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훈련으로 북적북적 실력도 경제도 순항 중
    '전지훈련으로 북적북적' 실력도 경제도 순항 중 강진군이 지난 1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이 2월 초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월 말까지 축구·배구·테니스·배드민턴 등 4개 종목에서 122개 팀, 2768명의 선수단이 강진군에서 훈련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제73회 3·1절 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참가를 앞두고 13개 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사전 훈련을 위해 강진군에 머물고 있다. 평균적으로 팀당 약 9일간 체류하는 전지 2026-02-05 10:29
  • 수원시, 공무원 국제 감각 강화 위한 국외훈련 추진
    수원시, 공무원 국제 감각 강화 위한 국외훈련 추진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과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 2026-02-05 10:11
  • [기자수첩] 성과를 정치로 만든 4년, 박승원 시정의 계산법
    [기자수첩] 성과를 정치로 만든 4년, 박승원 시정의 계산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시정을 되짚어보면, 박승원 시장의 지난 4년은 행정 성과를 정치적 자산으로 차곡차곡 축적해 온 시간이었다. 말의 정치는 최소화하고, 결과로 설명하는 방식을 택한 점이 이 시정의 가장 큰 특징이다. 도시 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은 그 중심에 있다. 광명 전역의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싼 이해관계는 항상 정치적 갈등의 뇌관이 되기 마련이지만, 박 시장은 속도전 대신 공공성·주민 참여라는 기준을 분명히 세웠다. 이는 단기 불만을 감수하더라도 중장기적 안정 2026-02-05 09:21
  • 고양시, 국방대 종전부동산 주택용지 우선 공급 방침에 깊은 유감
    고양시, 국방대 종전부동산 주택용지 우선 공급 방침에 '깊은 유감' 고양특례시는 5일 정부의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정책에 따라 2017년에 충남 논산으로 이전한 국방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상암 DMC와 덕은지구를 연계하는 미디어밸리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당초 고양시는 토지조성과 기반시설을 선반영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방식을 통해 도시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1·29 부동산 공급대책&rsq 2026-02-05 09:19
  • 강남 자가가 저소득층?...온라인 발칵 뒤집힌 한 직장인 주장
    "강남 자가가 저소득층?"...온라인 발칵 뒤집힌 한 직장인 주장 온라인에서 강남 고가 주택 보유자를 둘러싼 보유세 논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일단 보유세 올리면 우리 부모님은 강남 못 살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연금 230만원+월세 70만원 나오는 걸로 생활하시는데 재산세 내고 뭐 하고 남는 거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은 30억원대인데 평생을 아낀다고 뉴코아에서 마트 비닐 뜯어다가 생활하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08:31
  • 인천 부평 경인고속도로 부근 사고…승용차가 옹벽 충돌
    인천 부평 경인고속도로 부근 사고…"승용차가 옹벽 충돌"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중앙분리대 등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오전 4시 56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과정에서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루원시티 지하차도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하던 차량이 가속차로 옹벽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2-05 08:01
  • 안성시 정전 복구 완료…고삼면·대덕면·양성면
    안성시 정전 복구 완료…"고삼면·대덕면·양성면" 경기도 안성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이 복구됐다. 5일 안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3시 20분경 고삼면,대덕면,양성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은 복구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5 07:20
  • 안성시 정전 발생…고삼·대덕·양성 지역
    안성시 정전 발생…"고삼·대덕·양성 지역" 경기도 안성시 일부지역이 정전됐다. 5일 안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3시 20분경 고삼,대덕,양성 일부지역이 정전되어 복구 중"이라며 "지역주민은 전기기기의 전원을 모두 끄고 손전등을 사용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2026-02-05 06:10
  • 이민근 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게 안산의 경제 행정
    이민근 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게 안산의 경제 행정" 이민근 시장이 4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안산의 경제 행정"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이 시장이 전면에 나서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계획보다 실행, 선언보다 성과를 앞세운 이민근 시장의 ‘현장형 경제 정치’가 ASV를 통해 본격 시험대에 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주한 독일·태국 대사와 양국 기업 대표단이 ASV 조성 2026-02-04 22:55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성기헌 신부 임명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성기헌 신부 임명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성기헌 신부를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1999년 사제 서품을 받은 성 신부는 가톨릭대에서 신학을 전공한 뒤 뉴욕대에서 미디어정보학 석사,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부터는 가톨릭대 성의교정 교수로 재직해 왔다. 2026-02-04 20:53
  • [부고] 민유성(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씨 별세
    [부고] 민유성(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씨 별세 ▲ 민유성(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전 한국산업은행장·향년 71세)씨 별세, 정순욱씨 남편상, 민윤영·민윤의씨 부친상, 이동인·원종혁씨 장인상 = 3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장지 진달래메모리얼파크. ☎ 02-2258-5951 2026-02-04 20:49
  •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교육 기부·글로벌 연구 성과 잇따라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교육 기부·글로벌 연구 성과 잇따라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교육 기탁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가 동시에 전해지며 대학의 안팎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4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금 이사장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기탁했다. 금 이사장이 운영하는 꿈잡끼교육네트웍스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 기업이다. 진로·진학 캠프와 맞춤형 2026-02-04 20:38
  • 기장군, 소아과 밤샘진료·씨름단 부활...민생·자존심 다 잡는다
    기장군, '소아과 밤샘진료·씨름단 부활'...민생·자존심 다 잡는다 기장군이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응급 의료’와 ‘지역 상징물’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나섰다. 밤낮없는 소아 진료 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15년 전 해체됐던 군 대표 씨름단을 재창단하며 민생과 자긍심을 동시에 공략하는 모양새다. 4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메울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밤늦게 아이가 아프면 인근 대도시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 2026-02-04 20:02
  • 울릉도 나리분지, 눈으로 덮인 천혜의 힐링 명소
    울릉도 나리분지, 눈으로 덮인 천혜의 힐링 명소 울릉도 한가운데 자리한 나리분지가 겨울의 순백 옷을 입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방이 눈으로 덮인 분지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찾는 이들에게 평온과 위로를 건넨다. 깊은 겨울이 찾아오면 나리분지는 하얀 설원으로 변신한다. 울창한 산자락 사이로 이어진 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이 들려주는 고요한 숨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인공의 흔적이 거의 없는 이곳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순간이 그대로 '쉼'이 된다. 특히 눈 내린 초가와 들판은 울릉도의 옛 정취를 그대로 품고 있어 사진 2026-02-04 19:46
  • 경남도, ​​​​​​​1조원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시동
    경남도, ​​​​​​​1조원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시동 경상남도가 세계적 해양관광 명소 도약을 목표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경남도는 4일 통영시청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거버넌스는 경남도와 통영시, 지역 주민, 관광업계 전문가,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사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협력 체계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2026-02-04 19:35
  • 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로컬100 2기 연속 선정
    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로컬100' 2기 연속 선정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기 선정에 이은 연속 선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발굴·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국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민과 지자체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2026-02-04 19:34
  • 동해소방서, 2월 한 달간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대책 추진… 대형 산불 우려 선제 대응
    동해소방서, 2월 한 달간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대책 추진… 대형 산불 우려 선제 대응 동해소방서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강원도 내에서만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 사고가 144건 발생해 3명의 사망자와 5명의 부상자가 나오는 등 인명 피해가 심각하며, 약 28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도 함께 발생했다. 부주의와 기계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번 대책에는 동해지역 내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78개소를 선정해 설치 기준 적정성, 연통과 보일러 관리 상태, 그리고 소화기 및 간이 2026-02-04 19:02
  • 공판 앞둔 조명래 전 창원부시장, 이권 개입 세력 조직적 모함 반박
    공판 앞둔 조명래 전 창원부시장, '이권 개입 세력 조직적 모함' 반박 홍남표 전 창원시장과 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의 불법 선거자금 조성 혐의 사건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재판 절차에 들어간다.창원 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지난 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전 시장과 조 전 부시장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오는 3월 16일을 첫 공판기일로 지정했다. 다만 사법부 인사 이동에 따라 재판부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증인신문 등 핵심 심리는 두 번째 공판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검찰은 다수의 증인을 신청할 방침을 밝힌 상태이며, 재판 2026-02-0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