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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서울시와 '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보급 맞손 기아가 서울시와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서 파생된 모델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고,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후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2026-03-24 11:43 -
최신 전장 기술 총망라… DX KOREA 2026 '드론·대드론관' 운영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에서 드론과 대드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테마관을 운영한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24일 드론·대드론관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공간은 정찰·공격 드론부터 이를 무력화하는 대드론(C-UAS) 체계, 전투탐사 로봇 등 차세대 무인 전력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특히 드론과 유·무인 전력이 통합 운용되는 미래 복합전투체계(MUM-T)의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고, 급변하는 전장 환경 속 무인 전력의 역할 2026-03-24 11:03 -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 SUV 'EX90' 사전 계약 시작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4일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90은 충돌 제로(Zero Collision) 달성을 목표로 한 안전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25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로 선정되며 디자인과 기술, 안전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판매되는 EX90의 시작가는 XC90 T8(PHEV) 대비 약 1000만원 낮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외의 전체 판매 트림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한 전 2026-03-24 09:23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증설 위한 MOU 체결 르노코리아는 전날 부산시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전기동력자동차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지난해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발표한 신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전동화 모델의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현재 부산공장에서는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순수 전기차인 폴스타4를 생산하고 있다. 추가 설비 투자가 완료하면 부산공장 전 2026-03-24 08:53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IEVE)는 23일 자동차 수리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 씨앤포스(CNPOS)와 함께 올해 엑스포에서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현장에서 이뤄진다. 제주신화월드 야외주차장에서 진행하며 대상은 엑스포 방문객이다. 약 30분간 2단계로 나눠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1단계는 타이어 마모도, 냉각수 농도, 브레이크 시스템, 등화류, 와이퍼, 외관 상태 등 6개 항목에 대해 기본 점검한 2026-03-23 09:59 -
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활동 현대모비스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미호강은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2026-03-23 09:52 -
"차에서 가전 원격 제어"…현대차·기아, 삼성과 '카투홈'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기아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차량 내에서 집안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현대차·기아는 23일 삼성전자와 협업을 기반으로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홈투카(Home-to-Car)를 선보인 데 이은 서비스 확장이다. 홈투카는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가전기기를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며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이번에 개시한 카투홈은 반대로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 2026-03-23 09:35 -
상용근로자 年임금, 처음 5000만원 넘었다…특별급여 최대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이 처음 5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근로자는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 이상인 임금근로자를 뜻한다. 한국경영차총협회(경총)는 22일 발간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은 평균 5061만원을 기록했다. 연간 임금총액은 초과급여를 제외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을 연간으로 환산한 수치인데, 5000만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특별급여가 202 2026-03-22 12:00 -
한경협, 학교 밖 청소년 위해 하나금융·한청원 등과 맞손 경제계가 학교 밖 청소년을 사회에 연결하는 희망 브릿지 건설에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 20일 FKI타워에서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청원) 등과 학교 밖 청소년 재도약 사업 '청년애 유스 브릿지(청년愛 YOUTH BRIDGE)'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애 유스 브릿지는 민관·금융·미디어 자원을 연계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 회복, 역량 강화, 안정적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마련하는 2026-03-22 10:45 -
제주항공,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 정비사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이다.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 객실승무원은 학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고,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3등급 이상의 체력인증서를 체력검정 공식 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인천 또는 부산이다. 운항 2026-03-19 10:16 -
폴스타, 2030년까지 자체 충전 인프라 400기 구축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2030년까지 충전 인프라를 40개소 400기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히 충전기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 중심으로 충전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거점은 기존 폴스타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더 리버몰 강동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주요 지역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확대 설치하 2026-03-19 09:19 -
제네시스, 연식 변경 'GV60'·'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선택권을 넓힌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19일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GV60는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으면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2026-03-19 08:59 -
에어서울,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 수료식…19일 비행 시작 에어서울은 전날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정식 비행 업무에 투입된다. 신입 객실 승무원은 지난 1월부터 총 30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에서 항공 안전·비상 대응 절차, 기내 서비스, 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훈련을 이수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기내 안전 관리와 고객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수료식은 훈련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우수 교육생 시상, 격려사, 축하 2026-03-18 09:06 -
한국타이어, 시외·고속버스용 '스마트 투어링 AL31' 출시 한국타이어는 18일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Smart Touring)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기존 AL22 제품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마일리지 성능을 30% 높여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Decoupling Groove)' 기술을 적용해 타이 2026-03-18 08:58 -
현대차그룹,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참가…'넥쏘'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교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와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다.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 2026-03-17 17:17 -
KGM, 차세대 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LOI 체결 KG모빌리티(KGM)는 17일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 전문 기업 소디스와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2E는 제품 기획·생산, 최종 소비자 전달 또는 SW 입력과 출력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관리하거나 테스트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KGM은 자율주행시스템과 실제 도로에서 수집된 차량 주행 데이터,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ETRI와 소디스는 이를 활용해 AI가 인간과 유사한 방식 2026-03-17 09:57 -
현대차, 고급감 더한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현대자동차는 18일 내외장 고급감을 강화해 차별화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이다.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와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 느낌을 주고, 프로젝션 타입의 풀(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낸다.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를 2026-03-17 09:12 -
한경협국제경영원, 하노버 메세 2026 글로벌 사업단 모집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 국제경영원은 다음 달 20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6' 참관을 위한 글로벌 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0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제조 자동화 △에너지 △산업용 IT 등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다. 올해 전시회의 핵심 주제는 '하노버 메세에서의 AI: 이론을 넘어 실제 적용으로'다. AI 기술이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2026-03-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