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조현, 美주최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회원국 간 협력 사업 등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미국 국무부가 최초로 개최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장관급 회의로, 주요 7개국(G7)을 포함해 채굴, 제련, 중간재 및 최종재 제조 등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중인 56개국이 참여했다. 회의에는 미측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콧 베 2026-02-05 10:14:39 -
한병도, 檢 '위례 개발비리' 항소 포기에 "정치검찰 민낯"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 표적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몇 년간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칼춤을 추더니 무죄가 나오니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2026-02-05 10:04:42 -
조현, 美에너지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협력 확대 강화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면담에서 한·미 JFS 중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무 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 2026-02-05 09:46:20 -
장동혁 "李 부동산 분노, 지방선거용...본인도 집 안 팔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 강경 메세지를 쏟아내는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는 지방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 가진 국민들을 갈라치고 공격해서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 정권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세 차례 진보 정권동 2026-02-05 09:44:53 -
이재명, 이공계 학생들 초청해 건의 사항 듣고 도전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중학생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까지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다.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 2026-02-05 09:40:56 -
李 "주거용 아니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 하는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거용이 아닌 1주택자의 상급지 이동에 대해서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면서 더 상급지로 옮기기 위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대통 2026-02-05 08:28:41 -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外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10개 그룹 총수들에게 지방 가중 지원 제도를 언급하면서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들 그룹은 향후 5년간 지방에 약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이 폭넓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의 기회가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졌으면 2026-02-04 21:32:42 -
김민석 총리 "K-민주주의에 AI 장착해 비전 제시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장의 동력으로 만들어진 K-민주주의에 한국의 특장(점)인 속도와 인공지능(AI)을 장착시켜 세계에서 가장 앞선 민주주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4일 오후 경기 성남 네이버1784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는 K-민주주의라는 브랜드 안에 전 세계를 선도하는 정치와 민주주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AI전략위원회에 '민주주의 분과'도 만들겠다며 "테크놀로지를 넘어 정치사회, 철학적 인 2026-02-04 19:05:19 -
안규백,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소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4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과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위한 국방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국방부 장관이 청년 창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9명의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군 복무 과정에서 체득한 문제 인식과 현장 경험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 2026-02-04 17:46:48 -
여야, 대미 투자 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野, 위원장 맡는다 여야가 대미 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특위를 의결하기 위한 본회의를 오는 9일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4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열고 대미 투자 특별법을 위한 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미 투자 특별법을 위한 특위를 구성할 예정" 2026-02-04 17:45:18 -
삼성 등 10개 그룹, 올해 5만1600명 신규 채용…지방 66조원 투자도 삼성을 비롯한 국내 주요기업 10곳이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66%인 3만4200명은 신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논의 내용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 10개 기업은 4000명을 추가 채용했는데, 올해는 채용 규모를 2500명 더 늘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업별 채용 인원은 △삼성 1만2000명 △SK 8500명 △LG 30 2026-02-04 17:43:13 -
[속보] 여야 "12일 본회의서 합의 법안 처리키로" 여야 "12일 본회의서 합의 법안 처리키로" 2026-02-04 17:21:27 -
[속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위원장은 국민의힘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위원장은 국민의힘 2026-02-04 17:20:17 -
[단독] 국민의힘 의총서 '무소속 출마' 발언...이철규 "당에 도움 안되면 나가겠단 것"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가 끝나면 당에서 나가겠다"는 발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발언을 한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3선 이철규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이 돼 향후 당내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 의원은 "당에 도움이 안 되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일 의원총회에서 이 의원이 발언대에 나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에 참석한 한 의원은 & 2026-02-04 17:05:15 -
[속보] 靑 "10대 기업 올해 5만1600명 채용…3만4200명 신입" 靑 "10대 기업 올해 5만1600명 채용…3만4200명 신입" 2026-02-04 16:59:08 -
상비 병력 감소 당면…"국방력 강화 핵심은 사람" “과거 무기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사람보다 첨단무기에 대한 투자가 중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국방 인력에 대한 투자가 국방력 강화의 핵심입니다.” 김윤태 전 한국국방연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스마트 강군을 위한 구조 개혁의 핵심으로 사람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인구 감소는 당면한 현실이다. 현재 50여 만명인 상비 병력은 2040년대에는 약 33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윤태 전 원장은 “비전투 2026-02-04 16:48:33 -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10개 그룹 총수들에게 지방 가중 지원 제도를 언급하면서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들 그룹은 향후 5년간 지방에 약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이 폭넓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의 기회가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졌으면 좋겠다"며 청년 채용과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협조해 달라고 요 2026-02-04 16:33:37 -
北, 신의주·강남·맹산서 지방발전 건설 추가 착공…'지방발전' 정책 속도 북한이 올해 지방발전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며 신의주 온실농장지구와 평양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건설사업 착공식을 잇달아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지방발전 20×10 정책' 실행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리히용 당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평양시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착공식 연설자들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2026-02-04 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