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지평·부산경총·인제대, 부울경 기업 발전 위해 MOU 체결

  • 경영 위기에 직면한 부울경 지역 기업들의 현안 해결

좌측부터 임성택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협회장 유원규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 사진법무법인 지평
(좌측부터) 임성택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협회장, 유원규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 [사진=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유) 지평이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과 손잡고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학관 협력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평은 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부울경 지역 기업 발전 및 산학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유원규 인제대 RISE사업단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3자 협약은 지평이 보유한 전문적인 법률·경영 솔루션 역량과 부산경총의 광범위한 지역 기업 네트워크 및 고용·산업 지원 인프라, 그리고 인제대 RISE사업단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복합적인 경영 위기에 직면한 부울경 지역 기업들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울경 지역 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지역 기업 대상 전문 법률 자문 및 컨설팅 지원 △글로벌 진출 및 해외 수출 판로 개척 △선진 경영관리체계 구축 및 경영승계(가업승계)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공동 세미나·포럼·설명회 개최 △정부사업 공동 기획 및 컨소시엄 구성 운영 등이다.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는 "부울경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법률 리스크 관리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 경영승계, 인재 확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지평은 최근 부울경센터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산업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부산경총 회장도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이 마주한 다양한 현안과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나아가 부산 경제의 미래를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원규 인제대 RISE사업단장은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이 결합된다면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 기업을 위한 법률·경영·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구체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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