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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3·1절 발표 전망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현재 일정대로라면 3월 1일쯤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해당 시점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설 연휴 기간 동안 복수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 2026-02-07 16:41:57 -
한동훈 제명 반대 논란 불씨…배현진 윤리위 징계 절차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 관련 징계 안건을 논의했고,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윤리위는 조만간 배 의원에게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2026-02-07 10:52:43 -
국민의힘 서울시당, 고성국 징계 심사…배현진 윤리위 징계 착수 국민의힘이 내부 진통 속에 잇따라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시당은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사에 들어갔고,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저녁 회의를 열고 고 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고 씨는 지난달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현재 국민의힘 당 2026-02-06 19:52:29 -
강훈식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과 잠수함 사업 조언 나눠"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스테픈 퓌어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과 잠수함 사업 수주와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훈식 실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티븐 퓨어 국무장관을 일주일여 만에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면담은 캐나다 외교 사절을 각별히 예우하라는 대통령님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됐다"며 "필립 라포튠 주한캐나다 대사는 본관에서의 대화 자체가 지닌 무게와 의미를 잘 안다며 2026-02-06 19:48:08 -
與 3선, 정청래에 "당대표·최고위가 하루라도 빨리 상황 끝내야"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들이 6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달라"고 요청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 당 내부 문건이 공개되는 등 당내 분란이 커지자 합당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3선 모임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 대표와 합당 관련 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3선 의원) 다수는, 다수라기보다 거의 전부는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달라. 그리고 그건 당대표와 최고위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며 이같이 2026-02-06 18:12:28 -
통일부, 북 어민 무사송환 기여 직원들에 포상금 통일부는 지난해 동·서해로 표류해 내려온 북한 주민의 무사 송환에 기여한 최원연 과장 등 직원 13명을 '특별성과 포상' 대상자로 선정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전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의 체류 기간 철야 교대근무를 하며 상황을 관리했다. 지난해 3월 서해에서 표류 북한 주민 2명이 구조됐으며 5월에는 동해상에서 4명이 구조됐다. 북한 주민들은 신속한 귀가를 원했지만 북한 당국의 반응이 없어 이들의 국내 체류가 장기화했고 7월 9일에 해상 송환이 이뤄졌다. 통일부는 2026-02-06 17:52:35 -
李 "임금 격차, 경제 잠재력 갉아먹어…부동산 정리 후 논의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지적하고,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공 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 '경남의 마음을 듣다'에서 한 참석자의 최저임금 문제 제기에 "우리나라는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기업의 정규직, 대기업의 비정규직, 하청업체·계열업체들의 정규직, 거기에 2026-02-06 16:53:33 -
정청래 "원내대표에 의총 소집 요청"…3선 소병훈 "결자해지 필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해 "방금 원내대표께 빠른 시간 안에 전체 의원총회도 소집해줄 것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약속 드렸던 대로 저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관련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지난 5일)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 했고, 4선 중진 의원, 재선 의원 등 계속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아마 조만간 의총 시간이 잡히지 않을 2026-02-06 16:52:53 -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7개 제재 면제 일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보류해 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9개월 간 제재가 면제된 사업이 없었는데 한꺼번에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우호적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내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 위원회 내에서 그동안 보류 상태였던 대북 인도적 사업 17개에 대한 제재 면제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제재위 차원의 공식적인 의결 2026-02-06 16:48:50 -
'한복 명예홍보대사' 김혜경 여사 "K-컬처 핵심 자산…가치·품격 널리 알릴 것"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한복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받았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추대 2026-02-06 16:21:30 -
李 대통령 "日처럼 잃어버린 20년 겪을수도"…수도권 집중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부동산 과열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저항감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1채 값이면 어느 지역은 아파 2026-02-06 15:20:30 -
김 총리 "20대 국정 만족도 낮은 것 사실…미래 위해 청년 정책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여러 지표나 여론조사를 보면 상대적으로 20대 전후 청년의 국정에 대한 만족도가 전 세대 평균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세대가 살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펼치는 정책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청년정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이 시점 2026-02-06 14:47:04 -
'합당 반대' 최고위원, '문건' 공개 요구…"실무자만 희생양 삼나" 합당 반대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6일 "실무자가 작성한 문건"이라고 선을 그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실무자만 희생양 삼는 것 아닌가"라며 문건 원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3명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합당 추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며 "원칙 없는 합당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정 대표는 실무자가 만든 자료일 뿐 보고된 적도 없다고 했 2026-02-06 14:31:18 -
김규하 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회의 '안보 협력 강화'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6일 오전 계룡대에서 로널드 P. 클라크(대장)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 군사혁신 추진과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클라크 미국 2026-02-06 14:06:57 -
장동혁 "사퇴 요구 아직 들은 것 없어…비판 말고 직 걸면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나 재신임 요구가 있을 경우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아직 들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당 내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6일 제주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제기되는 자신의 거취 논란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전날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 2026-02-06 14:00:12 -
전현희 "버스준공영제, 노선 입찰제 전환으로 시민 부담 줄여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존 수익금 보전 방식을 노선 입찰제로 전환, 시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버스 준공영제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서울버스 파업 사태의 책임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회피와 소모적 논쟁이 아닌, 서울시민의 교통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확한 문제 진단과 책임 있는 해법 제시"라고 밝혔다. 그는 "현행 제도는 2026-02-06 13:38:06 -
이재명 "남부내륙철도, 지역 성장 동력 만드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착공에 대해 "국토 대전환의 시작",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 있었다"면서 "그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2026-02-06 11:54:56 -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논의 초기단계" 국방부는 6일 “한반도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가 DMZ 공동관리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이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 2026-02-06 11: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