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초격차 산업지도, 지방 중심으로 새로 그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 성장의 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혀질 수 있도록 초격차 산업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그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모든 지방이 저마다의 산업적 강점을 살리면서 서로 연결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 엔진을 능동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식재산처, 원자력 2026-08-04 15:06:36
  • '초박빙' 치달은 與 전당대회…당권주자들, 호남서 당심 확보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김민석·송영길 후보가 4일 일제히 대표 텃밭인 호남을 방문,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들은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있는 호남이라는 특성과 오는 5일 예정된 TV 토론회에 앞서 거친 신경전도 함께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광주의 말바우 시장 등 민생 현장과 지체장애인협회·장애인 문화협회, 소방공무원 등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호남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장애인협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2026-08-04 14:50:19
  • 정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수용…李 "국회 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검찰의 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유지돼 온 검사의 수사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오는 10월 2일부터 고소·고발 대부분은 경찰이 접수한다. 정부는 국회의 입법 결정을 수용하는 대신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를 막기 위한 후속 제도 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이나 집행 불능, 2026-08-04 14:48:36
  • 합참, 아군 무인기 오인 소동 주장에 "사전에 1군단 승인·작전부대 인지"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3일 우리 군이 아군의 무인기를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 발령 직전까지 갔다'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승인했으며 관련 작전부대가 인지하고 있었다고 4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문자공지를 통해 "3일 경기 북부지역에서 해당 무인기 비행은 절차에 따라 사전에 1군단에서 승인했다. 관련 작전부대가 인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무인기는 육군시험평가단이 추진하는 신규 전력사업 시험평가를 목 2026-08-04 14:23:21
  •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직 사퇴…정청래 선거 운동 지원 전망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문 의원이 대표적인 친청(정청래)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만큼, 정청래 당 대표 후보의 8·17 전당대회 선거를 도울지 주목된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전했다.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한 바 있다. 이로써 최고위원회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포함해 선출직인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지명직인 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만 남게 됐다.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친명(이재명 2026-08-04 13:13:29
  • 與 "13일 본회의 열어야"…'패스트트랙 단축' 국회법 표결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오는 13일에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국회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며 민생 법안을 빠른 시일 내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의 표결도 이뤄질 전망이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은 국민의힘의 민생 법안 인질극이 중단되길 기대한다"며 13일 본회의 개최를 이같이 제안했 2026-08-04 12:41:26
  • ​​​​​​​여야, 특별감찰관 논의 이견…8월 내 처리 가능성 주목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비위 행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논의하고 있으나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국민의힘은 내주 초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민주당이 공언한 8월 내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이번 주는 특별감찰관 논의가 어렵다고 해서 협상이 밀리고 있다&qu 2026-08-04 11:36:04
  • 장동혁 "李, 형소법 개정안 거부해야…정권 몰락 막을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이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긴급 토론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공소기각 사유를 추가해 이 대통령의 죄를 지운다면 국민들은 이제 이재명 정권을 지우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최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이 대통 2026-08-04 11:33:01
  • 국방부, 오는 26일 '통합 사관학교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국방부가 이달 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가칭) 창설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국방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공청회에서는 국방부가 지난달 16일 공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설명한 뒤 전문가들이 국군사관학교 창설 필요성 및 창설 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일반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찬성·반대 측 2026-08-04 11:11:24
  • 李대통령, 기록적 폭염에 "국가 재난 사태…총력 기울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를 훌쩍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벌써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극심한 폭염 2026-08-04 11:03:55
  •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에 "형사소송법, 거부권 사유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사실상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거부권 행사는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헌정질서에 위반된다고 볼 때 가능한 것”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 2026-08-04 10:31:00
  • [속보] 李대통령 "개정 형소법 국회 의결…입법권 부정으로 보긴 어렵다" 李대통령 "개정 형소법 국회 의결…입법권 부정으로 보긴 어렵다" 2026-08-04 10:10:46
  • 李,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이해민 의원 특사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콜롬비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장은 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윤 의원이 맡는다. 특사단은 콜롬비아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 2026-08-04 10:09:44
  • ​​​​​​​한병도 "정부 세제개편안 목표는 조세 정상화…국민의힘 선동만 되풀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이번 개편안의 목표는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에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낡은 선동만 되풀이하고 있다. 일부만 떼어 내 전부인 양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개편안은 전략사업과 국내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서민과 청년, 지역에 필요한 혜택을 두텁게 하는 한편 과도하게 집중된 특례는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6-08-04 10:07:16
  • 국민의힘 "국가 안보망 총체적 파탄…안규백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4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전방 군부대에서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근무에 나서고, 미군 무인기를 오인해 소동이 발생하는 등 일련의 사태에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세계 5위 군사력을 자랑하던 대한민국 국군이 방위 출신 장관의 무능 속에 피아식별도 못 하는 '당나라 군대'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인식해 대공 작전 태세가 발령된 사건에 대한 합동참모본 2026-08-04 10:03:04
  • 與 전당대회, '박쥐' 발언 장외전 "일베식 표현" vs "사과한 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영호·한민수 후보가 지난 3일 TV 토론회 당시 논란이 된 최민희 후보의 '박쥐' 발언에 대해 각각 "일베식 표현", "이미 사과한 일"이라며 장외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해당 논란에 대해 "저를 더 분노하게 한 건 제가 박쥐 발언을 듣지 못했다면 사과할 필요가 없었다는 일베식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를 향해 "결국 동료 의원에게 박쥐라는 2026-08-04 09:52:44
  • 김태규 "형소법 개정안, 與 극렬 지지층 복수심 입법"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극렬 지지층의 복수심을 위한 입법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전당대회용 입법"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대통령 사법 리스크 내지는 당권 획득을 위한 전당대회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서 국정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묻자 "제로(0 2026-08-04 09:38:50
  • 여야, 정부 세제개편안에 우려 목소리…국민의힘 "최악의 증세" 총공세 이재명 정부가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정치권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세제개편안을 놓고 "최악의 증세"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최초 고안한 '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안'이 담긴 세제개편안이 발표됐다"며 "당혹감을 감추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정부안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아이디어 자체를 무색하게 만드는 방향"이라면서 "이 2026-08-04 09: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