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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영광은 호우경보 전남광주에 내려진 호우 특보가 영광을 제외하고 31일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부터 비가 차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10∼60㎜, 많은 곳은 80㎜를 넘을 것이라고 했다. 30일 저녁 9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영광 낙월도 156㎜, 신안 흑산도 46.8㎜, 순천 31.3㎜, 보성 벌교 18㎜다. 특히 영광 낙월도에 103.5㎜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영광에는 아직도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다. 지난 닷새 동안 내린 비의 양 2026-08-31 08:46 -
당진 리튬배터리 공장 창고동서 불…"인근 주민 외출 자제"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리튬배터리 공장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7시 24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리튬배터리 공장 창고동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창고 안에 리튬배터리가 저장돼 있으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로, 주변으로 연소 확대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도 "다만 불을 완전히 끄는 데는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진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quo 2026-08-31 08:28 -
강화 주문도 해상서 발견된 '6세 남아 시신' 북한 주민 추정…"기생충 나왔다" 한 달 전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에서는 국내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희박한 기생충도 발견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등을 통해 지난달 25일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기생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연구기관으로부터 소장에서 발견된 기생충이 국내에서는 발견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을 조회했으나, 국내 실종자 가운 2026-08-31 08:25 -
AI 민주정부, 지방서 답 찾는다…AX 확산·법제화 '속도' 정부가 ‘AI 민주정부’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지방정부가 인공지능 전환(AX)의 핵심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주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복지·교통·안전·민원 분야에서 AI 활용 효과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중앙정부가 기술과 기반을 제공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문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AI 정부의 추진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AI가 행정의 판단 과정에 깊숙이 들어오는 데 따른 제도 정비도 과제로 떠올랐다. AI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판단 2026-08-31 08:17 -
영광 156㎜ 물폭탄…충청권 최대 200㎜ 온다 전남광주 지역에 최대 156㎜ 안팎의 비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합뉴스와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비는 영광 낙월도 156㎜, 신안 흑산도 46.8㎜, 순천 31.3㎜, 보성 벌교 18㎜ 등을 기록했다. 1시간 최대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103.5㎜, 신안 임자도 38.5㎜, 순천 23.8㎜, 보성 벌교 16.5㎜ 이다. 현재 영광에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그 외 시·군은 대체로 비가 잦아들어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비의 누적 2026-08-31 07:55 -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 "사방이 물보라…남아서 수색 도울 것"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당시 상황을 전했다.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장 여건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다. 이곳에 남아 수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이 있어 여전히 비통하고 애통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머릿속에 어떤 생각도 없다"며 "오롯이 제가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2026-08-31 07:03 -
[특집] 정명근표 '큰 생각'... '모두의 행복 더큰 화성' 위한 미래비전 담았다 (하) 민선 9기 화성미래비전위원회가 화성특례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백서를 지난달 24일 발간했다. 이번 백서에는 '성장' '포용' '공정'이라는 세 가지 가치 위에 추진할 79개 공약을 담았다. 정명근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백서 제작에는 조승문 위원장을 비롯한 미래비전위원 15명, 자문위원 55명, 미래비전 TF 직원 14명 등 84명의 각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이 참여했다. 백서의 구성은 '정명근호' 민선 9기 화성특례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미래비전, 청사진 등을 담았다. 그 가 2026-08-31 05:02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추미애 지사 취임 두 달, 해현경장(解弦更張)...그리고 '개혁' 거문고의 줄을 새롭게 고쳐 매려면 느슨해진 줄을 단순히 조여서는 안 된다. 다시 풀릴 수가 있어서다. 따라서 낡은 줄을 완전히 풀어내고 새로운 줄로 갈아 끼고 매야 비로소 제 소리를 낼 수 있다.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다. 오래된 한자성어이지만, 현대에도 그 울림이 크다. 느슨해진 것을 고치려면 단순한 조율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는 악기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제도나 체제도 마찬가지다. 마땅히 개혁해야 할 것을 개혁하지 않으면 조직 전체가 2026-08-31 05:01 -
평택시의정모니터링센터, 평택시의회 행감 '시민의 눈'으로 본다...시의원 의정활동 전면 평가 평택시의회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가운데 평택시의정모니터링센터(이하 평시모)가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을 가동,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지켜보고 시의원들의 감사 역량과 의정활동을 평가한다. 단순히 의원별 질의 횟수를 세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떤 문제를 찾아냈고, 얼마나 충실한 근거를 제시했으며,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안까지 끌어냈는지를 시민의 시각에서 평가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31일 평시모에 따르면 올해 모니터링단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4강 과정으로 진 2026-08-31 00:58 -
최현덕의 남양주시장, 문형배의 '호의에 대하여'를 다시 읽다..."평범한 사람들이 사회를 지탱한다" "이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는 것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김장하 선생의 말을 꺼내며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삶과 저서 '호의에 대하여'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눴다. 최 시장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특강과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올리고 지난 26일 남양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문 전 권한대행의 특별강연과 자신의 독서 경험을 소개했다. ◆ 취임 첫 결재 '헌법친화도시'...문형배 공직자 특강으로 이어져 남양주 2026-08-30 23:29 -
이장섭 시장, 베트남에 '청주의 길'을 열다...꽝닌·하노이 잇는 실용외교 시동 이장섭 청주시장이 베트남 꽝닌과 하노이를 잇는 새로운 국제협력망 구축에 나섰다. 꽝닌에서는 지방정부 간 공식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하노이에서는 현지 한인사회와 기업·문화·교육을 연결하는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청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시민 교류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이장섭 시장을 비롯한 청주시 대표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 꽝닌과 하노이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제·통상, 관광·문화, 교육 등 다양한 2026-08-30 23:02 -
김선교 의원 "낚시하다 한순간 방심이 죽음으로"...테트라포드 5년여간 34명 숨졌다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방파제 테트라포드가 자칫 한순간의 방심이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해안가 안전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5년여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안전사고만 198건에 달하고 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나 출입통제구역 확대와 보다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양평)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7월)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2026-08-30 22:30 -
경륜경정 "자전거 타고 수원지사 찾으면 무료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위해 현장 무료 정비 서비스를 마련한다. 30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내달 7일 수원지사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광명스피돔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전거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체인 등 주 2026-08-30 21:53 -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비…충남 서해안 최대 250㎜ 이상 '물폭탄' 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2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침수 등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사이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다음 달 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은 아침 한때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2026-08-30 17:58 -
광명시, 하안4동·일직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 2027년 마을사업 직접 결정" 경기 광명시 하안4동과 일직동 주민들이 29일 주민총회를 통해 2027년 마을사업을 직접 선택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를 이어간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하안4동은 주민 투표로 5개 사업 중 4개를 선정했고, 일직동은 제안된 4개 사업을 모두 확정하고 일직수변공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민 의견을 나눴다. 먼저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팝페라 2026-08-30 17:45 -
김승원 "새 형사사법 제도 정착에 최선…범죄 피해자 권리 더 보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는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사와 변호사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회 법사위에서는 국민과 정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금 2026-08-30 17:25 -
안양소방 "안양중앙시장 찾아 화재 위험요인 점검" 경기 안양소방서가 지난 28일 안양중앙시장을 찾아 화재 위험요인 점검에 나섰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시장 관계자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펼쳤다. 안양중앙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일부 통로가 협소한 전통시장으로,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전기·소방시설, 통행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현장에는 안양소방서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2026-08-30 17:20 -
논산·부여 덮친 '1분 돌풍'…하우스 200동 파손 단 1분가량 불어닥친 강한 돌풍이 충남 논산과 부여 농촌을 할퀴고 지나갔다. 비닐하우스 철재가 휘고 시설물이 파손된 데 이어 애써 키운 농작물까지 고사하면서 31농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논산시 성동면과 부여군 세도면 일원에 시간당 최고 4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같은 날 오후 9시 20분께에는 좁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1분 동안 토네이도성 돌풍이 불어닥쳤다. 논산 성동면에서는 방울토마토와 상추, 딸기 모종 등을 재배하는 16농가의 시설하우스 110 2026-08-3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