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가소방동원령 내려진 밀양 산불...헬기 철수 후 '야간 총력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일몰로 헬기 진화는 중단됐지만, 당국은 지상 인력을 중심으로 야간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오후 4시 10분께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바람을 타고 번지며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40분 뒤인 오후 5시 39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산림당국도 오후 5시 20분께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2026-02-23 21:16:59
  • 평택 자동차 부품공장서 RX가스 누출...직원 2명 병원 이송 경기 평택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RX 가스가 누출돼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 평택시 모곡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RX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A씨 등 직원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는 자동차 부품을 가열하는 난로 형태의 장비인 '연속로'에서 연료로 사용되던 RX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2026-02-23 19:52:27
  • 정성호 "내란·외환죄 사면금지법 위헌 여지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내란·외환죄 사범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는 사면금지법과 관련해 위헌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 장관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대통령의 사면권도 법리에 정한 바에 따라 행사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사면권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 하더라도 법률로써 일정한 제한을 두는 것이 헌법 체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읽힌다. 앞서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2026-02-23 17:49:05
  • [내일날씨] 전국 눈·비 예보...경상권 최대 10㎝ 눈 내린다 화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최대 10㎝ 이상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새벽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 또는 눈은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북 서부에 내리겠고, 전라권은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북 내륙과 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적설량은 경상권 일부 지역 3∼8㎝(많은 곳 10㎝ 이상), 2026-02-23 17:44:21
  • [속보] 소방청, 경남 밀양 산불에 '소방대응 1단계' 발령 소방청, 경남 밀양 산불에 '소방대응 1단계' 발령 2026-02-23 17:38:21
  • 경남 밀양 검세리서 산불 발생…"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 경남 밀양시에서 산불이 났다. 밀양시는 23일 "삼랑진읍 검세리 산3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율동리, 검세리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3 17:14:48
  • 20대 경찰, 전 연인 '성관계 촬영'... 전 연인 고소로 입건 20대 A 순경이 무단 촬영한 전 연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보관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23일 모 지방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이던 지난해 12월 서울과 부산의 숙박업소에서 당시 교제하던 B(20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B씨에게 해당 사실이 발각, 영상을 삭제했으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일부 영상물이 복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2026-02-23 17:14:22
  • [속보] 함양 산불, 발생 사흘 만에 주불 진화 함양 산불, 발생 사흘 만에 주불 진화 2026-02-23 17:09:01
  • 순천 상사면서 산불…헬기 3대 동원 진화 중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3일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분께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순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입산을 금지하고 주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2026-02-23 16:57:17
  • [부고] 서석구(전 KCC 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서석구(전 KCC 건설 대표이사·향년 89세)씨 별세, 서정민(대한항공 차장)·서희숙·서화정(서강대 한국어교육원 근무)씨 부친상, 박선락·장경수(디에스앤텍 대표이사)씨 장인상=23일 오전 1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20분, 장지 송파공원. ☎ 02-3010-2000 2026-02-23 16:48:00
  • 전남 순천 쌍지리서 산불 발생…"안전사고 주의" 전남 순천시에서 산불이 났다. 순천시는 23일 "오늘 오후 4시 5분께 순천시 상사면 쌍지리 산91-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16:40:13
  • 동업자 커피에 농약 탄 30대, 살인미수 구속기소 동업자에게 농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투자금 갈등 속에서 범행을 준비하고 중국산 고독성 농약까지 불법 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9일 살인미수 및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A(39)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3일 오후 9시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한 카페에서 동업자 B씨에게 농약이 섞인 음료를 건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카페에 먼저 도착해 주문을 받아 둔 음료에 독성 살충제 & 2026-02-23 16:34:04
  • 김건희 '통일교 금품수수' 항소심 재판부 변경…형사15부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관련해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사건의 항소심을 심리할 재판부가 변경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김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이날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에 배당했다. 형사15부는 부패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다. 당초 김 여사 사건은 형사13부에 배당됐다. 그러나 법관 중 유동균 고법판사와 김 여사의 변호인인 채명성 변호사의 연고 관계가 확인되면서 형사1부로 재배당됐다. 이어 형사1부도 이날 가 2026-02-23 15:58:25
  • 각 시도에 '장애친화병원'…첫 국가 장애인건강계획 나왔다 정부가 중증·복합장애인을 진료하는 장애친화병원을 2030년까지 전국 시도에 1곳 이상 설치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를 활성화하고 장애인 건강검진기관도 확충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해 최초로 수립된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우선 2026-02-23 15:57:53
  • 조희대 대법원장, 與 '사법개혁 3법' 정면 비판…"80년 사법 틀 흔드는 개헌 사항"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정면 비판하며 국회에 신중한 결정을 주문했다. 23일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사법제도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법안들은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내용이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 대법원장 발언은 전날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사법개혁 3법을 법제사법위원회 원 2026-02-23 15:39:38
  • [인사] ABL생명 ◇신규 임원 선임 △디지털IT본부장 박민경 상무 2026-02-23 15:36:39
  • [부고] 이경석(전 쌍용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 김인중(향년 93세)씨 별세, 이경석(전 쌍용건설 부사장)·이경국·이경하(태륭건설 연구소장)씨 모친상, 채민희·김정주·이후연씨 시모상=22일 오전 8시2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40분, 장지 대전공원묘원. ☎ 02-3010-2000 2026-02-23 15:20:44
  • 10대에 뚫린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건 "고난도 해킹 아냐"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462만건이 유출된 사건의 범인이 10대 학생들로 확인되면서 공공 서비스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의 허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고등학생 A·B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학생이던 2024년 6월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약 462만건의 회원 정보를 확보한 혐의를 받는다.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지,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2026-02-23 15: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