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조정식·김민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공감대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조 의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 총리를 향해 "중진의원으로서 국회와 정치가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 총리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집권 2년 차로 접어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대책, 국회와 행정부 간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06-10 15:07:15
  • 靑,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 공개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등 ‘디지털 굿즈’를 10일 공개했다. 지난 1년 간의 국정 기록을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이라는 주제로 각각 정리한 스마트폰·워치 배경 화면 등이다. 디지털 굿즈는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취임 1주년’은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로 구현하는 한편, 치열했던 외교 무대와 민생 현장 뒤편에서 보여진 대통령 2026-06-10 14:03:18
  • 벨기에 현지서 '반성문' 쓴 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 여러분 죄송"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정 지지율이 하락한 여론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 유럽 순방을 위해 도착한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벨기에 정상회담을 앞두고 글을 올렸다. 2026-06-10 14:03:12
  •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냉정한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냉정한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 2026-06-10 13:49:17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계파·분열 있을 수 없어...하나로 뭉쳐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전임 송언석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지방선거 이후 7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했다.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진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를 실시했다. 결선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03표 중 정 의원이 55표로 48표를 얻은 김 의원을 따돌리면서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정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당의 운명을 가를 이 중대한 시 2026-06-10 12:36:42
  • 與, 선거제도 TF 공식 출범…선관위 향한 대대적 손질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번 사태를 두고 정쟁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10일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TF'를 출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진상 규명에 돌입했다. TF는 단장을 맡은 송기헌 의원을 비롯해 부단장은 김영배·박상혁 의원이 역임, 이 외에도 이해식·이주희·박균택·이정헌&mi 2026-06-10 12:20:30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서 "보수 재건" 한 목소리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기호순)이 10일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보수 재건'이라는 한 목소리를 냈다. 다만 방법론으로 김도읍 후보는 변화를, 정점식 후보는 통합을, 성일종 후보는 투쟁을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출에 돌입했다. 투표에 앞서 열린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는 보수 재건이 화두에 올랐다. 2024년 총선부터 지난해 대통령 선거, 이번 지방선거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내리 세 번을 패배한 만큼 보수를 2026-06-10 12:15:13
  • 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차기 당대표 선출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 당시 결정된 사안을 공지하겠다"며 "(회의에서) 전당대회를 8월 17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의 시기와 방법 2026-06-10 12:02:07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결선 투표 진행...김도읍·정점식 대결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10일 진행된 가운데 4선 김도읍 의원과 3선 정점식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3위인 성일종 의원은 탈락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에는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이 출마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졌다. 앞서 1차 투표를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곧바로 결선 투표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결선 투표에서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전망이다. 2026-06-10 12:00:54
  • 金총리 "6·10 민주항쟁,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광장의 민주주의가 일상의 민주주의로 뿌리내려 국민 개개인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어떠한 위기도 하나가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 2026-06-10 11:45:04
  • 육·해·공군 부사관 4남매 "각자 위치서 나라 지켜 큰 자부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과 해군, 공군에서 각각 복무하며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4남매 부사관 가족이 공개됐다. 육군은 1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남매가 부사관으로 복무하는 김문정 중사(육군 제5기갑여단·포병), 김문소 중사(육군 제12사단·병참), 김태희 중사(해군 항공사령부·항공), 김준원 하사(공군 제3훈련비행단·통신) 가족을 소개했다. 쌍둥이 자매인 첫째 김문정·둘째 김문소 중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외할아버지 영향을 받아 같은 해에 나란히 육 2026-06-10 11:11:49
  • 정청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해결 위해 국정조사·특검 협력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정조사와 특검에 적극 협력하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당내 평가위원회를 설치, 지방선거 관련 백서를 발간해 지방선거를 되돌아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주권정신과 민주주의는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훼손돼서는 안된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10 10:06:34
  • 李대통령 "6·10 민주항쟁·만세운동, 국민주권 발현된 날" 이재명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39주년 및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을 늘 최우선에 두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6·10 민주항쟁과 6·10 만세운동에 2026-06-10 09:32:05
  • 6·25 전쟁을 '중공군' 시각으로? "항미원조" 국방부 답변 나왔다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이 한국전쟁 서술 과정에서 중국 측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항미원조(抗美援朝)' 표현을 사용해 공분이 일고 있다. 앞서 전쟁기념관은 지난달 30일부터 특별 해설 프로그램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압록강을 바라보는 두 시선) 프로그램의 접수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홍보물에는 태극기 배경의 '6·25전쟁' 문구와 함께 중국 오성홍기 배경의 '항미원조' 문구가 병렬로 배치돼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항미원조는 미국의 침략에 맞서 조 2026-06-10 08:27:41
  • 사상 첫 벨기에 동포간담회…李 "재외공관장은 주민센터 동장"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주벨기에한국) 대사는 주민자치센터의 동장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브뤼셀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재외공관이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로(0)가 될 때까지 다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재외공관의 역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 순방 첫 방문국인 벨기에를 찾은 이 대통령이 벨기에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 2026-06-10 04:11:35
  • 李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정청래 등 지도부 불참…金총리는 참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불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주요 7개국(G7)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 서울공항에서 열린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방문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보이지 않았다. 그간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관례적으로 대통령 순 2026-06-10 02:12:27
  • 李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영구 도입·금액 상향 시 일석다조 효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인구소멸지역이었던 충북 옥천군의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후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일석다조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영구 시행하고 지급액도 상향했을 경우 수반될 재원 문제에 대해 “ 2026-06-10 01:33:31
  • 李대통령, 벨기에 브뤼셀 도착…취임 후 첫 유럽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 첫 기착지인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일 오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필립 국왕과 면담한다. 오후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벨기에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무역 증진·중소기업 협력 확대와 교육기관 교류 등이 논의되고 2026-06-09 23: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