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광화문 책마당' 활짝…집회 공간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이 책읽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한때 집회와 시위의 상징이었던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가 시민들의 독서와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 야외도서관을 개장하고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말을 찾아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에서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청계천 변에는 물소리를 배경으로 독서를 즐기는 2026-04-26 10:21:03
  • [부고] 권기주(DB그룹 홍보팀장)씨 모친상 ▲ 이희숙씨 별세, 권홍주·권기주(DB그룹 홍보팀장)·권희남씨 모친상 = 25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3호,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2026-04-25 15:10:45
  • '코로나 감염' 동부구치소 수용자들, 항소심도 패소..."바이러스 유입 경로 달라" 지난 2020년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당시 수용자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1부(장준현 염기창 허용구 부장판사)는 최근 동부구치소 수용자와 가족 33명이 국가와 당시 교정시설 감독 책임자였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2020년 11월 17일부터 진행된 직원 중심의 1차 감염 확산과 같은 해 12월 7일 이후 2026-04-25 14:37:42
  • [내일 날씨] 일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제주·남부 일부 비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특히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5∼10㎜, 경북 남부 동해안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포근 2026-04-25 09:33:22
  • [오늘 날씨] 전국 맑고 초여름 날씨…낮 최고 27도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에는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20∼27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지역으로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화재를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2026-04-25 08:30:0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행…美·이란 2차 회담 가능성 外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행…美·이란 2차 회담 가능성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상 재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소식통들은 아라그치 장관이 소규모 대표단과 함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 미·이란 협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AP통신도 파키스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아라그치 2026-04-24 21:53:35
  • 광장시장 '생수 2000원' 논란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 손님에게 500ml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판매해 논란을 빚은 노점이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영업을 정지했다. 이번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유튜버가 지난 16일 러시아인 친구와 광장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영상에서 이들은 노점에서 만두와 잡채 등을 주문한 뒤 물을 요청했고, 상인은 물값으로 2000원을 요구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 2026-04-24 20:46:24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첫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 첫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사업장 밖으로 번지며 총수 일가를 향한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다음 달 2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 집회를 신고했다. 신고 인원은 약 50명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다음 달 21일부터 6월7일까지 18일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집회는 대규모 시위보다는 파업 계획을 알리는 기자회견 2026-04-24 19:53:57
  • 김건희 항소심 선고 28일 생중계…법원, 실시간 공개 허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8일 생중계된다. 법원이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도를 고려해 실시간 공개를 허가했다. 24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형사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고법판사)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김 여사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김 여사가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과 법정 내부가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2026-04-24 19:15:53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김종락 2026-04-24 18:46:50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부이사관 승진 ▷지역경제총괄과장 이재석 ▷반도체과장 안홍상 ▷무역정책과장 이한철 △과장급 전보 ▷통상정책총괄과장 김종우 ▷수출입과장 민문기 ▷아주통상과장 김진수 △과장급 승진 ▷다자통상협력과장 박주현 2026-04-24 18:46:17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를 속여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경찰에 돌려보내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경 2026-04-24 18:41:19
  • [내일 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31도…일교차 20도 안팎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처럼 덥겠다. 다만 아침에는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5일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27도, 부산 21도, 제주 19도까지 오르겠다. 서울은 아침 8도에서 낮 27도까지 올라 2026-04-24 18:01:05
  •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및 파견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 이석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민영 2026-04-24 17:37:45
  • [속보] 검찰 "경찰, 방시혁 구속 필요 사유 등 소명 부족" 검찰 "경찰, 방시혁 구속 필요 사유 등 소명 부족" 2026-04-24 17:37:36
  • 김건희 "로봇개 사업 몰라"…시계 수수 의혹 법정서 부인 로봇개 사업가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손목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로봇개 그런 것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김 여사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함께 재판받고 있으나 이날은 변론이 분리돼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2026-04-24 17:34:53
  • 정성호 "인권과 법치로 헌정 가치 구현"…법의 날 기념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4일 "정의와 인권이 모두의 삶 속에 공기처럼 스며들며, 법치라는 울타리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주권자께서 수호해 주신 이 소중한 헌정의 가치를 인권과 법치로 꽃피우는 것, 그것이 법무부에 주어진 지엄한 명령"이라며 기념사를 전했다. 그는 "강자의 횡포를 막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억강부약(抑强扶弱)과,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이 곧 2026-04-24 17:27:37
  • 법무부, 친일재산 반환소송 첫 승소…"소멸시효 주장 권리남용"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반환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이 친일 후손의 소멸시효 주장을 '권리남용'으로 판단한 이후 나온 첫 승소 사례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임선준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약 5300만원 상당 매각대금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서부지법은 국가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였으며, 이번 판결은 친일재산 환수 소송에서 중요한 선례로 평가된다. 임선준은 고종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 체결에 협력해 일 2026-04-24 1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