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업무보고]"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도입 검토"…대입 지각변동 예고한 교육부·국교위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전격 도입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 중이다. 극심한 성적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고교 내신 및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등 파격적인 대입제도 개편안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교육부 역시 지방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 2026-08-05 15:45:49
  • 형소법 개정안 통과...권한쟁의·헌법소원 제기 가능하나 인용 미지수 검찰의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개정안이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을 거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인용될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 법조계의 시각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맡았던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다수가 반대하거나 우려했던 형소법이 개정됐다"며 "앞으로 우 2026-08-05 15:39:42
  • 검찰, 중동전쟁 틈타 '가격 담합 혐의' 석화업체 7곳 압수수색 검찰이 중동전쟁을 틈타 폴리염화비닐(PVC)과 가소제 등을 담합한 의혹을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LG화학, 한화솔루션, 애경케미칼, OCI, 롯데정밀화학, PKC, 유니드 등 7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들 업체는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졌다는 이유로 PVC와 가소제, 가성소다, 염산 등 8개 석유화학제품 품목의 가격 인상을 사전에 협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프타를 주재 2026-08-05 15:38:35
  • 중수청 출범 앞두고 행안부 '임용설명회' 개최...법조계 "평검사들 전혀 관심 없어" 검찰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개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가운데 수사권을 잃어버린 검사들의 행보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5일 부산지검·부산고검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제주지검, 창원지검, 광주지검·광주고검 등을 포함 전국의 18개 지방 검찰청을 돌며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개 2026-08-05 15:36:18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더울수록 선풍기 세게 틀었는데"…WHO 선풍기 권고에 누리꾼들 술렁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고온 환경에서는 선풍기 사용이 오히려 인체의 열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름철 대표적인 냉방기기로 여겨졌던 선풍기가 일정 온도를 넘으면 몸을 식히기는커녕 뜨거운 공기를 계속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WHO는 '폭염과 건강' 자료를 통해 선풍기는 주변 공기의 온도가 섭씨 40도 미만일 때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공기 온도가 40도를 넘은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면 뜨거운 바람이 몸으로 전달되면서 체온 2026-08-05 15:10:02
  •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사망…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배인규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여자친구와 함께 거주하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인규는 남성 권익 보호와 반페미니즘을 내세운 신남성연대를 이끌며 유튜브 방송과 집회 활동을 이어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는 탄핵 반대 2026-08-05 15:06:44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통상협정무역규범과장 홍기웅 2026-08-05 14:20:38
  • <오늘의 부고> ▲ 김세곤씨 별세, 종영(소비자가만드는신문 소비자국장)·종원씨 부친상, 신윤경·윤수미씨 시부상, 김희수·김지수·김사홍·김연승·김건승·김민홍씨 조부상 = 5일 오전 5시,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이천평화공원. ☎ 02-2030-4444 ▲ 이순길씨 별세, 홍석경(글로벌이코노믹 차장)·유경·은경씨 모친상, 이영원씨 장모상 = 4일 오후 8시 38분,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7일 오전 8시, 장지 안성 유토피아. ☎ 1811-7800 2026-08-05 13:27:42
  • <오늘의 인사>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신영락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문승록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 ▷경제통계심사조정과장 황현식 ▷경인지방데이터청 인천사무소장 조순기 2026-08-05 13:26:55
  • 내년 신규교사 또 줄어든다…교원단체 "고교학점제·AI 교육 차질 빚을 것" 반발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로 내년 전국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등 신규 교사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343명(3.3%) 줄어든 9,889명으로 예고됐다. 특히 중등 교사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쪼그라들자, 교원단체들은 고교학점제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등 국가적 교육 개혁이 파행을 빚을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교육부는 5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27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2026-08-05 13:24:46
  • 종합특검 "대통령실, 김건희 집무 공간 존재"...변호인단 "사실왜곡 유감"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용산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를 위한 집무 공간이 존재했다는 진술 및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여사 변호인단은 "사실 왜곡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호처 관계자는 특검 조사에서 김 여사의 집무 공간은 용산 대통령실 한 층의 절반에 2026-08-05 13:16:25
  • 경찰, '탱크데이' 스타벅스 본사 모욕죄로 압수수색 경찰이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스타벅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단은 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수사관 4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박종철 열사 등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세계그룹에 제출받은 & 2026-08-05 12:33:01
  • "에어컨 청소비 15만 원 아꼈다"... 끄기 전 1초면 끝나는 '비밀 버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에어컨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에어컨을 끄기 전 '송풍 운전'만으로도 곰팡이와 악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어컨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냉방 운전 후 내부에 남아 있는 습기다. 냉방을 하면 에어컨 내부 열교환기에 물방울이 맺히는데 이 상태로 전원을 끄면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를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에어컨을 끄기 전 창문을 열고 잠시 냉방을 한 뒤, 마지막에 송풍 또는 내부 건조(청정 건조 2026-08-05 12:00:00
  • [로펌라운지] 화우,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 영입..."해외 M&A·부동산 투자 자문 강화" 법무법인(유) 화우가 기업법무와 해외 부동산 거래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분야에서 30년 동안 자문을 제공해 온 박 스펜서(Spencer G. Park) 선임외국변호사(미국 캘리포니아)를 자문그룹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계 글로벌 로펌 밀뱅크(Milbank LLP) 서울사무소에서 스페셜 카운슬(Special Counsel)로 재직하며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의 해외 인수합병, 금융거래, 부동산 투자 등 크로스보더 거래를 다수 수행했다. 데처트(Dechert LLP) 홍콩사무소 카운 2026-08-05 11:24:23
  • 수능 D-100 카운트다운…"무작정 풀기보다 '몇 문제 더 맞힐지' 정해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2015 개정 교육과정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이 '재수'라는 대안을 염두에 두기보다 남은 100일 동안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올해 입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5일 수능 D-100일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을 발표했다. 가장 강조한 점은 목표의 구체화다. 막연히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보다는 현재 성적을 기준으로 '몇 문제를 2026-08-05 11:20:16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정세준 2026-08-05 11:15:45
  • 검찰 보완수사권, 국민 10명 중 6명 '필요하다' 응답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5%가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필요하다'는 문항에 답했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1.8%, '잘 모름'은 5.8%로 집계됐다. 특히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응 2026-08-05 11:08:34
  • [인사] 마이데일리 ◇ 비즈국 ▲ 라이프&파이낸스 부장 이재훈 2026-08-05 10: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