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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패스트트랙 단축법' 통과에 "일 신속해져 기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안 통과 소식을 공유하며 “이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거 대책 등 민생 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 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r 2026-08-21 14:14:53 -
李대통령 지지율, 긍정·부정 45% '팽팽'...전주보다 1%p 상승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해 부정 평가와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조사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공개된 8월 2주차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인 4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45%로 긍정 평가와 동률을 이뤘다. 응답자 11%는 의견을 유보했 2026-08-21 13:55:56 -
김민석 "정당 외교 복원할 것…올해 미국·중국·일본 방문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당 외교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내에 미국·중국·일본 방문 추진을 예고했다. 미국이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당 외교 복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중국·북한이 여러 가지 입장에 복잡한 한반도 정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8-21 12:02:16 -
정점식 "李 정부, 검증된 상식·신뢰 국정으로 기조 전환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의 기조를 시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라인 변화도 함께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입각에 거론되는 인사 면면을 보니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개각의 목적이 자리 돌려막기가 아닌 국정기조 전환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정 원내대표는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 2026-08-21 11:16:34 -
[속보] 민주 최고위, 전략지역 부산·울산·대구·강원·경북·경남 지정 민주 최고위, 전략지역 부산·울산·대구·강원·경북·경남 지정 2026-08-21 11:08:24 -
국민의힘 "결산 심사서 李 정부 재정확대 정책 적정성 검증" 국민의힘이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2차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 이재명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특수 활동비 사용 내역과 청와대 이전 관련 예비비 내역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100대 문제 사업 주요 쟁점과 결산 심사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주요 쟁점은 2차례 추경을 통해 당초 본예산 673조 3000억원에서 703조 3000억원으로 30조원을 확대, 국가 채무도 127 2026-08-21 11:06:40 -
한병도 "장동혁,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李 향한 막말 정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공세를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현실 부정', '정신 승리'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훈련을 축소해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고, 한반도 안보는 대한민국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지에 2026-08-21 10:35:20 -
김민석, 청년 최고위원 지명 내부 반발에 "다음 전대 때 선출로 개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당 내 논란이 불거진 청년 최고위원 지명과 관련해 "다음 전당대회 때에는 청년 최고위원 선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개정을 통해서라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 때 5인의 선출직 최고위원 중 여성처럼 청년도 반영됐으면 좋았겠지만, 정황상 불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가 청년 최고위원 선출직 제도 도입을 두 2026-08-21 10:16:21 -
김민석, 이진숙 징계 촉구 野 당원들에 감사 인사…"제명 이뤄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징계를 촉구한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을 향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이래 우리나라 보수 정당도 민주적 지향을 갖게 됐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수 정당이 민주를, 진보 정당이 성장을 포용하는 것은 정치와 국가를 위해 다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 2026-08-21 09:46:32 -
靑, 손봉기 서면 임명제청에 "헌정사 초유사태"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청와대 일각에서 임명 절차를 밟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손 후보자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두 명의 후보자에 대해 여러 의견이 갈리고 있다"면서도 "둘 중 손 후보자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자로 제청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사실상 조희대 대법원 2026-08-21 09:08:09 -
서영교 "노경필, 대법관 후보들에 사퇴 의사 물어봐…조희대와 상의했을 것" 대법관 기습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나오는 가운데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21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4명에게 일일이 사퇴 의사를 물어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노 처장이 조 대법원장과 논의하지 않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노 처장이 사퇴하라고 전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 "추 2026-08-21 08:53:40 -
李대통령, 최태원과 만찬 회동…대미투자 논의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비공개 회동한 지 2개월 만이자, 이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에서 만난 지 약 3주 만이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포괄적으로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각에서 미국이 한국의 2026-08-21 08:26:26 -
김민석, 차기 대통령?…"이재명이 밀어줄 것" 무속인 예측 보니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되면서 김 대표의 향후 정치 행보를 예측했던 무속인들의 과거 신점과 사주 풀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45.92%)를 제치고 당대표에 당선됐다. 김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집권 여당을 이끌게 됐다. 이에 과거 김 대표의 정치적 행보를 언급했던 무속인들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9일 한 무속인은 2026-08-21 08:25:47 -
李대통령 "불법촬영물 유통 뿌리 뽑을 것…해외 서버도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다”며 불법촬영물과 성착취물의 유통·확산 구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이 함께 불법사이트를 심층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불법사이트 통합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가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불법촬영물 삭제를 지 2026-08-20 21:43:31 -
김여정 "서울 전쟁놀이 못하게 돼…李 이중적 언행"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0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UFS)' 축소에 대해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공개하고 "미 통수권자의 일방적인 지령에 따라 쌍방 간 조율도 없이 미군이 꼬리를 사려도 항변 한마디 할 수 없는 것이 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 군대의 숙명"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제일 하고 싶던 ' 2026-08-20 21:33:4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트럼프 대화 제의에도 탄도미사일 발사…8일 만 外 北, 트럼프 대화 제의에도 탄도미사일 발사…8일 만 북한이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8일 만에 이뤄졌으며, 올해로 한정하면 12번째다. 특히 이번 발사는 기간이 단축돼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는UFS 연습이 끝나기 하루 전날 이뤄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를 제의한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상당한 진전…韓美, 15% 관세 상한선 공감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6-08-20 21:30:00 -
李대통령, 靑춘추관장에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 김회승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동아일보 출신이었던 김상호 전 춘추관장에 이어 언론인 출신을 재차 발탁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회승 신임 춘추관장 임명안을 최종 결재했다. 청와대 춘추관장은 언론 소통 업무를 총괄하며 출입기자단 취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관장은 한겨레신문에서 재정금융팀 차장, 정책금융팀장 등을 지냈다.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편집국 사회데스크를 거쳐 경제에디터, 편집국 총괄 2026-08-20 21:27:41 -
현직 대통령 재출마 반대 61.7%…찬성에 약 2배 높아 정부와 국회가 개헌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현직 대통령의 재출마 허용과 관련해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높았다. 2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통령 4년 연임제 또는 중임제 개헌에 대해 찬성 46.0%, 반대 50.9%, 잘 모름 3.1%를 나타냈다. 찬성과 반대가 오차범위 내였다. 그러나 대통령 임기 관련 개헌이 이뤄질 경우 현직 대통령에게도 적용해 재출마를 허용해야 한다는 질문에는 반대가 2026-08-20 21: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