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우리카드
    ◇ 임원 △ 승진 ▷마케팅본부 전 무 이인복 ▷경영기획본부 전 무 이기수 △ 이동 ▷금융사업본부 전 무 유태현 ▷플랫폼사업본부 전 무 박위익 ▷신용관리본부 전 무 김수철 △ 신규 ▷전략기획부 상무대우 나인성
    • 2025-01-01
    • 09:50:38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기반과장 신용식
    • 2025-01-01
    • 09:50:35
  • [인사] 한국관광공사
    △1급 승진 ▷관광데이터실장 김성은 △2급 승진 ▷베이징지사 지역센터장 김성진 ▷상하이지사장 도현지 ▷국민관광전략팀장 문소연 ▷스마트관광팀장 이재형 ▷브랜드콘텐츠팀장 한여옥 ▷관광데이터서비스팀장 이용 △승진 및 전보 ▷국제마케팅실장 김종훈(국제관광본부장 공석 중 직무대리) ▷관광산업실장 양경수(관광산업본부장 공석 중 직무대리) △전보 및 보직변경 ▷국제마케팅지원실장 이영근 ▷경영지원실장 이장의 ▷디지털협력실장 김영희 ▷관광복지안전센터장 강규상 ▷재경팀장 주용철 ▷디지털협력팀
    • 2025-01-01
    • 09:48:57
  • [인사] 동양생명
    ◇동양생명 △상무보 승진 ▷FC영업본부장 박판용
    • 2025-01-01
    • 09:44:25
  • 오동운 "尹체포영장 기한내 집행…응하지 않으면 공무집행방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기한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으면 공무집행방해라고 경고했다. 1일 오 처장은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체포영장집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 처장은 "체포영장, 수색영장에 대해 원칙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며 "(시점은) 공조수사본부 차원에서 협의하고 있고 기한 내에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 처장은 전날 경호처에 협조공문을 보낸 사실도 밝히며 &
    • 2025-01-01
    • 09:43:56
  • [인사] 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본부장급 임명 ▷방재시험연구원장 장영환 ▷미래사업본부장 사공람 △부서장 임명 ▷인재개발팀장 이미숙 ▷커뮤니케이션팀장 양우진 ▷총무회계팀장 이현창 ▷신사옥추진팀장 김형준 ▷방재컨설팅팀장 김용권 ▷위험관리지원센터장 홍영표 ▷서울인천지역본부장 유근호 ▷경기강원지역본부장 박용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윤종철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철주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원창현 ▷화재조사센터장 최기옥
    • 2025-01-01
    • 09:42:41
  • "국민에게 석고대죄할 일...정치적 일탈행위에 HID 휘말리는 역사 되풀이 참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국군방첩사령부의 정치인과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체포조 편성·운영이 실재(實在)했다고 판단했다. 체포조는 정보사령부 특수임무 요원, 소위 북파공작원으로 불리는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 대원으로 구성됐다. 12·3 비상계엄에 동원된 HID 인원은 총 40명. 이 중 5명이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정보사 예하 부대 사무실에서 비상계엄 당일 대기했다. 목적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전
    • 2025-01-01
    • 09:34:33
  • '尹체포영장 발부'..왜 '서부지법'에 청구했을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등을 청구한 것에 대해 서울서부지법이 33시간 장고 끝에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 "현재 체포영장은 불법"이라며 공수처 체포영장 청구 과정을 문제 삼았다. 윤 변호사는 "1심 재판관할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니라 '영장쇼핑'하듯 이례적으로 서울서부지법에
    • 2025-01-01
    • 09:17:39
  •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엔 컨트롤타워 없다"..재난관리기관 '우왕좌왕'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컨트롤타워가 없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한 유족의 말이다. 이 유족은 "국토교통부나 실무진이 현장에서 고생 많다. 유족 중 한 명으로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컨트롤타워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토부에서 이번 사고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이나 한국공항공사 등이 제공하는 자료들은 너무 부족하다. 공항이 국가보안시설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실시간 게시 공
    • 2025-01-01
    • 09:07:54
  • 檢, 계엄 당시 '체포조 운용' 여인형·'국회 계엄군 투입' 이진우 구속기소(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 고검장, 이하 특수본)이 내란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31일 구속 기소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특수본은 여 전 사령관과 이 사령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여 전 령관과 이 사령관에게 각각 지난 14일과 16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진행했다. 다음 달 1일
    • 2024-12-31
    • 23:24:5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목동 깨비시장서 70대 운전자 돌진…부상자 13명 발생 外
    목동 깨비시장서 70대 운전자 돌진…부상자 13명 발생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 전통시장에서 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행인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70대 노인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깨비시장에서 추돌 사고를 낸 자동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지금까지 숨진 사람은 없고, 부상자는 중상 4명, 경상 9명이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동승
    • 2024-12-31
    • 21:58:36
  • 법무부 "'테라·루나' 권도형 미국에 신병 인도…범죄수익 철저히 환수"
    법무부는 31일 몬테네그로 당국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의 신병을 미국 법무부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권 씨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다음 날인 지난해 3월 24일 범죄인 인도를 청구한 이후 몬테네그로 현지 출장, 실무협의, 의견서 제출 등 범죄인의 국내 송환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 3~6월 몬테네그로 1심과 2심 법원은 권 씨가 대한민국으로 인도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지난 9월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범죄인
    • 2024-12-31
    • 21:54:32
  • 檢, 여인형 방첩·이진우 수방사령관 기소…휴대폰 메모 속엔 '계엄 사전 모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등 체포조를 편성·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군 수뇌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계엄 선포를 앞두고 '반국가세력 수사본부'와 '부정선거·여론조작 수사본부'로 구성된 합동수사본부 조직 구성을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31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 2024-12-31
    • 21:47:35
  • 목동 깨비시장서 70대 운전자 돌진…부상자 13명 발생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 전통시장에서 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행인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70대 노인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깨비시장에서 추돌 사고를 낸 자동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지금까지 숨진 사람은 없고, 부상자는 중상 4명, 경상 9명이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53분께 발
    • 2024-12-31
    • 21:25:16
  •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흘 만에 유가족 분향…"좋은 곳으로 가소, 제발"
    “좋은 곳으로 가소, 제발 좋은 곳으로 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인 31일, 무안공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로 유가족들은 걸음을 옮겼다. 2층 재난 구호 텐트에 머무는 유가족들은 안전을 우려해 미리 정해둔 방향으로 줄지어 이동했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분향소가 마련된 1층에 내려갈 때까지 유가족들의 얼굴은 담담했다. 하지만 간신히 추슬렸던 유가족들의 마음은 분향소 앞에서 무너진 듯했다. 유가족들은 분향소에 높인 수많은 위패 속에서 가족의 이름을 찾으며 슬픔을 참지 못하
    • 2024-12-31
    • 2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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