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투표용지' 합수본, 송파구선관위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소환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선관위 직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등 서울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직원들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선관위 직원을 상대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고 경로와 대응 과정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합수본은 전날 서울시·송파구선관위 관계자 12명의 사무실과 휴대전 2026-06-25 10:18:10 -
대한변협·통일부·법무부,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체계 개선 위한 심포지엄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가 통일부, 법무부와 손을 잡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법률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변협은 내일(26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법률서비스 지원체계의 현황과 개선 방향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법률적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행 지원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 기관인 대한변협과 통일부, 법 2026-06-25 10:05:10 -
日혼슈 아오모리현서 규모 6.9 지진…"JR 도호쿠신칸센 중단" 일본 혼슈 북부 해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아오모리현을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이와테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삼파치미키타 지역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6강은 사람이 서 있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흔들림으로,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이동하거나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NHK는 강 2026-06-25 08:08:53 -
'신도 5만명 국힘입당'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구속..."증거 인멸 염려" 5만여 명이 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고 밝히고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1월 6일 출범한 지 169일 만에 신천지 의혹 정점에 대한 신병을 확보하는 성과를 2026-06-25 02:03:4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ADR 상장 추진 外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ADR 상장 추진...내달 10일 거래 개시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로 잠정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ADR 상장 관련 사항을 공시하고, 증권신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현지 시장 개장에 맞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ADR은 다음 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과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기 2026-06-24 21:30:00 -
[내일 날씨] 목요일 전국 소나기…강원·경북북부 최대 60㎜ 목요일인 25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부,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40㎜,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40㎜, 전북 5∼40㎜, 대구· 2026-06-24 18:01:00 -
오세훈이 말한 승리의 이유…'진심의 정치'를 서울시민이 선택 6·3 지방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선거를 총정리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메시지는 의외로 단순했다. 오 시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6·3 지방선거 승리의 원인을 여론조사 기법이나 선거 전략, 정치공학에서 찾지 않았다. 오히려 "진심으로 보수의 가치를 전했다"는 표현으로 자신의 지난 5년 시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또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오세훈 시장이 말한 '진심'이 승리의 원인이라면, 그것을 알아본 것 2026-06-24 18:00:00 -
6·3 선거에서 본 오세훈의 정치철학 24일 국회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진행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연 후 질의응답은 본문 못지않게 의미심장했다. 정책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오세훈 시장이 생각하는 정치의 본질, 보수의 미래, 그리고 향후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날 오 시장은 무엇보다 '절제된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재선거 요구보다 진상 규명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그는 "선거 2026-06-24 18:00:00 -
1조 '메가펀드' 고지 밟는다…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운용사에 '프리미어파트너스' 낙점 보건복지부가 제약·바이오 산업의 도약을 이끌 'K-바이오·백신 7호 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유)프리미어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7호 펀드가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20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2027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메가펀드’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청사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한 공모와 1차 서류·현장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프리미어파트너스를 7호 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K-바이 2026-06-24 17:48:47 -
헌재 '투표용지 부족' 헌법소원 2건 추가 각하..."자기 관련성 요건 못채워"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된 헌법소원 2건이 법원에서 잇달아 각하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일부 시민들이 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 2건을 전날 사전심사에서 각하 결정했다. 각하란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해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처분이다. 헌재 지정부는 두 사건 모두 헌법소원의 필수 요건인 자기 관련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기본권 침해의 직접 2026-06-24 17:21:34 -
'통일교 수사무마' 권성동, 종합특검 소환 조사 통보에 출석 거부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출석을 거부당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내달 1일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하지만 권 의원은 특검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이런 사실을 밝히며 "추후 변호인과 다시 출석 여부 및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교 수사 2026-06-24 16:49:38 -
헌재, '배우자·직계친족 재심 청구 한정' 형소법 헌법불합치 결정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이 사망한 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대상을 배우자, 직계친족 또는 형제자매로 한정한 형사소송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4일 형사소송법 424조 4호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했다. 헌법불합치는 법률의 위헌성을 인정하면서도 즉각 무효로 하면 발생할 혼란을 막기 위해 개정 시한을 두고 효력을 잠시 유지하는 결정이다. 이에 따라 헌재는 2027년 12월 31일을 시한으로 국회가 법률을 개정할 때까지 해 2026-06-24 16:06:43 -
MBK '홈플러스 사태' 수사 재시동…檢, 재무 임원 피의자 조사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경영진들을 수사하는 검찰이 사건 재배당 후 처음 재무 담당 임원을 소환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전날 홈플러스 재무 담당 임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 과정과 그 경위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에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법인 투자자를 조사했다. 검찰은 전날 조사에 이어 MBK 경영 2026-06-24 15:35:51 -
'10월 출범' 중수청 본청·서울청, 종로 '르네스퀘어' 청사 입주 확정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본청과 서울청 청사 입지로 서울 중구 소재 르네스퀘어를 확정했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본청과 서울청 입지를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독립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단독청사 사용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청사 입지를 민간 임대 건물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지를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후보지 현장 확인과 내부 검 2026-06-24 15:24:26 -
'수원 마약 사건' 영상 확산 하루 만에…30대 남성 긴급체포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한 이른바 '수원 마약 사건'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A씨가 등을 굽히고 양팔을 늘어뜨린 채 장시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 2026-06-24 15:20:17 -
'신도 5만명 국힘 입당'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기로...취재진 질문 묵묵부답 5만명이 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24일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2시부터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이날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이 총회장은 지팡이를 짚고 지인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안으로 들어갔다. 이 총회장은 '당원 가입을 직접 지시했느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 2026-06-24 14:43:14 -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투표용지 부족' 보고라인 캔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어떤 경로로 보고됐고, 선관위 내부에서 어떤 지시와 대응이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이날 서울시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2026-06-24 14:33:41 -
살인·강도 피해자도 국선변호사 지원받는다...법무부, 특정강력범죄법 개정안 시행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범죄를 당한 피해자들도 앞으로 수사 초기 단계부터 국선변호사의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4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정강력범죄법)' 개정안 및 '검사의 국선변호사 선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령안이 오늘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피해자를 위한 국선변호사 제도는 성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등 일부 특정 범죄 피해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지원되어 왔다. 이 때문에 살인이나 강 2026-06-24 14:26:41