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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시·철도공단, GTX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보강 용역 착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보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협의체도 가동된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28일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에 대한 보강 방안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6일부 2026-05-28 10:47:54 -
'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美 스팩 합병 계약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고체 배터리 제조 기업인 프롤로지움이 특별목적인수회사(SPAC) TDAC(Translational Development Acquisition Corp)와 사업 결합을 위한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법인은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라는 이름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티커 심볼 'PRLG'로 상장될 예정이다. 28일 프롤로지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합병 전 기준 기업가치는 약 38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 승인을 마친 상태로, 향후 주주 및 규제 당국 승인 절차 등을 2026-05-28 10:26:45 -
한국 딜로이트그룹, 신규 경영진 출범…"CEO 주도 영업체계 구축"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길기완 신임 총괄대표 체제 아래 신규 경영진을 출범시키고 성장 전략 실행에 나선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8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를 포함한 그룹 신규 경영진 구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새 경영진은 오는 6월 1일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FY27)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경영진은 △길기완 총괄대표 △권지원 세일즈&마케팅 대표 △김동환 회계감사 부문 대표 △김지현 세무자문 부문 대표 △남상욱 경영자문 부문 대표 △배재민 컨설팅 부문 대표 △김석기 경영지 2026-05-28 09:55:45 -
코레일 "서소문고가 철거, 서울시가 처음부터 야간 작업으로 계획·신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24시간 연속 작업을 요청했으나 코레일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사 발주처인 서울시가 작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야간 차단 작업으로 계획해 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서소문 사고’ 지점은 철도안전법령에 따른 ‘철도보호지구’로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구역이다. 철도보호지구 내에서 열차 운행선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할 경우, 2026-05-28 09:31:40 -
삼성증권·SDS·카드, 두나무 지분 4% 취득…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가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기업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28일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0%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주를 총 612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 비율은 삼성증권 2.0%, 삼성SDS 1.0%, 삼성카드 1.0%다. 삼성 측은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원화 스 2026-05-28 09:17:30 -
KB국민은행-효성중공업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대용량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HVDC 기술은 국가적 사업인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핵심 기술로 꼽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2026-05-28 09:12:43 -
알로이스, '아틀라스링크'로 사명 바꾼다…차세대 연결 인프라기업으로 알로이스가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알로이스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오는 6월 12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정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가 추진 중인 신규 사명은 ‘아틀라스링크(ATLAS LINK)’다.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을 반영한 명칭으로, 기존 업종 중심 이미지를 넘어 고도화된 기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확장성을 2026-05-28 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