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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보령시의회 첫 임시회…추경·현안 사업 집중 점검 제10대 보령시의회가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원산도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보령시의회는 11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과 특별위원회 구성,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 2026-08-11 16:08 -
동국대 WISE캠퍼스, 경주 외국인 고교생 TOPIK 단체 접수 지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경주 지역 특성화고와 손잡고 외국인 고교생의 한국어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경주정보고등학교·신라공업고등학교와 한국어능력시험(TOPIK) 단체 접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TOPIK 응시 편의를 높이고, 대학과 고교 간 교육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TOPI 2026-08-11 16:07 -
[부고] 최기창(전자신문 정치정책부 기자)씨 외조모상 △이정순(향년 79세)씨 별세, 최기창(전자신문 정치정책부 기자)씨 외조모상 = 11일 오전 4시, 정읍장례문화원 VIP 20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정읍 서남권추모공원 봉안당. ☎ 063-535-7777 2026-08-11 16:03 -
경주에 유소년 축구 1만5000명 몰린다…'화랑대기' 28일 개막 경북 경주시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단 1만5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구대회를 앞두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 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과 선수·관계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지역 주요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안강 2026-08-11 16:00 -
수능 D-100…이병도 충남교육감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해 왔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수험생들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까지 준비한 내용을 차분히 다듬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수능 D-100일을 맞아 이 교육감 명의의 격려문을 도내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격려문에서 “지난 12년 동안 교실과 도서관, 밤늦은 책상 앞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이제 결실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며 “그 시간을 걸어온 수험생 한 명 한 명 2026-08-11 15:59 -
충남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수익 최대 50% 지역 환원 충남지역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전수익의 최대 50%를 지방자치단체에 환원하는 공공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추진된다. 지자체는 별도의 재정 부담 없이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이를 주민 에너지복지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충청남도개발공사와 한전KDN은 11일 ‘충남지역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이 사업비 전액을 출자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 2026-08-11 15:57 -
'한국인 밥상'이 과자로...서울시, 라이스칩 2탄 '김볶·간장버터' 출시 한국인의 친숙한 밥상 문화를 재해석한 ‘서울간식 라이스칩’이 새로운 맛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한 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인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2종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선보인 ‘야채볶음밥 맛’과 ‘김’에 이어 총 4가지 맛으로 확대했다.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서울시와 풍심당이 함께 개발한 건강 간식이다. 국내산 백미를 주원료로 한 쌀과자 2026-08-11 15:54 -
경남도 "가뭄 장기전 대비, 관정 개발 등 총동원...가뭄해소" 경상남도가 기록적인 강수량 부족과 가뭄 장기화에 맞서 가용 재원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도는 당장의 식수 및 농업용수 부족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가뭄이 길어질 경우에 대비한 단계별 추가 대책 마련에도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도내 누적 강수량은 586.7㎜로 평년의 60.3%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강수량이 평년의 각각 50%, 23%로 급감하면서 농업용 저수율은 평년 대비 47.8%, 현재 저수율은 34.1%까지 떨어졌다. 이로 인해 단감&m 2026-08-11 15:48 -
포스코 포항제철소, AI로 모터 이상 잡는다…스마트 정비 고도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비 예지정비 체계를 확대하며 스마트 제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냉연공장에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직원들이 설비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기존 숙련공의 경험과 육안 점검에 의존하던 설비 관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냉연공장의 TBR(Tension Bridle Roll) 모터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TBR 모터는 강판이 생산라인을 따라 일정한 2026-08-11 15:48 -
민경선표 '시민 건강' 프로젝트...예방 기본 수칙 당부 고양특례시가 고온다습한 여름철 증가하는 장관감염증에 대비해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이달부터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 검사·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을 확대하며 감염병 예방과 고령층 돌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보건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 전후와 화장실 이용 뒤에는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2026-08-11 15:45 -
경북, 단체관광객 버스비 최대 80만원 지원…지역 소비 확대 나서 경북도가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버스 임차료 지원에 나선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30명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출발 지역에 따라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관·단체·여행사가 모집한 30명 이상 단체여행객이다. 여행 기간 중 경북 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숙 2026-08-11 15:42 -
경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폭염·가뭄 대응 점검 경북도의회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주 지역 주요 식수원인 덕동댐을 찾아 용수공급 상황과 대응책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는 11일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방문해 폭염·가뭄 피해 현황과 용수 확보 상황을 살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계 기관으로부터 경북 지역 전반의 폭염·가뭄 피해와 대응책을 보고 받은 뒤 덕동댐의 저수 현황과 용수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026-08-11 15:36 -
경북도, 가로수 우수사례 국민투표 도전…포항·경주 최종 후보 경북도가 산림청 주관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포항시와 경주시가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가로수 관리 역량을 알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19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 8건 가운데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국에서 한 지역이 2건의 후보를 배출한 것은 경북이 유일하다. 포항시는 포스코대로를 자동차 중심 공간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보행 중심의 가로숲길로 전환한 사례를 제시했다. 2026-08-11 15:27 -
정명근 화성시장, 통·리장 225명 역량강화…'스마트마을방송'으로 주민소통 넓힌다 화성특례시가 주민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담당하는 통·리장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을방송 시스템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신규 통·리장을 중심으로 리더십·소통 교육과 디지털 행정정보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안녕동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규 통·리장을 중심으로 2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성특례시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 현장 소통방식 2026-08-11 15:20 -
충남도·논산시, 499억 투입 'AI 국방로봇 산업 거점' 구축 본격화 충남도와 논산시가 499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민·관·산·학·연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해 논산을 대한민국 AI 국방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11일 논산 건양대학교에서 논산시와 함께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충남도와 논산시, 방 2026-08-11 15:11 -
강삼영표 '학생 건강' 프로젝트...다양한 학교 활동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정하고 학교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을 늘리는 '스마트폰 청정학교'를 오는 9월 처음 도입해, 유치원과 가정까지 연계하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정책으로 확대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초·중·고교 10곳과 유치원 3곳에서 스마트폰 청정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현장 효과와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한 뒤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9년에는 모두 15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스마트 2026-08-11 15:11 -
충남도, 을지·충무훈련 앞두고 위기 대응태세 점검 충남도가 을지연습과 충무훈련을 앞두고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 수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11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실·국·본부장,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충무훈련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국·본부·위원회별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 2026-08-11 15:08 -
추미애 지사 "개혁 책임질 일꾼 뽑아야"...검찰개혁 꺼내 정청래 재차 지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개혁을 향후 각종 개혁과제를 추진할 의지와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규정하면서 "개혁을 책임지우려면 걸맞은 일꾼을 뽑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혀 오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에게 다시 힘을 실었다. 추미애 지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욕먹을 각오하고 정치적으로 손해 볼 각오하고 단단히 마음먹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 2026-08-1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