었고, 그 과정이 꽤 엎치락뒤치락했는데 일단 합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이탈리아에 이어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이다. 이 관계자는 “특히 그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들어있다는 2026-06-15 19:32:10 -
[속보]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2026-06-15 19:00:58 -
강훈식 "국정과제 추진 점검 지시…국민 체감 변화 만들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 참모진에게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8000 돌파와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수출 달성 등을 성과로 언급하면서도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 "부처 간 이견이나 소통 부족은 없는지 2026-06-15 18:49:05 -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반도 평화 위한 연대 동참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첫 공식 면담을 한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 연대를 강조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 공식 집무실인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통역만 대동한 채 단독 면담을 했다. 교황과 면담한 내용은 비공개가 관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과도 면담을 이어가며 교황청의 관심과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의 한·유 2026-06-15 18:47:50 -
李, 레오 14세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공동체 회복 상징"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등을 선물했다. 15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티칸 교황청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이 조각상은 성경 속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절제된 조형미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절제된 미감이 특징인 백자 다용도 합도 준비했다. 한국 백자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과 성찰의 가치 2026-06-15 18:27:24 -
[속보] 국민의힘, 긴급 최고위서 "서울 등 6개 지역 26개 투표소 선거소청" 의결 2026-06-15 18:26:32 -
안규백, 3군 사관학교 찾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현장 목소리 청취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 장관은 지난달 27일 육사를 방문했고, 지난 10일엔 해사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안 장관은 이날 공사에서 교수와 훈육관, 사관생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미래 공군장교 양성 방안, 국군사관학교 창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안정적 조종사 양성을 위해선 비행훈련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2026-06-15 17:54:59 -
구윤철 만난 정점식…"경제·민생엔 여야정 따로 없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경제정책과 민생현안에 대해서는 여당·야당·정부가 따로 없다"며 "오직 국민만 보면서 함께 살펴가자"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만나 "올바른 방향이라면, 민생을 위한 것이라면 법안이든 정책이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인해 서민경제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세제, 노동 등 현 2026-06-15 17: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