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지장이 12일 “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경기도 주관, ‘2026년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운영 실적과 제도 개선 노력, 재정 건전성 확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또 계약심사 제도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에 앞서 사업의 적정성과 원가 산정의 타당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김 시장은 최근 3년간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며 매년 약 2% 수준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귀띔한다.
특히, 절감된 재원을 시민 편익 증진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활용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업무 관게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높여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이번 선정이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 절감 성과가 실제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도 계약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예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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