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金총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으로"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또 서울시와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는 구조 활동에 필요한 장비·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한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 2026-05-26 16:11:44
  • "상판 내려앉아" 서소문 고가 붕괴…3명 부상·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도중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 6명 중 3명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판 구조물 한쪽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거 작업에 투입됐던 작업 차량 1대가 깔렸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들과 철거 작업 외부 자문위원, 행인 등 6~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대원들은 4명을 구조했으나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60대 남성 1명이 2026-05-26 16:08:30
  • 윤호중 행안장관 "서소문 고가 붕괴에 가용 인력·장비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서대문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구조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과정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구조했으나 2명은 수색 2026-05-26 16:04:27
  •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7명 중 6명 구조…2명 심정지·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7명 중 6명 구조…2명 심정지·사망 2026-05-26 16:03:16
  •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2026-05-26 15:54:01
  • [속보] 코레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운행 중지" 코레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운행 중지" 2026-05-26 15:13:30
  • [속보] 서소문 고가차도서 붕괴사고 "6명 부상…추가 확인 중"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이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2026-05-26 15:07:01
  •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로 확대…'난임 휴직'도 신설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의 난임휴직 제도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과 학령 기준을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실제 돌봄 2026-05-26 15:00:31
  • 법조계 "정용진 처벌 어려울 것…묵인 또는 책임 소재 가려내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박종철 열사 유가족 등을 비롯해 국민에게 사죄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 사건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서는 정 회장이 해당 마케팅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이상 처벌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게 모욕 또는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2026-05-26 14:44:22
  • 대검 "공소청 전환 땐 '전건송치' 복원 필요" 의견 제출 대검찰청이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검찰 제도 개편과 관련해 공소청 전환 이후 '전건송치' 제도를 복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법무부에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제도 개편 원칙을 감안하면 전건송치 제도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이 예정대로 공소 제기와 유지 역할만 하는 공소청으로 전환될 경우 '전건송치' 제도 복원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는 경찰을 비롯한 수 2026-05-26 14:04:03
  • <오늘의 부고> ▲박규남씨(전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 별세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28일 오전 8시 20분. ☎ 02-3010-2000 ▲김진웅씨 별세, 김희숙씨 배우자상, 재영(MBC 시사교양국 팀장·전 한국PD연합회장)·윤수씨(경남도교육청 주무관) 부친상, 김윤양씨(방송작가) 시부상, 조규복씨(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장인상 = 25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202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장지 대구 명복공원. ☎ 053-940-8192 ▲송금옥씨 별세, 설동춘씨(고양시 언론홍보담당 2026-05-26 13:15:22
  • <오늘의 인사>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국장) 임상수 2026-05-26 13:13:41
  • "성동구 재개발 성적표 놓고 정면충돌"…오세훈·정원오 '정비구역 0건' 공방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재개발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은 2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정비사업 실적을 정면 겨냥하며 "임기 중 신규 지정된 정비구역 준공 사례가 0건"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정 후보 측은 "12개 구역이 준공됐다"며 "0건 주장은 허위"라고 맞서고 있다. 쟁점은 '무엇을 정비사업 실적으로 볼 것인가'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 후보 2026-05-26 12:02:09
  • 법무부 감찰관에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공석이던 법무부 감찰관에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임용됐다. 법무부는 26일자로 감찰관(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강 전 부장검사를 임용했다. 강남수 신임 감찰관은 지난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으며, 광주지검·수원지검·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에 파견돼 내란 관련 수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감찰관 2026-05-26 11:13:34
  • "공산화냐" "홍위병 같아"… 스타벅스 '불매 확산'에 갑론을박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프로모션 논란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불매운동이 과도하다”는 반응과 “기업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에 피로감을 드러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정권 차원의 선동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스벅 불매 나만 이해 안 가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민감한 사안을 마케팅적 2026-05-26 10:15:29
  • 삼성전자 DX 노조, '임협 합의안'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가전·모바일 등 비반도체(DX) 부문 직원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절차를 중단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반도체(DS) 부문 중심의 초기업노조가 공동교섭단 탈퇴를 이유로 투표권을 박탈했다는 주장이다.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26일 수원지법에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동행노조는 이날 오전 법원 앞 기자회견에서 "초기업노조 측의 동행노조 투표권 배제 통보는 재량권을 일탈&m 2026-05-26 10:02:54
  • 화재 발생 없었는데 앞마당에 불 탄 시신…무슨 일 충남 아산의 주택 앞마당에서 80대 노인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16분쯤 아산시 신청면 주택가에서 “앞마당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행인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주택 문은 잠겨 있었으며 화재의 흔적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불에 타 숨진 80대 노인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고, 경찰은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5-26 09:02:10
  • [법조계 몸값 높아진 경찰] 활발해진 로펌 영입…중수청 출범 후 가속 전망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의 하나로 오는 10월 검찰청이 해체되고,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기능을 담당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경찰 출신의 로펌 이동이 점차 늘고 있다. 변화되는 수사 체계에 따라 앞으로 이러한 흐름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 출신 로펌의 인력은 변호사와 비변호사로 구분되고, 각자 다른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사건 대응팀의 주요 구성원에 포함돼 경찰 수사팀을 상대로 변론을 담당한다. 비변호사로 분류되는 고 2026-05-26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