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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나가노현에서 18일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 27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37.9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2026-04-18 13:41:55 -
경북 안동 야산서 산불 발생…"확산 우려에 대피 권고" 경북 안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5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진화 헬기와 차량,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026-04-18 13:23:4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韓선박 홍해 통과에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외 李대통령, 韓선박 홍해 통과에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양수산부의 관련 발표를 소개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특 2026-04-17 21:16:24 -
전국 휘발유 가격 2000원 돌파…러·우 전쟁 이후 3년9개월 만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17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00원으로 전날보다 0.9원 상승했다. 전국 평균 보통 휘발유 가격이 2000원대에 들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당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크게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1원 상승한 1994.2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2026-04-17 20:07:10 -
구자현 "증인검사 소식 참담…국정조사, '재판 영향' 평가 받아선 안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국회 국정조사 기간에 일어난 대장동 수사 검사의 극단적 시도와 관련해 “참담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구 대행이 검찰 사안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해 11월 14일 직무대행 후임자로 임명된 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 대행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검사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언론에 보도됐다”며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소식을 접했 2026-04-17 19:40:41 -
[속보] 구자현 檢총장대행 "국조증인 검사 안타까운 소식…참담" 구자현 檢총장대행 "국조증인 검사 안타까운 소식…참담" 2026-04-17 18:11:04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세계무역기구과장 민현지 2026-04-17 18:07:31 -
[내일 날씨] 낮 최고 28도까지…초여름 더위 찾아온다 토요일인 18일 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기온은 아침 최저 7~15도, 낮 최고 20~28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중부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 2026-04-17 18:00:00 -
대한변협-휴먼아시아, 국내 최초 '기업 인권실사' 평가 성적표 공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권경영 성적표가 사상 처음으로 공개된다. 국제적인 인권실사 의무화 추세에 발맞춰 우리 기업들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7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와 (사)휴먼아시아(대표 서창록)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함께 참여해 민·관·학의 목소리 2026-04-17 17:29:40 -
종합특검, '계엄 가담' 해경 강제 수사 돌입...안성식 기획조정관 등 사무실 압수수색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수사가 종료된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종합특검)이 해양경찰청의 내란가담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7일 특검팀은 기자단 공지문을 통해 "비상계엄 당시 해경의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금일 오전 10시부터 해양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라며 "압수수색 대상은 해양경찰청 내 청·차장실, 정보외사국, 수사국 내 사무실, 피의자 안성식의 관사 등"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은석 2026-04-17 17:25:27 -
국민의힘, 전재수 선거법 위반 檢 고발..."허위사실 공표" 국민의힘이 최근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17일 곽규택 국민의힘 법률위원장은 "전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 등을 고려할 때 전 의원이 그간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을 부인하는 발언들을 모두 허위사실 공표라고 봤다. 전 의원은 그간 자신의 페이스북과 각종 언론 인터뷰에서 "금품수수 의혹은 2026-04-17 17:16:05 -
"장관님, 드릴 말씀 있습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 MZ 직원들과 '미니 타운홀미팅' 개최 법무부가 경직된 공직 사회의 틀을 깨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장관과 젊은 직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는 파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17일 법무부는 전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MZ세대 직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가감 없이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정 장관의 의지가 담긴 소통 창구다. 이날 간 2026-04-17 17:06:25 -
정부-금융기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는 1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시중 9개 카드사 및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핀테크사(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지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에 앞서 행안부, 2026-04-17 17:00:00 -
정부, 마약과의 전쟁 선포...김민석 총리 주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정부가 마약류의 일상 침투와 청년층 확산을 막기 위해 수사·단속부터 치료·재활, 예방 교육에 이르는 전 주기적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을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정부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법무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장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마약류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2026-04-17 16:54:56 -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서 불…"담배꽁초 추정"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상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5분 만에 진화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은마아파트 내 지하상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5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2시 2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4-17 16:42:56 -
[로펌라운지] 대륙아주 고문들 주요국 대사에 임명...김흥종 주영국대사·박인호 주이스라엘 대사로 임명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 고문들이 잇따라 주요 국가 대사에 임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교부는 17일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지난해부터 대륙아주에서 고문으로 근무하며 국제통상, 북미와 유럽, 대외경제 전반에 자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김 대사는 2002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근무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원장을 지냈다. 2024년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대통령 선거 때는 민주당 선대위에서 글로벌경제전략 2026-04-17 16:27:19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조정심판국장 오기환 2026-04-17 15:13:23 -
"무사 귀환으로 덮지 마라"…늑구 사건에 '오월드 책임론' 재점화 늑대 ‘늑구’가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10일 만인 17일 생포됐다. 동물권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늑구가 살아 돌아온 것은 다행이지만 이번 사건은 여기서 끝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카라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무사 귀환’ 사례로 소비할 경우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8년 같은 시설에서 발생한 퓨마 ‘뽀롱이’ 사살 사건을 언급하며, 이후에도 관리 체계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늑구 2026-04-17 15: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