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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2026-08-10 18:00:41 -
[속보]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2026-08-10 17:58:25 -
李 "호남 반도체, 日 구마모토 못지않게"…광주 군 공항 2년 내 이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반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속도를 일본 구마모토 반도체 단지와 비교하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2026-08-10 17:56:52 -
정청래, 전당대회 후 분당 가능성에 "그런 일 절대 없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 이후 분당 가능성에 대해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과정에서 갈등을 벌이고 있는 친명(이재명)계와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정 후보는 10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분당에 대해서는 묻지도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합을 위해 당원 대토론회나 씻김굿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며 "우리가 왜 서로 반목하고 오해해 이런 일이 생겼는지, 어 2026-08-10 16:09:17 -
'장동혁 체제' 강화하고 나서는데…대안 없는 野 비당권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등 당내 조직을 정비하는 동시에 당 쇄신안을 준비하면서 당권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당권파를 중심으로 새 판을 짜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던 비당권파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장 대표는 10일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정희용 사무총장과 구자근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는 새 조강특위를 구성했다. 이 밖에 서천호·강명구·김태규 의원과 2026-08-10 15:25:36 -
한미, 17∼27일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전작권 전환 시험대 한국과 미국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연합방위태세 확립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위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한다. 최근 훈련 분석 결과를 반영한 방어적 성격의 이번 연습은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0일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고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연습 기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 2026-08-10 15:05:24 -
李 "광주 군공항 기능, 2028년 중순까지 임시 배치…속도전 넘어 전격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회의에서 광주 공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 2026-08-10 14:50:37 -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 추진 논란…범여권서도 반발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 일환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 조항을 추진할 수 있다고 예고하자 10일 범여권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발표를 신중히 지켜보겠다는 방침이지만,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 52시간 특례' 조항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이견을 보이는 것에 대해 "당연한 현상이다. 국회에 제출되는 과정에서 아무 2026-08-10 14:05:59 -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 황희 "청년 주거 문제 헤아리지 못했다"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청년 버스 하우스'를 제안해 논란이 된 바 있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청년들의 주거 문제에 대한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황 의원은 이날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근 직접 제안한 청년 버스 하우스가 본 의도와 달리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렸다고 말했다. 특히 황 의원은 해당 제안은 정부가 주도하는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임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 2026-08-10 13:44:36 -
국민의힘 최고위, 새 조강특위 구성 의결…위원장 정희용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10일 새로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을 의결했다. 새 조강특위 위원장에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에는 구자근 의원이 선임됐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구 부위원장 외에 조강특위 위원은 서천호·강명구·김태규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명(최기식·곽내경)으로 구성됐다. 새로 구성된 조강특위는 이르면 이날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달 말 당협위원장 임기가 2026-08-10 12:00:13 -
장동혁 "與, 당사·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으라 하지 말고 더불어민주당 당사와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폐버스로 청년주택 만들겠다는 얘기까지 한다. 해프닝으로 봐달라는데, 미래를 포기해야 할 청년들에게 해프닝처럼 던져야 할 말이냐"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죽을 만큼 두드려 패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겠다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앞서 황희 민주 2026-08-10 10:42:40 -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 사의 표명…사직서 수리는 미정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관장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관장은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으로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정책 홍보 및 문화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2026-08-10 10:37:31 -
與 "13일 본회의 추진…국민의힘 보이콧은 국민 우롱"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본회의에 계류된 법안이 110여건인 만큼 13일 본회의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부동산 공급 등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부동산 공급에 대해 민주당과 정부를 비판하면서 국정을 발목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급을 추진하기 위한 법안이 본회의에 계류된 만큼 13일에 반드시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6-08-10 10:36:37 -
한병도 "국민의힘, 말폭탄으로 부동산 정쟁화…뻔뻔하게 남 탓"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이 3년간 허송세월했음에도 뻔뻔하고 남 탓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몽니로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후속 법안이 본회의에 발목이 잡혀 있다. 민생과 주거 안정에 직결된 이 법안을 결사 반대하며 멈춰 세운 2026-08-10 10:14:01 -
6·25 적국 수장 어록 읊은 국방장관…안규백 '마오쩌둥 발언'에 자질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난 공식 자리에서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을 결정했던 중국 마오쩌둥(모택동)의 어록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소개해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안보관과 역사 인식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장관의 자질과 이력을 둘러싼 논란도 확대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강연에서 비롯됐다. 안 장관은 강연 도중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 2026-08-10 09:51:33 -
李대통령, 오늘 오후 2시 메가 프로젝트 회의…정부·군·삼성·SK 한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속도와 파급 효과를 함께 점검한다.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넘어 투자 성과가 특정 기업과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1차 점검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정부와 군, 지방자치단체, 기업 관계자들을 다 2026-08-10 09:46:37 -
송영길 "자기 정치로 당청 갈등 만든 정청래, 왜 연임하려고 하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후보는 10일 "당청 갈등의 핵심은 정청래 후보의 자기 정치"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 후보가 전당대회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후보들이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시기마다 필요한 리더십이 있지만 지금은 자기 정치 하는 정청래 리더십이 2026-08-10 09:23:29 -
李대통령 지지율 43.3%로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가장 낮은 4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3.0%로 오르면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5%(p) 상승한 53.0%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rsquo 2026-08-10 08: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