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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운행 지연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운행 지연 2026-07-08 09:04:11 -
경부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경주IC→서경주IC 부분 통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주 구간(경주IC 1.9㎞ 지난 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주 구간(경주IC 1.9㎞ 지난 구간)에서 승용차와 24t 대형 탱크로리가 충돌하면서 두 대 모두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 경주IC∼서경주IC 구간이 부분 통제 중이다. 경찰은 "차들이 갓길로 통행하도록 하고 있다"며 "현재 교통량이 많지 않아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은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휘 2026-07-08 06:50:09 -
오늘부터 수도권·충청 최대 150㎜ 이상 폭우…태풍 '바비' 이동 경로는 제9호 태풍 '바비'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서북서쪽 약 10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25hPa, 최대풍속 초속 51m/s로 서진 중이다. 태풍 바비는 8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약 119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9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3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9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7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10일 오전 3시 2026-07-08 06:29:22 -
경찰, '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광산경찰서장 직무배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둘러싼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수사팀과 지휘부가 직무에서 배제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건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부 2명, 수사를 맡았던 형사팀 소속 경찰관 4명 등 모두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은 이날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해서는 업무 배제에 이어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 공석이 된 팀장 업무는 형사과 지원팀장이 맡으며, 수사 공백 2026-07-07 21:10:28 -
특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영장 청구…'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전 차장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 전 차장이 비상계엄 직후 외교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해당 메시지에 계엄 조치가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 2026-07-07 20:49:34 -
[속보] 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영장 2026-07-07 20:39:57 -
[속보] '장윤기 사건' 당시 광주광산경찰서장 등 6명 대기발령 2026-07-07 20:28:41 -
헌재, '선고유예 실효·항소이유서 제출기한' 전원재판부 회부 헌법재판소가 범행 시기와 상관없이 선고유예 기간 중 다른 사건의 형이 확정되면 선고유예가 실효되도록 한 조항의 위헌 여부를 전원재판부에서 심리하기로 했다. 헌재는 7일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 평의 결과 총 2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그중 1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은 A씨가 법원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소원이다.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는 2024년 7월 인천지법에서 벌금 7억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2026-07-07 20:16:51 -
삼성SDS 노조, 출범 하루 만에 과반 확보…사측에 단체교섭 요구 삼성SDS 노동조합이 출범 하루 만에 임직원 과반을 확보하며 교섭대표노동조합 지위를 사실상 확보했다. 노조는 회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노사 협상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지부의 조합원은 이날 오후 6시 50분 기준 5650명을 넘어섰다. 노조는 임직원 1만1287명의 절반인 5644명을 과반 기준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이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에게 단체교섭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회사도 교섭요구사실을 공고하며 교섭 절차에 착수했다. 현행 노동조 2026-07-07 19:45:34 -
[내일날씨] 중부 최대 200㎜ '물폭탄'…비 내려도 찜통더위 계속 수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7일 "오는 8일 새벽부터 9일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서부, 경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2026-07-07 17:40:55 -
대법, '공수처 체포 방해' 윤석열 상고심 선고 9일 생중계 결정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 공판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제출한 중계 허가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생중계는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여러 면에서 사법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2026-07-07 17:40:13 -
검찰 보완수사가 밝힌 장윤기 사건…'보완수사권 존폐' 논란으로 확산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의 상징적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 수사에서 확보되지 않았던 핵심 증거와 수사정보 유출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와 경찰관 비위에 대한 후속 수사를 거치며 잇따라 드러났기 때문이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경찰 수사를 누가 견제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장윤기 사건은 당초 잔혹한 강력범죄로 주목받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경찰의 부실수사와 2026-07-07 16:56:12 -
"유튜브·커뮤니티 글도 신고 대상"…오늘부터 달라진 허위정보 대응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오늘(7일)부터 시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작 이미지, 영상, 허위 게시물이 빠르게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신고·처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 것이다. 일정 규모 이상 온라인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대응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신고 접수와 처리 절차를 운영해야 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처리 결과와 이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절차도 제공해야 한다. 운영 현황을 담은 투명성 보고서도 정기 2026-07-07 16:37:21 -
"증오보단 관용을"…광주일고 총동창회, 배재고 야구부 선처 호소 상대팀의 '5·18 비하 구호'로 깊은 상처를 입었던 광주제일고(광주일고) 측이 가해자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를 향해 증오 대신 '화해와 관용'의 손길을 내밀었다. 광주일고 총동창회와 학교 측은 이번 사태가 어린 학생들을 향한 맹목적 단죄로 끝나지 않고, 진정한 참교육과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했다. 광주일고 총동창회는 7일 성명서를 내고, 배재고 야구부 사건과 관련해 “어린 학생들에 대한 단죄가 아닌 올바른 교육과 정의의 회복을 원 2026-07-07 15:41:45 -
검찰, '14억원 가상자산 투자사기' 태영호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가상자산 투자 사기로 14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장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허정룡 부장판사)는 7일 태 전 의원의 장남 태모씨의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 혐의 사건 첫 번째 공판 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태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태씨는 가상자산에 대신 투자해 수익을 내주겠다며 지인들로부터 약 1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태씨가 태 전 의원의 아들이라는 점을 2026-07-07 15:38:41 -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1심 첫 재판...대상 대표 혐의 부인 국내 식료품 담합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10조원대 규모의 전분당 가격 담합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식품업체 법인과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이호선 판사)에서는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상, CJ제일제당, 사조CPK 등 3개 법인과 각 사의 전·현직 임직원, 전분당협회 관계자 등 총 24명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서 대부분의 피의자들은 혐의를 시인하고 사죄했으나 일부 2026-07-07 15:33:45 -
오세훈 "G밸리 공원율 0% 바꾼다…청년 일터에 '녹지·문화예술 기본권' 실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회색빛 산업단지의 상징이던 G밸리를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그린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문화·예술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는 1960년대 구로공단으로 출발해 60년 넘게 대한민국 산업의 척추 역할을 해왔지만, 현재 16만 명의 청년들이 일하는 공간임에도 공원 녹지율이 0%에 머물러 있다 2026-07-07 14:54:59 -
[영상] "검은 연기가..."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화재 현장 보니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 영상에는 아파트 고층에서 검은 연기가 거세게 치솟는 모습이 담기며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신도시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는 아파트 외부에서 바라본 고층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며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운정호수공 2026-07-07 14: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