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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론에 떠밀린 졸속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전격 지시했다. 2026-08-08 10:57:46
  • 李, 정부 세제개편안에 제동…ISA·주가누르기안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자 반발이 확산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제동을 걸었다. 정책 취지가 실제 제도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두 방안을 다시 검토하라고 주문하면서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의 일부 조정 가능성도 커졌다. 8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 참모진과 가진 상황점검회의에서 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안에 대한 투자자와 정치권의 반응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ISA 개편안을 두고 &ld 2026-08-08 01:26:54
  • 與, 황희 '폐기 버스 청년 주택' 제안에 "당 입장과 무관…개인 의견" 더불어민주당은 7일 황희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개조, 청년 임시 주택으로 활용하는 '버스 하우스' 도입 제안에 "당 입장과는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당 차원에서 곧바로 선 긋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중고 선박 리모델링 주택 사례를 언급하며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2026-08-07 21:22:54
  • 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이재명 대통령이 6시간에 걸친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관계부처에는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실행하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실제 공급 시기도 최대한 앞당 2026-08-07 20:33:58
  • 윤상현, 與 '부정선거론'에 선 긋기…"득표수 조작 주장은 선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투표율 입력 문제를 득표수 조작으로 연결하는 당내 주장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윤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제도권을 향한 대학생들의 제언’ 간담회에서 “투표율 허위 입력을 득표수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며 선동”이라고 말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 의원 등이 투표율 조작이 득표율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2026-08-07 20:10:11
  • 국민의힘 윤리위 또 내홍…위원 2명 사퇴하며 다시 '5인 체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부 운영을 둘러싼 갈등 끝에 위원 2명이 추가로 사퇴하면서 다시 5인 체제로 축소됐다.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잇따르는 가운데 윤리위 내부 갈등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7일 성명을 내고 “이번 윤리위 내홍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 윤민우 위원장에게 함께 물러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08-07 20:01:43
  • 황희 "폐기 버스로 청년주택 활용 제안"…野 "1호 입주하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 주택 해결을 위해 폐기 버스 리모델링을 제안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황 의원이 직접 1호 입주자가 돼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에 보트하우스가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폐선박 또는 중고선박을 리모델링해 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해 주택 문제 해결책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 2026-08-07 18:05:12
  • 與, 당원 커뮤니티 해킹 약 1년 만에 인지…"전당대회와 무관" 더불어민주당이 7일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가입자 약 1만7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사이버 공격(해킹) 추정 시점으로부터 약 1년이 흘러 인지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날 "블루웨이브를 이용한 당원 여러분께 개인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블루웨이브는 민주당원 커뮤니티로 당원 인증 후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이 2026-08-07 18:03:37
  • 李대통령,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경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 2026-08-07 17:57:31
  • 정동영 "북한의 '조선' 호칭, 통일부 방침 아냐...선 공론화 먼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국호인 ‘조선’으로 호칭하는 문제와 관련해 “통일부가 끌고 나갈 일이 아닌, 선 공론화가 먼저”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차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5일) 업무보고에서 시간이 압축되다 보니 공론화를 거친 뒤 추진하겠다는 말이 빠져서 마치 통일부의 방침이 정해진 것처럼 보도가 됐는데, 바로 잡았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일)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 2026-08-07 17:35:03
  • 육군, '총기함 관리' 디지털 인증방식 전환…열쇠 없앤다 육군이 향후 로봇 등을 투입, 군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열쇠와 수기 기록으로 관리되던 총기함도 디지털 인증 방식으로 전환된다. 육군은 7일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하헌철 군수참모부장(소장) 주관으로 군수 정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군수정책을 소개했다. 군 총기함은 위와 아래에 서로 다른 자물쇠로 잠그고, 열쇠도 두 사람이 각각 보관하는 방식으로 이중 잠금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부대 편의를 위해 열쇠 이원화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관행이 있고, 열쇠를 2026-08-07 17:06:31
  •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김태유·국립외교원장 김흥규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무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5·18 성역’ 발언 논란을 빚었던 이병태 전 부위원장 사퇴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해 공학과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국가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인공 2026-08-07 15:33:09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깊은 위로·사과…국가 책임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국가 폭력이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단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자도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 폭력 피해자 오찬에서 "그동안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물음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 2026-08-07 15:15:15
  • 이성윤 '호남, 낮에는 김민석 밤에는 정청래' 언급에 친명계 반발…"한심한 수준" 친청(정청래)계인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6일 '주석야청(낮에는 김민석, 밤에는 정청래) 호남의 민심'이라는 글을 올리자 친명(이재명)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당 내 최다선(6선)인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한심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여한 바 없이 누리면서 역사 의식도 없고 당원을 동원의 대상이나 표 주는 기계쯤 여기는 정신 상태로 아무 말이나 내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한심한 수준으로 어떻게 2026-08-07 14:37:31
  • 與, 부동산 세제 개편안 비판 오세훈에 '맹공'…"공급 억제기" 더불어민주당이 7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비판을 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맹공을 가했다. 이와 함께 당 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종합적인 주택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시장은 지난 2월 토지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긴 장본인"이라며 "이제 와서 정부를 공격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지난 6일 오 2026-08-07 14:19:09
  • 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토론회에서 토론 시작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답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서 의원과 진 의원은 피해자 2026-08-07 14:17:56
  • 李대통령 "군, 내란 이후 신뢰 회복해야…지휘부 헌신해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수여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중장, 대장으 2026-08-07 14:07:11
  • 李대통령, 대장·중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수여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중장, 대장으 2026-08-07 13: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