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년 살았는데…모든 것 잃어" 의왕 화재 윗집, 처참한 모습 경기 의왕시 아파트 화재로 20년 넘게 살던 집을 잃은 윗층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불이 난 바로 윗층 입주민 가족 중 한 명인 A씨가 “최근 의왕 아파트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장본인”이라는 글이 확산했다. A씨는 “부모님이 처음으로 장만하신 집”이라며 “그곳에 20년 넘게 사셨는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으셨다. 우린 눈물도 안 난다”고 허망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허망하게 불타버린 집안이 2026-05-04 09:40:27 -
[인사]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 승진 ▷ 전무 CBS 담당 정은영 △ 선임 ▷ 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남진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 승진 ▷ 상무 황애경 2026-05-04 09:29:47 -
5월 5일 어린이날 어디 갈까…예약 없이 가볼 만한 무료 행사 7곳 총정리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별도의 예약 없이 찾을 수 있는 가족 나들이 행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어린이날에는 서울 광화문광장, 한강공원, DDP,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도심 주요 공간에서 무료 관람 또는 자유 참여형 행사가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마감됐거나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푸드트럭·플리마켓·일부 체험은 유료일 수 있어 방문 전 세부 운영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2026-05-04 09:15:00 -
태국서 잡힌 '청담사장'…박왕열에 마약 공급한 최씨 구속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 씨가 구속됐다. 3일 연합뉴스에 이날 수원지법 영장당직인 박소영 판사는 이날 오후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탑승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별건의 마약 혐의 일부는 인정했으나, 핵 2026-05-04 09:10:00 -
[날씨]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비바람…낮부터 차차 갤 듯 월요일인 4일은 전국 곳곳에 비바람이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개겠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내륙·전라 동부·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8도, 춘천 58,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9도, 세종 9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울산 11도, 창원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2026-05-04 06:05:50 -
종합특검 수사관 '경력 쌓기' 발언 논란…공정성·무게감 도마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에 합류한 변호사 출신 특별수사관이 "특검에서 수사 경력을 쌓아 형사 사건에 대한 전문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개인적 소감을 온라인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특검팀 소속 특별수사관 A씨가 자신의 이름 적힌 사무실 명패와 날인된 피의자 진술조서, 권창영 특검과 나란히 임명장을 든 사진 등을 글과 함께 업로드한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늘 피의자 편에만 서다 난생 처음 수사 기관에 들어왔다"며 "수사 2026-05-03 18:15:41 -
종합특검, 1차 기한 만료 전 '성과 가뭄'…계엄 지휘라인 수사 발목 3대 특검이 규명하지 못한 의혹을 넘겨받은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차 수사기한 만료를 앞두고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계엄군 출동 등 군 지휘 라인 규명 수사가 핵심으로 떠올랐지만, 구조적 난도에 가로막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종합특검은 출범 68일째를 맞았다.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한 전체 활동 기간(90일)의 대부분을 소진했고, 최장 수사 기간(170일)의 반환점을 넘었다. 특검팀은 기본 수사 기한인 오는 25일을 앞두고 1차 연장( 2026-05-03 16:46:49 -
헌재, '자녀 이름 한자 제한' 법률 조항 합헌 결정…10년 전 판단 유지 출생신고를 할 때 자녀의 이름을 '통상 사용되는 한자'로 제한하도록 한 가족관계등록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가족관계등록법 44조 3항 중 '통상 사용되는 한자' 부분 등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5대 4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선고했다. A씨는 딸의 이름에 '예쁠 래(婡)'를 넣어 출생신고를 했지만, 담당 공무원은 가족관계등록법 44조 3항의 위임에 따라 제정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 2항의 '통 2026-05-03 16:41:08 -
<오늘의 부고> ▲오병상씨 별세, 홍묘선씨 배우자상, 오희숙·명숙·연숙·호선(세무법인 베율 회장·전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장)·경숙씨 부친상, 박기정·우광렬·신홍섭·윤춘승씨 장인상, 차정민씨 시부상=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장지 경기 화성 선영. ☎ 02-3410-6917 ▲홍성호씨 별세, 준기씨(인천일보 편집국 경제부 기자) 부친상=3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장지 원주추모공원 화장장 ☎ 033-744-3970 ▲허광열씨 별세, 2026-05-03 14:48:30 -
<오늘의 인사> ◇국무조정실 △실장급 파견 ▷국토공간대전환정책실무추진단장 권혜린 △과·팀장급 파견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 총괄기획단장 신강민 ▷부동산감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김성훈 ▷민정실장 나승철 △과·팀장급 전보 ▷교육정책팀장 형성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이민경 ▷영사안전국장 유병석 ▷개발협력국 개발협력정책관 강효승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일반직고위공무원) 윤태욱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장 임성환 △국장급 승진 ▷문화산업정책관 김경화 ▷저작권정책관 최영진 △과장급 전보 2026-05-03 14:37:21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파견 △국토공간대전환정책실무추진단장 권혜린 ◆과·팀장급 파견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 총괄기획단장 신강민 △부동산감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김성훈 ◆실장급 채용 △민정실장 나승철 ◆과·팀장급 전보 △교육정책팀장 형성희 2026-05-03 13:24:45 -
화장실서 출산 후 방치...아이 사망케한 10대 엄마, 결국 주거지 화장실 변기에서 아이를 출산한 후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양에게 장기 2년 6월·단기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앞서 A양은 17살이던 2024년 경기도에 있는 주거지 안방 화장실 변기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가 변기에 빠져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2026-05-02 20:52:28 -
"그래서 엔비디아 샀을까"...전청조 '교도소' 근황에 뜻밖 반응 30억 원 대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전청조의 근황이 알려진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에는 ‘희대의 범죄자들 감옥 근황을 읽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전청조와 같이 생활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겨 있다. 한 제보자 A씨는 “전청조가 본인은 양성애자(라고 소개했다)"며 "과거에는 임신을 했다고 하고 남성과 동거까지 했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 번 있는 2026-05-02 20:46:23 -
"제정신인가" "부모 대리 처벌해라"...'촉법소년' 유지 반응 보니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로 유지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된 것과 관련 이를 둘러싼 반발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촉법소년 연령 조정과 관련된 게시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촉법소년은 형법상 형사책임이 없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미성년자로 범죄를 저질러도 보호처분을 받는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소년 범죄의 흉포화 논란이 이어지며 연령 하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와 관계 부처는 형사책임 연령을 낮추는 방안에 대해 검토했으나 현행 기준을 유지 2026-05-02 19:55:52 -
의왕 화재 봉변..."부모님 20년 집,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최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로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과 관련 집을 잃은 주민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재 피해를 입은 가족의 상황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20년 넘게 살아온 집이 하루아침에 불에 타 모든 것을 잃었다”며 아래층에서 시작된 화재에 피해가 빠르게 확산됐고, 이로 인해 부모님의 집이 특히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집 내부에 있던 옷가지와 이불, 가구 등 생활 필수품 대부분이 소실돼 2026-05-02 19:20:38 -
성시경 '맛집'이라더니... 폐업하며 강아지 유기한 식당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맛집이 강아지를 유기한 채 폐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게 문 닫으면서 14살 강아지를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용산 횟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실제로 보니까 심장이 떨린다"며 "다행히 밤에는 주민 분이 데려가서 케어해주시는 거 같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게 유리문에 붙은 안내문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안내문 2026-05-02 18:34:29 -
'尹접견' 전광훈 목사, 매주 광화문 집회…"나라 어려우면 계엄 가능" 연휴 둘째 날인 2일 서울 도심 집회 현장에서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 후에 집회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약 6000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집회를 이어갔다. 연단에 오른 전 목사는 이날 발언에서 윤 전 대통령 관련 면회 사실을 언급했다. 앞서 그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윤 전 대통령을 지난달 30 2026-05-02 17:40:46 -
[광화문 뷰] 정원오의 조급함, 서울 민심 흔드나 서울의 공기가 묘하다. 숫자는 말하는데, 사람은 말을 아낀다. 그래프는 오르내리지만, 골목의 표심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지금 선거판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 하나다. '민심은 움직이는데 투표는 망설인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여전히 격차는 존재한다. 정원오 후보가 앞서고 오세훈 후보가 뒤쫓는 형국이다. 그러나 숫자의 정치 화면 만으로 판세를 읽는 것은 위험하다. 중요한 것은 흐름이다. 오 후보의 지지율이 완만하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 2026-05-02 16: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