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민석, 인사 광폭 행보…'탕평보다 실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취임 후 인선에 속도를 내며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탕평이 아닌 실력을 우선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통상적인 인사를 마친 민주당은 내주 말까지 혁신 인사를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전날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인선에는 전략기획위원장(김원이 의원)·국민소통위원장(장철민 의원)·법률위원장(양부남 의원)·정책위 경제 수석부의장 (민병덕 의 2026-08-22 08:00:00
  • [장문기의 여의주(住)] 당협위원장이 뭐길래…국민의힘 내부서 '갑론을박'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홍역을 앓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투표를 통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당 소속 의원들은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22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매 짝수년 8월 말까지다(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6조).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 2026-08-22 07:00:00
  • 李대통령, 노웅래 2심 무죄에 "죄송합니다…뒤늦게 사죄" 이재명 대통령이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2024년 총선 당시 공천에서 배제했던 데 대해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받으셨다”며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 전 의원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 선배이자 몇 안 되는 정 2026-08-22 00:25:32
  • [종합] 李대통령, 거제·통영 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비 국비 추가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께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주택·상가 침수, 도로와 하천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정부에는 재난 복구 2026-08-22 00:19:26
  • 李대통령, '호우 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남부지방의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 복구에 필요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를 비롯해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2026-08-21 19:57:06
  • 한겨레 노조, 김회승 청와대행에 "언론 독립성 훼손" 유감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이 지난 20일 청와대 춘추관장에 임명되면서 현직 언론인의 정치권력 직행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까지 정부와 정치권을 비판하는 논설을 써온 언론인이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고위공직자로 자리를 옮긴 만큼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전 논설위원의 청와대행에 대해 "한겨레 보도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독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김 전 논 2026-08-21 19:25:11
  • 정동영 "트럼프 발 지각 변동...국민과 함께 가야 힘 생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크게 보면 한반도에 트럼프 대통령 발(發) 한반도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달개비'에서 진행된 '7대 종단 수장단 간담회'에서 "아직은 낙관도 비관도 이르다"면서도 이러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됐는데, 나름대로 노력은 해왔으나 부족했다"고 돌아보면서, "기대하는 대로 북미정상회담이 2026-08-21 17:58:45
  • 李대통령 "청렴도 31위 부끄러운 일…부패 청산엔 네 편 내 편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잔존해 있는 정치권의 부패를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라고 느낄 때까지 흔들림 없이 (부패 근절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는 여야, 혹은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갖고서 예외 없이 공정하게 그리고 엄 2026-08-21 17:33:37
  • 與,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 보완 '숙고'…공급 대책도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숙고에 들어갔다. 공급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서로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당 내에서 촉발된 이견을 좁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국회로 넘어와 수정을 거치는 만큼, 논의를 계속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신속한 공급 마련 대책 2026-08-21 16:37:38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관행대로 자동 연임돼야" 국민의힘이 21일 이달 말 전국 당협위원장 임기 만료와 관련해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의견을 최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방식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재선출하는 방식이 2026-08-21 16:20:57
  • 靑 "대법관 제청 방식 협의 전혀 없었다…헌정사 초유의 사안" 청와대가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비판했다. 서면 제청 방식 등을 사전에 협의했다는 대법원 측 주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제청 방식에 대해서는 협의 자체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난 패턴으 2026-08-21 16:15:47
  • 조 의장, 스틸 美 대사 만나 "미한의원연맹 생기면 양국 관계 더 큰 도움"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미 의회에 미한의원연맹 그룹이 생기면 양국 관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국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해 미국 의회에도 의원 교류 단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조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며 "대한민국 국회에는 여야가 초당적으로 구성된 161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한미의원연맹이 있고, 제가 공동 회 2026-08-21 15:53:21
  • 李대통령,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차관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신임 소방청장에는 최용철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소방청장을 이처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72년생으로 경원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강 수석대변 2026-08-21 15:50:31
  •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징계안 제출…"전남광주시민 모독" 더불어민주당이 21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을 향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지난주 제명 징계 촉구 결의안 제출에 이어서 오늘은 구속력 있는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어 "이 의원이 국회 안에서 벌인 행태는 도저히 헌법기관이자 민의의 정당인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2026-08-21 15:39:31
  • 김민석, 장동혁과 24일 첫 회동…확장 정치 시동 걸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회동한다. 김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김 대표가 확장 정치를 강조한 만큼 여야 협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24일 장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과도 연쇄 회동을 진행한다. 앞서 김 대표와 장 대표는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서 만날 예정이었으나, 장 대 2026-08-21 15:23:11
  • 현역 의원 향해 칼 뽑은 국민의힘…징계 정치 '후폭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날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한 여진이 2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이번 징계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해 온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내 중진 의원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2년간 당원권이 정지된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한동훈 무소 2026-08-21 15:08:55
  • 靑, '김여정 담화'에 "불필요한 비방 멈추고 평화공존 함께 해야" 청와대가 북한을 향해 남측에 대한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20일 밤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언급하며 비난한 담화에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 2026-08-21 14:44:26
  • 국회 법사위, 조희대 31일 출석 요구 與 주도 의결…野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31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현안 질의 증인 출석 요구안을 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지난 19일 법사위 출석 요구에 조 대법원장이 응하지 않자 또 다시 압박에 나선 것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반발, 퇴장했다. 법사위는 21일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여권 주도로 통과시켰다. 이들에게 31일 예정된 법사위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강제한 것이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2026-08-21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